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었다는게 좋은거죠.
1주택자인데 그 주택을 80%대출로 샀어요. 대출 3억정도라 봅시다.
근데 그 집이 2년만에 10억이 됐어어요.
그러면 현 시세로 그 집을 다시 감정 합니다.
나는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추가로 받아서 가게를 오픈 하거나
건물을 추가 매입할 수도 있죠.
그렇게 돈을 불려나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높아지는거죠.
꼭 부동산을 팔아야만 그 돈을 얻는건 아니기도 하고,
설령 팔겠다 하더라도 양도세 및 각종 세금 다 내도
8~9억이라는 유동자산이 생기는가니까 다른집 구할때도
마음이 편해지죠.

1채 있는 집을 안팔면 무슨 이득이 있냐
라는 질문인데 헛소리만 써놓네...
실직적으로 기분이 좋다 말고는
당장 이득은 없어요
세금만 더 낼 뿐
노후에 주택연금 가면 비싸면 좋긴한데
시세 9억인가 가입제한있어요

이득보려면 팔고 대출껴서라도 더 좋은ㅡ살때보다 집값 더 오를ㅡ집을산다
반복해서 자산 늘리고 하향해서 2주택 살 수 있다 그러면 그렇게 다주택 시작 하는 겁니다

1.

비슷한 집가진 사람들 끼리는 재산 우위가 크지 않음
그러나 100억 짜리집이 두배올라서 200억이 됬다면 ?


2. 같은이야기로 우리나라 무주택자 약50% 이상이
집이 없다는 이유로 재산에 대한 손해를 입음


3. 비슷한 이야기로 도시에 집을팔고 현금화 해서
시골로 내려가서 조금더 큰집에서 살수 있음


종합 : 부동산 가치의 상승은 이러한 이유로
물가 상승률 보다 더오르면 사회 노동성과
노동자들의 생산의욕에 큰 타격을 줌

쉽게 돈벌어서 집도 못사고 그러는데
남들은 집으로 재산이 노동한것보다 손쉽게 오름


두번의 부동산 폭등이 된 정권이 있었음
그때마다 미친듯이 올랐쥬…

그리고 한번 오른 집값은 떨어지게되면
마지막에 막차탄 사람들은 큰 손해를 입고 부도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