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신 지인에게 위로하는 방법

204176No.338442021.05.07 21:58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드립 게시글만 눈팅하던 28살 유저입니다. 개드립 익명 게시판은 어쩌다 잘못눌러서 이런 기능도 있구나 했었는데 따로 타커뮤니티 같은것은 이용한적이 없어 현명하고 지혜로운 개드립 유저 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꽤나 친분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엄청 가깝다 할 정도는 아닌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갑작스레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알려주더군요. 갑작스레 돌아가신 것 같아 친구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의금만 보낼수도 있지만 그건 한때나마 친했던 친구에게 제가 아쉬워서 전화로 위로를 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막상 괜찮냐 힘내라 정도 밖에 할수 있 는 말이 없었습니다. 괜찮지 않고 힘낼수 없는 친구에게 상투적인 말밖에 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네요...저보다 경험 많은 개드리퍼님들께서는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주실까요?
* 의견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말씀 대로 장례식장가서 친구 얘기 많이 들어주고 왔습니다. 친구가 상주라 바빠서 오래 얘기하진 못했지만 조만간 맘나서 밥이라도 한끼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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