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맨붕 옴

850374No.398742022.04.14 20:11

토끼야 토끼야 산속에~ 토끼야 ~~
3절이후... 없어... 엄마랑 아빠가 겨울동안 모아둔... 맛있는 먹이가 이제 없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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