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해버렸다.

824366No.353182021.07.25 10:43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한시간째 피아노로 종소리 울려라만 치길래 창문 열고 나의 소중한 야마하 풀 사운드로 가장 무난한 이루마 곡 혼을 담아 연주했더니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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