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군인의 특별한 혜택

포스2017.04.07 12:06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니까 애도 안낳아본 위마드 메갈 삘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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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2017.04.07 08:03
라고 하지만 보상정돈 바래도 되잖아요
특별한 혜택이라고 말하는 저 3개
전역하면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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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2017.04.07 07:53
취업시 가산점정돈 줘야지
아니면 2년을 보상할 돈으로 주던가
저기는 말그대로 목숨걸고 가는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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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17.04.07 07:52
똑바로 서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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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8 07:52
이하 댓글 정리 도우미

잇치가 되지도 않는 논리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면서
군대랑 임신 비교하면서
개드립은 남초 여혐 커뮤니티라 드립을 친다

근데 사실상 모든 것의 원흉은
오삼이라는 년이
여자도 목숨걸고 애낳는다고 비꼬는 식으로
싸질러 놓은 말이 시발점이었음 시발

참고로 오삼이라는 년은
중국인 아내 폭행 게시물에다가
한남인가? 라는 댓글을 달아둔 년임

쿵쾅이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한국남자들은 여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너네 같은 말종들을 혐오하는거야

어우 더러워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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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4.07 07:52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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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4.07 07:52
우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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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게제일쉬었어요17.04.07 07:53
ㅋㅋㅋ 좋은 거 너 다 가져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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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식빵17.04.07 07:54
우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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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7.04.07 08:48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y,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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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7.04.07 09:42
근무지역철원 영하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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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의오이농장17.04.07 11:34
최전방 가보고 싶다 이미 전역해서... 아쉽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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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라구17.04.07 16:51
단점
매일 계단 오르락 내리락으로 무릎 안좋아짐
일정치 않은 근무시간 반년지나면 근무자 전역들해서 휴가도 나가기 어려움
부대이동 짜증남
빡센 근무+ 작업
휴가 복귀시간 더짧아짐(군용차타고 민통선지나야함)
소대단위 생활(장단점)

병장월급2만원일때 이래저래 다합쳐도 오만원도 겨우받음
제주도 사는넘 휴가때 십만원정도 받아간거같음

당근외박 외출 없음

gop 철수 후 밀린 진지공사, 훈련 몰아서함

장점
전망대낀 부대는 조금 사정이 좋음
소대단위 생활 밥맛있음(취사병에따라 복불복)
음.... 이런데도 와봤음 정도

결론
군대는 안가는게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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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4.07 12:01
좋겟다. 하지만 부럽지는 않아
(16년12월 제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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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기17.04.07 07:53
다 필요없고 조기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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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7 07:53
취업시 가산점정돈 줘야지
아니면 2년을 보상할 돈으로 주던가
저기는 말그대로 목숨걸고 가는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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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하천기17.04.07 08: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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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왜 목숨걸고 가는지는 알자나요 내나라 내가족지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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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7 08:03
라고 하지만 보상정돈 바래도 되잖아요
특별한 혜택이라고 말하는 저 3개
전역하면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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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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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12:46
여기서말하는건

