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혼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됨

516490No.367432021.10.14 14:06

우리팀 과장이 자기 자식교육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고민을 얘기하는데 한참 잘 못 키우는것 같은데 업무시간이든 사담 때 이야기 하니 이해도 안되고 애도 미워보임.
자녀는 초등생 5학년 쌍둥이이고 일곱살때 부터 이야기를 들어봄

첫번째로 초등학교 5학년이면 해도되는 행동, 잘못,예의, 사회규범을 알거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뻔히보이는 잘못 후 혼내면 핑계를 대며 자긴 속상하다며 자기 마음부터 알아달라고 하는데 과장은 머리를 얻어맞은 듯 깨달음을 얻고 잘못을 따지기 보다 애를 살펴본다고 한다는게 맞는지모르겠음.
실제 사례로 단순히 지나가다가 친구랑 살짝 부딪혔는데 본인 아이가 달려들어 친구를 때렸고 일이커지자 혼내지말고 자기가 안다쳤눈지 봐달라고 했다고 함. 아주 살짝부딪힌것도 과장이 말해준것!

두번째, 아이들이 보통아이들에 비해 성적이 부족하고 한아이는 공부에 흥미가 없다고 하는데 그걸 보완할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사교육을 하겠다고 함.
한 예로 아이들이 한글을 여덟살 까지 못 뗐고 스트레스 받을 까봐 창의력교육을 했음. 그러나 학교가서 심하게 부진하여 급하게 80만원씩 두명을 한글과외시킴. *외벌이에 늘 가계에 마이너스라고 법카를 개인적으로 쓰는 여유없는 집안이라 개인의 차이라고 보기 어려움*

세번째, 기초가 부족한데 엉뚱한걸 가르쳐야 겠다고 고민하며 “사교육없이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란건지 모르겠다”며 욕함. 국어,수학,영어가 한참부진하다고 하는데 초등생이 제2외국어를 배워야한다며 팀원들에게 업무시간중 설레발 치며 사담함. 너네는 공부 잘했냐고 묻는데 지금 애들과 다르겠지만 팀원들 모두 부진했던 기억이 없음. 애들에게 논리를 가르쳐주겠다며 책을 읽히는게 아니라 논리학원을 보내어 빵을 만들고 시를 지어오게 함.거의 보육 수준.*외벌이에 늘 가계에 빵꾸나는 집안이란걸 다시 강조*

네번째 애들을 유튜브와 네이버 지식인으로 가르침
잘못을 했을 때 매를 들라는 건 아니지만 유튜브를 보고 , 오은영박사의 말을 찾아보고 네이버 블로그 보더니 제멋대로 해석 후 보듬어 줌. 자존감의 문제라고 하는데 자존감을 위해 전혀 엉뚱한 결론을 내니 고민을 말 안했으면 함.
한 예로 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뜬금없이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어와 대형 액자를 했다고 함.
쌍둥이 둘다 한게 아니라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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