와..이 문화 생각해보니까 ㅈㄹ미개햇네 ㅋㅋ

674220No.336502021.04.27 08:23

어릴적에 이런거보신적잇져

개 목걸이나 옷에

'스스로 집에 갈줄아는 산책견입니다'

이런문구 적어놓고 건들지말란 식으로

풀어놓는 문화..ㅋㅋ

지금은 주인이 동행을해도 목줄안하면

욕쳐먹는 시대인데 이때는 목줄은 커녕

주인조차 없이 산책이라니 ㅡㅡㅋㅋ

초딩때 개한테물려서 트라우마생긴

친구들 간간히 잇엇는데 이런개한테 물렷던건가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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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522021.04.27 11:22
과거엔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런게 생활 양식 전반을 뜻하는 '문화'까지는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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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18221.04.27 10:12
인간이 아닙니다 중증장애 침팬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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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5221.04.27 11:22
과거엔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런게 생활 양식 전반을 뜻하는 '문화'까지는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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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700521.04.28 03:52
인식이라고 해야되나 ..ㅋ여튼 그당시에 그런걸보면서 미개하다 미쳣다 생각하는 사람들없엇잖음 ㅋㅋ참많이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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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2621.04.29 16:29
지금도 여전히 미개한 행동들 많이 보여요~ 그게 미개한줄 모르는듯하구요. 미래에 보면 알겠죠 참 미개했다는걸. 저도 예외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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