그냥 포괄적인 군인을말하는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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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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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07 09:18
내 가족은 지키고 싶지만
나라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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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7.04.08 00:04
삼성공화국 재산 지키러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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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4.07 10:35
왜 그거에 만족해야 하는지...? 국가가 뭘 해준다고? 다친 병사 어떤 대우하는지 기사 안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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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이17.04.07 11: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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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러게요 여자들도 목숨걸고 애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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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7 11:40
출산이 의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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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1: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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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회적으로 강요당하잖아요. 군대는 2년이라도 원치않게 집안에서 강요당해서 낳은 애는 지속적인 고통이죠 케빈에 대하여라는 영화한번 보세요 모성애는 무조건적으로 생기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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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17.04.07 11:55
결혼도 선택이지요
군대는 강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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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1: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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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말이 선택이지 강요당해서 하는 건 마찬가지죠 시댁에서 얼마나 강요하고 안낳으면 진짜 평생 욕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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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17.04.07 11:59
애 안낳으면 감옥가거나 입국금지 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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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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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논리가 그거밖에 없나요 법적인 제재만큼이나 무서운게 사회적시선이고 평생봐야할 집안 시군데? 애안낳으면 한국에선 일단 여자부터 욕하고봐요 문제있는거 아니냐부터 애 안낳으면 왜 결혼했냐고 그러고...자꾸 법 어쩌구 들먹이시는거 진짜 너무 단순한 발상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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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17.04.17 12:56
그런집안이랑 혼인 안하면됨 결국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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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4.07 12:58
너가 불쌍한 인생 살고있다고 다른 모든 여자들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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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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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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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슨 헛소리신지 군대랑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데... 2년고통받는거 힘든거 아는데 출산도 그만큼 강요받는 사회란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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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2:33
출산을 강요받는 사회라는 근거는요? ㅋㅋ 조선시대 살고계시나? 스스로 선택에 의해 출산하고 아이를 갖고싶어하는 모든 대부분의 부모는 그럼 딴 나라 딴 사회에서 사는분들이에요? ㅋㅋ 얼처기없는 소리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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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4.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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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0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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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게 한국 남자들 문제죠 강요해서 낳아도 그저 자기애니까 좋을거라서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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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06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니까 애도 안낳아본 위마드 메갈 삘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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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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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유치하네요 전 남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님같이 논리가 딸리면 바로 욕부터하는 인간이 혐오스러워요. 자기자식 낳는거 드립은 진짜 식상하네요 모성애가 강요한다고 생깁니까? 애키울때 강제로 진로 정해버리고 그래도 행복할거라고 자위질하는 부모랑 뭐가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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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4.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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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2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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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애낳기 싫다는 말도 안했고 가산점 주지말란말도 안했는데요? 쉐도우복싱하시네요? 평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또 메갈로 몰아갈려고 프레임짜서 물타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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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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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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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결혼과 출산을 묶어서 보는 님의 짧은 생각 자체가 웃기네요ㅋㅋ 님같은 사람때문에 평등이 안 이루어지는거에요. 님은 결혼해서 상대부모님한테 그렇게 따박따박 이야기 할수있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사람 인과관계같은게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시나요? 히키코모리신가요? 아직도 지방에선 차별과 강요가 알마나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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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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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41
할말이 없으니 촌구석이라고 비하를 하시네...수준 진짜.. 다른분들은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포스님은 진짜 상대할 가치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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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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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4.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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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7.04.07 13:53
출산율21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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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좡궤좡17.04.07 18:10
우리나라 출산율 여자한명당 1.몇인데도 강요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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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해적17.04.08 03:29
어떻게 평등이한 단어를 쓰는데 군대 의무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미래와 비교를 합니까.. 애를 안가지면 욕을 먹고 눈치를 보면서 평생을 살 순 있지만 범죄자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제발 군대의 의무와 임신의 권리를 동일화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님의 아기를 갖는 것을 왜 남의 강요에 의해서 선택합니까. 님의 인생을 님이 사셔야죠. 군대의
의무는 강요가 아니라 강제인거라 희생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겁니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많은 불평등속에 살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많은 남성들이 하고 있는 희생을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만일 군대의 의무와 임신의 권리가 동일선상이라면 한국의 저출산문제는 모두 여성의 책임이란 말인가잖아요. 모든 남자가 군대을 가듯 모든 여자가 임신을 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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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6:46
나중에 결혼할 때 꼭 지금 생각 밝히고 하시길
지금부터 난 사회적 관습과 강요에 따라 니 애를 낳아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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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7.04.08 03:09
마음은알겠는데 말 예쁘게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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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4.07 12:59
미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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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주17.04.07 14:21
응 OECD 국가 출산율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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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2:31
모든 여자가 사회적으로 출산을 강요당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계시네요. 여자를 애낳는 기계정도로 취급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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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38
피해의식이 아니죠. 실제로 강요가 엄청 많이 일어나요. 우리부모님 세대가 딱 결혼 안하거나 애 안낳으면 그 가치관 자체를 이해못하던 시대분들인데 강요가 진짜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지금 청년층은 안그러겠죠 그런데 아직까지는 양가집안 이라는 압박감이 엄청나요. 일거수일투족 애가 없어서 그렇다고 말하는거 진짜 진절머리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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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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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43
저도 따지자면 청년층이구요 제가 말한건 청년층이 자식에게 강요는 안한단말이구요. 부모님세대는 지금 청년층에게는 강요를 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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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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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45
그렇지 않다는 통계는 있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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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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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3:28
ㅋㅋㅋ 여기서 무논리 인증. 주장을 하는 사람이 근거를 가져와야지 왜 상대한테 통계를 바람? 이건 개독들이 하나님 있음. 없다는 증거 대보셈. 이런 헛소리하고 똑같은 소리임. 논리를 펼치려면 논거를 가져오고 펼치세요 무뇌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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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48
요즘 여성운동권에서 임신출산강요 하지말라고 여성은 잠재적 임산부가 아니라고 운동하는 것만 봐도 상황이 어떤지 알죠

