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서 배우는거면 국비지원 교육이 좋을 수도 있어요

자바헛 추천드립니다.

국비중에서도 부트캠프 국비있으니 잘 비교해보세요

서울에서 국비학원으로 6개월간 매달 70만원정도씩 받으면서 취업했는데요. 비전공자면 추천드리고 전공자는 모르겠네요. 사실상 비전공자가 최소한으로 개발쪽으로 먹고살고자한다면 SI라고 불리는데 가야하는게 현실이고, 저도 그렇게 다니고있습니다만 나쁘지않습니다. 4년제학교졸업하면 경력 뻥튀기로 3년차 대리로 취직하는데 6개월 국비학원에서 배울 실력으로 커버되는가의 문제는 본인나름이고 수학적 사고력이 좋거나 똘똘하면 왠만해선 다 취업해서 잘 버틸수있습니다. 비전공자입장에서 기회를 얻고자한다면 국비 추천드려요.

비전공자인데 사람들이 비추한다고해서 가니마니 결정하는거.. 저는 좀 사치라고 봅니다. 프로그래밍, 개발은, 아니 어느일도 초반기세로 끝나는 직무없다고 봐요. 첫출발이 좀 후져도 개발 이란 직군자체가 평생공부에 본인 실력 경험으로 고층까지도 갈수있는 메리트가 있어서 다 자기하기나름입니다.

내가 개발로 먹고살자고 결정했다치면 없어보여도 기회가 있는곳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국비가 아녀도 좋아요. 하지만 국비도 국비나름, 꼼꼼하게 어렵게 가르치는 강사한테 배우면 코드복붙해서 쓸수있더라도 개발직군으로 먹고살순있습니다. 현업에서 실제 쌩으로 소스 짜는것보다도 업무이해가 더 필요해서 누군가 중,고급이 짜놓은 소스 좀 분석하고 수정하는 정도로도 연봉 3천은 벌수있습니다. 국비나와도 다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