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요..

448671No.380762021.12.24 17:11

크리스마스이브인데도 새벽마다 시끄럽네요
이제는올라가기도싫은데..

올라갈때마다 내가 양쪽 주머니에 칼을들고
올라갔다는건모르겠죠..

너무 괴롭습니다..

병원을 알아보기도했지만.. 왜 내가 윗집때문에 내돈들여서
병원을다녀야하기도하네요..

그냥 써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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