이 운동참여하는 사람은 전부 선동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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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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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3:03
모르쇠로 일관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패미니스트들을 이상한집단이라고 표현하시네요...역시 남초커뮤니티에는 무슨 말을해도 소용이 없군요 정신승리를 하건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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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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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적분미분ㅋㅋㅋㅋ17.04.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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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3:16
패미니스트는 있을 수 있지만 님같은 어설픈 패미니스트가 진짜 패미니스트들을 욕먹이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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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3:17
정신승리는 님이 하고있는듯 ㅋㅋ 헛소리가 안먹히니까 역시 남초커뮤니티래 ㅋㅋㅋ 진짜 이런 인간들도 나이먹으면 자연적으로 투표권을 갖는다는게 소름돋고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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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6:28
와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해줘야한다
누가 누구 보고 정신승리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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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4.08 16:04
남초아닌데요 여초도 아니고요 ㅋㅋㅋㅋ전 여자인데 정신승리 쩌네요
애초에 왜 여자출산이랑 군대를 동일선상에놓죠?
그리고 지금당장 군대 가야한다고 나라에서 얘기하면
님이라면 어떨거같아요? ㅋㅋㅋㅋ

강제로거의 출산하게만드는 대한민국이라고 하셧으니
애낳으실거니까 님아들도 강제2년 수용소 갔다오길바래요
중간에 사고나서 나라에서 보상안해주고 쉬쉬해도 아무런 항의하지마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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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kw017.04.15 00:29
군대는 안가면 감옥가고 인간쓰레기취급받는데 임신안하면 머 사회적시선말고 볼거잇냐? 차라리 생리를 들먹이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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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7.04.08 03:19
이제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다만... 저도 너무 놀랬던게 친척중에 아들 여친이 아이 안낳는다 했다고 파혼하라고 했대요... 우리 엄마 세대는 아직 그런 인식 강하고 그 영향이 오는건 사실 ㅠㅠ 울 엄마도 나 결혼하고 애 낳는거 보고 가는게 지상 숙제하고 매일 떠들어요. 제 나이 20대 중후반. 글구 군대실상 많이 들어서 아는데 잇치님 ㅠㅠ 진짜 거긴 개죽음당하는 곳이래요.... 울 아부지도 울 오빠 군대 보낼때 내 자식 아니다 생각하고 보내야 한다고.... 누군가 일주일만 자유없이 그렇게 감금 시켜놓아도 화가 치밀어 오를것 같은데... 치욕적인 스트레스 감당어려워요.... 정신과 다니시는분들도 많고... 걍 우리 다 같이 우리 후손들 임신이건 군대건 모두다 고통스럽지 않게 다 같이 피임 열심히 해요^^ 한국인 멸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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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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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3:05
극히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렇게 확대해서 일반화시키지 말란소리에요 ㅋㅋ 이해가 그렇게 안되세요? 일부가 아니라 많다고만 하실거면 통계라도 가져오시든가요. 주위 강요에 의해 아이를 낳았다는 여자가 몇명이나 되죠? 적어도 국방의 의무를 갖는 성인 남자 수는 제가 알거깉은데요 ㅋㅋ 님 피해의식에 쩌들어있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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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ker17.06.02 17:51
선택입니다 제 주위도 안낳고 사시는분 계시구요 왜 의무를 선택이랑 비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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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7.07.19 08:51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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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7.04.07 12:49
사회적 강요라니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동물이 인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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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51
그걸 침해하니까 문제라는건데 분위기 파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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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4.07 13:04
