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러질 코뼈가 없....

의학이란..

플라스틱썰저리더쉽

황보도 늙지않고 여전히 예쁘네요

이쁘다 ㅎ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을거 같은 황보~^^

가라가라갇혀 확갇혀~~

시메트라

내안에 갇혀 확 갇혀!

황보 이쁘다

그런 닉넴으로 왜 그러세요.

김구라 삿대질 좀 안했으면 좋겠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 안드나요?

아니 삿대질 하는게 보이는데 뭔 악마의 편집이야 손가락이 CG냐?

김거짓말씨... 속은 따뜻하고 좋은 아버지일줄은 모르겠으나 게스트한테 하는 태도나 평소 표정들보면 심술가득에 그...그...뭐라고해야되지...? 말잘하는분이 설명좀 해봐요......

김구라 왜 방송에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재미도 없고 개그가 좀 불편하게 만드는 느낌이던데...

김구라 방송에 많이 나오는 이유 : 방송PD들에게 잘 보여서 입니다. 진짜 팩트임. 어느 프로에서 사주인가 점을 봤는데 김구라는 성격이 뭐 같아서 윗사람 찾아다니면서 잘 보이면 출세한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그 후에 또 다른 방송에서 맞다고 그래서 방송 여러개 하는 거라고 인정했구요.

김구라 편드는건 아니지만 사주(미신)에 그렇게나오고 방송(연출,컨셉)에서한 발언만 가지고 팩트라고 장담할순 없을꺼 같네요

아니 뭐 컨셉이고 뭐고간에 행동거지에 결국 인성이 배어 나오는거죠. 그래서 못되게 굴어도 안 미운 사람이 있고, 좋은말만 해도 가식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그런듯

그...그..뭐냐.. 그거요!

정답, 꼰대질?

싸가지 없는거죠..

요약: 김구라 못생김

남을 나쁘게 헐뜯는 가십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왜냐하면 살인은 한사람만을 죽이지만, 험담은 세사람을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험담을 한 자와 그 험담을 막지 않고 들은 자, 또 이 험담으로 피해를 보는 자가 그들이다.

- by. 탈무드

한 마디로 못됐음

제가 설명할게요 님은 김구라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김구라씨를 좋아해요. 일단 좀 거칠어보여도 속정도 깊고 말할 때 센스가 좋음. 지루한 진행 막기 위해 끊어주는 것도 좋고 한 마디로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남의 말을 안 듣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엄청 객관적으로 처세술도 가르쳐주고, 한 마디로 곁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아는 형 느낌이랄까요. 

피디들이 친해서 꽂는다구요? 그 피디들도 프로그램 힘들게 잡는 기회들입니다 ㅋㅋ 방송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보편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으니까 여기저기 나오는 거예요.

저도 머리 엄청 잘 쓰면서 방송한다는 느낌 들더라구요 얼마전에 김국진씨 미담이야기할때 일부러 안좋게 이야기했던건 방송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모든 사람들이 또 한사람만 칭찬하면 그건 그거대로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럴텐데 균형맞추려고 그랬던거같고 또 그게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거같지도 않았구요 ㅋㅋ
오히려 나이 어린 친구들 미담이야기할때는 그렇게 안해요.
진짜 나쁜사람이라면 김구라씨 좋다고 하는 후배들도 없겠고 호감 가지는 사람도 없을텐데 보니까 따르는 후배들도 많은거같도 다른 방송에서도 간간히 김구라씨이름을 언급하는 후배들도있는거보면 생각없이 진심으로 헐뜯고 그러는 분은 아닌거같아요.
뭐 연예인은 끝까지 봐야알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안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객관적으로 장점은 그게 맞는 말이에요. 
저도 김구라씨의 그런 점은 재미있고 좋아요. 
다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무턱대고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옛 버릇 나와서 자기가 생각하는 급에 맞는 위치의 사람이 아니면 각종 비아냥과 삿대질. 무시. 이기주의적 모습과 우기기. 이런 것들이 눈꼴시렵다는 거죠... 
그런 단점만 좀 고쳐달라는건데 자신은 악플이 달렸을 거라고 댓글 자체를 안본다는 말에서 소통은 없겠구나 하고 일축하게 된거에요. 
마치 초등학교 한 교실에 덩치 크고 힘 센 아이가 으스대는 것 같아서 싫은거에요.

뭐 말투야 그렇다치고.. 솔직히 세상 살면서 누군들 욕 한번 안하겠습니까만은.. 과거에 인터넷 방송도... 하... 네. 뭐 그것도 이해해줍시다... 컨셉이었다 치고, 먹고 살기 위해 그렇게 남을 헐뜯은거라 생각하면 이해합니다만은.. '닉이곧내용'님이 말씀하신대로 뭐라 저도 말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 딱집어 표현하긴 어렵지만, 제가 김구라씨를 보면서 느낀 감정은 '상이 안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상.. 인상이.. 말씀하신대로 뭔가 심술보 가득한것 같고.. 사람 외모로 평가하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화호화피화난골이고 지인지면부지심이라고 사람겉은 알아도 속마음씨는 누가 알고 평가하겠습니까? 게다가 TV에 나오는 연예인인데 먼저 눈에 띄는건 얼굴인지라 얼굴로 평가하게 되었는데.. 저는 그다지 김구라씨 인상이 맘에 안들어요.. 김구라씨 어릴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왜 사람이 그렇잖아요.. 저도 곧 마흔이 되어가는데, 서른 넘으신분들은 공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얼굴이란게 참 본인이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도 맞는것 같은게, 십년 이십년을 같이 살아오면서, 같이 웃고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슬퍼하다보니 인상도 비슷해지는듯해요. 김구라씨도 인터넷 방송하던 시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라도 좀 많이 웃고 남 칭찬도 많이하고 그렇게 밝은 모습으로 살았더라면 지금 저렇게 심술 가득한 인상으로 남아있진 않았겠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구라씨 팬도 아니고 안티팬도 아닌 그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의 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자기전에 한번 더 웃고 잠드세요들~

아잉~~~~~ 그 경험담 말고 다른경험담 이야기해줘~~~~쏴!랑!횄!긔! 뙈무늬지 ~~야끠야끠~~~하앍 하앍~~~

님 아래 게시글에 노란옷 입은애 맞죠..?

뭔소리신지;; 밑에글에 노란옷입은 사람이어딧음;;

걱정 되네요..;;; 막짤보니까 부러진게 티가 나는거 같긴 한데... 이쁜얼굴을 포기할 수 없긴 하겠다..ㅠㅠㅠ 
패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코뼈 수술 후 며칠간 코로 숨 못쉬는데 그땐 정말 지옥입니다.

김구라 ㅎㅎㅎ
저런 심술을 보고 돈을 벌게해준다니..

참 세상 참..ㅎㅎㅎ

김구라가 어떻게 알려졌는지 잊지말길 온갖 개쌍욕을 하면서 알려졌는데 이제 공중파에서 돈벌라고 그남아 억누르는게 저정도. 천성은 안바뀜. 바뀐척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