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질병으로 본다는거죠.
확실한건 그런 사람들 임신했던게 그 부모의 질병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거시위하는 페읍 애들 상태보면 평생 임신은커녕 관계조차도 못가져볼거같은 풍채던데...풉킼ㅋㅋ

걔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그 치들은 이미 생물학적으로 뭔가 변이를 일으켜서 자웅동체, 자가생식도 가능할것 같던데요.

태아가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건보료 적용해달라고 하지 못할 텐데... 아이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피임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굳이??!
범죄로 인한 낙태는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씁쓸하네요.

출산율 알면서 저런거 요구하는건가

아기가 질병인가요?
난임인 저희 입장으로는 정말 하나도 이해 못하겠네요.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저런 발상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피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있고 낙태가 더 몸에 부담 가는 일인데... 에휴 씁쓸해요

사유야 어찌됐든간에 생명을 억지로 없애는 의료행위에 혜택을 바란다니 좀...
피임같은 예방법에 좀 더 소홀하게 하고 낙태를 권장하는 인상을 받을 것 같다면 오버려나요....

여성의 자기신체 결정.권 뭐 이걸 반대한다는 입장이 아니라
너무 일련의 행동들을 가볍게 취급하는 것 같아서 씁쓸...

임신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건 당연하고, 임신을 유지할지도 선택할 수 있다까지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의 선택에 대한 비용.. 그것도 그게 임신중절을 의료혜택이라니 .. 어떤 주장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모든 중절수술에 관한게 아니겠죠? 단지 낳기싫어서가 아니라 산모의 생명과 관련되거나 범죄로 인한 임신이라거나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대해 의료보험 적용해달라는 거겠죠?

낙태가 합법인 경우 자체가 몇 없지 않나요... 범죄로 인한거라거나, 미성년이거나 그런 경우에만 합법적으로 인정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그 경우에는 의료행의로 건보료 적용받는거도 맞지 않나 싶어요...
뭐.... 어디서 가벼운 마음으로 실수 해놓고 어떻게든 지우려고만 하는 경우라면 그 행위의 가,불가 자체가 문제이지 않나 싶네용..

건강보험이 어떻고 이전에 행위 자체가 허용되지 않아야 하는 상황도 있고...... 마땅히 허용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건강보험을 비롯한 시스템적인 도움이 필요할 확율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명료하고 마땅한 기준을 세우는게 어렵겠지만... 뭐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당..

법은 폐지 되었을껄요

허...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나 건보는 형사건에 해당되면 하자. 하거 싶으면 상대방 형사고발하고 유죄판결 받아 하란말이다.

부주의로 인한 낙태까지 건보 적용하는건 좀...

리얼돌 같은 실리콘 조각은 인권이 있다면서 낙태는 합법 주장하는 그사상 스탠스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