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플 6년차에 느끼는건데

107693No.378312021.12.12 08:17

예전부터 지금까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는 고급유먼데 불과 1년2년 사이에 공격적이고 예민한 사람들이 늘어난거 같지 않나요? 코로나 시국이라 유입이 많아서 그런가? 달리는 댓글수 보면 또 그런거 같지는 않고 ...분명히 보면 가벼운 농담조 댓글에도 공격적인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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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052021.12.12 08:22
살아가기가 어려워지니 스트레스는 늘어나고
맘에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분노와 질타로 표출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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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442021.12.12 17:59
차단하세요 인터넷의 장점 중 하나는 언제든 내가 보기 싫은건 안볼수 있다는거죠. 싸움개들한테 자꾸 먹이를 주면 계속 싸우게 되어 있어요. 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착한분들이 다수인데 굳이 소수의 트러블메이커들한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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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0521.12.12 08:22
살아가기가 어려워지니 스트레스는 늘어나고
맘에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분노와 질타로 표출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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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86421.12.12 12:03
그래도 지금 좀 잠잠해진거 같다고 느껴요 2년전에 진짜 희안한 분란종자들 되게 많았던거 같응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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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6621.12.12 14:02
예전에는 친목만 경계하면 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느낌 쎄 하면 그냥 댓글 안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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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92421.12.12 14:20
싸우는 사람들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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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23821.12.12 16: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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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4421.12.12 17:59
차단하세요 인터넷의 장점 중 하나는 언제든 내가 보기 싫은건 안볼수 있다는거죠. 싸움개들한테 자꾸 먹이를 주면 계속 싸우게 되어 있어요. 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착한분들이 다수인데 굳이 소수의 트러블메이커들한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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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4821.12.12 23:04
한둘 차단하면 확줄어드는 마술같은 일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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