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는 어차피 가벼운 만남으로
나가는거고

본인 분수 모르게 여기저기서 귀찮을 정도로
보정사진보고 들어오는 대쉬에
자신을 망각 하게되고 눈에 안들어옴
점점 눈이 높아지고 면접관처럼 거만해짐

그리고 그거에 중독되고 훗날 나 젊엇을때
인기 많았었다라고 추억함

여기 까지 여자입장이고

남자는 애지간하면 돈쓰고 시간쓰고
시간보내다가 실물 많이 다른 여자만나서
운조으면 어쩌다 진도나감
이력서 수백장 뿌리면 하나 걸리는정도
앱에서 중간에 대화 하다가 그냥 나가버리고 단답하다가
나가버리고 그냥 수두룩임 ㅋㅋ
돈쓰고 시간버리고 호구중에 상호구임

난 그 시스템이나 생태계를 알아서 안함
무조건 오프라인임 사람 만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