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회사 상사 욕한 사람인데요

932851No.374942021.11.24 13:09

그 상사가 오늘 갑자기 자기랑 어느지역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길래 거절했거든요(저희 둘 다 여자예요, 나이는 12살 정도 차이나요)

4년 정도 근무하면서 따로 둘이 밖에서
시간내서 밥먹은적 한번도 없고
근무시간 외에는 저희집 집들이한거 1번이 다인듯
(참고로 빈손이었음 이것도 생각하니 기분 나쁘네여)

저 9월부터 저녁에 학원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평일은 안되고
주말은 저도 일정이 있는데
그러길래 저 안될것같아요~ 그랬더니

갑자기 거절하니 당황스럽네 이러네요 그래서 더 당황
무조건 고맙습니다하고 따라가야하는건가
제가 늘 기분 나쁜 포인트가 이런거거든요
자기가 윗사람이니 수직상하관계를 베이스에 두고 하는거

그래서 제가 학원다니고 주말일정있다고 주저리 변명하게되고
솔직히 밥먹을 마음있으면
언제갈지 조율하겟지만 그러고싶지도않고
그런 사이도아니였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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