너나 분위기 파악좀 하고 너나 쉐도우복싱좀 하지말고 너한테 애낳으라고 강요하는 시아버님 찾아가서 떠들어 혼자 깨어있는 척 아는 척 나대면서 출산을 강요하는 사회라며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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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4:13
역시 좌편향 여성혐오가 판을치네요.
대뜸반말하고 막말하는거 밖에는 못하는 틀딱클라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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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4.07 14:24
아직 아이를 낳는것을 강요하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강요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요? 예전에 비해 젊은층들의 주장이 강해져서 부모님들이 강요한다 해도 자신들 생각대로 안낳는 분들도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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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4.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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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7 16:43
잇치님
출산을 강요받았다면 님이 그런 사람 만난게 잘못이에요
결혼 전에 합의를 보든가
의무와 강요를 동일선상에서 바지 마세요
그런 생각으로 애기를 키울거라 생각 하니 애기가 불쌍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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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8 18:19
좌편향 여성혐오라니..
원래 페미니즘 자체가 좌파쪽에서 나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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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재미져17.04.09 01:37
싫어요를 저리 많이 받으면 뭐가 잘못되긴 했구나.. 생각하지 않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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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4.07 15:38
잇치님 댓글 쭉 읽어봤는데요...님이 말하시는게 상대방이 대답해봤자 유치한 대답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질문을 하시고 있는거에요. 출산을 강요 당하고 어쩌고 시댁 어쩌고 사회적인 시선어쩌고... 그렇게 따지면 군대도 몸이 아파서 안갔던 사정이 있어서 못갔던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안좋은 시선으로 보구요 그 사람들도 힘들거에요. 하나 하나 출산과 군대를 연관해서 싸우면 끝도 없어요. 님은 앞으로 출산을 강요 안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내가 좋은 남자를 만나서 어느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우리를 닮은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로 생각하실수도 있는건데
아쉽네요. 좀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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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5:39
우와 잇치님 혼모노다
혼모노가 나타났다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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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07 17:18
잇치라는 제품을 만든 동화약품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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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가츄17.04.07 20:40
사회적 강요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ㅡㅡㅋㅋ
지금 애 키우는 엄마들 한테 물어보세요. 욕 먹을걸요?
제가 6개월된 아이 키우고 있는데 욕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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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뭐여17.04.07 21:18
아직도 군대랑 임신이랑 비교하는 모자라지만착한사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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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4.07 22:55
강요에 의해 나올 그 애가 벌써부터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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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4.07 23:20
미친년... 시댁에서 애 안낳냐고 하면 당당하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세요. 여기에 오셔서 징징거리지 마시구요. 오죽하면 착하디 착한 개드리퍼들 입에서 메갈이라는 단어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그쪽 말하는거 보면 볼 수록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라는 곳은, 폭력을 강요하고, 가르침 받는 장소입니다. 그만큼 위험한 장소이기에, 목숨이 왔다갔다하구요. 휴전상태라 지금 안전한 것처럼 보이죠? 저도 안가서 모르는데, 군대에서 매년 다치는 병사들이 몇 분이나 계시는지 아시나요? 애 낳을때 고통, 혹은 안낳아서 받는 시선의 고통, 차라리 이런 것들이 군대에서 팔잘려오거나 불구가 되는.. 이런 것들이 얼마나 끔찍한지 저는 모르구요, 본인도 당연히 모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임신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신비로운 과정이구요, 군대는 폭력성을 강제적으로 가르침와 배움을 받음으로써 목숨을 걸고 나라, 친구, 애인,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본인은 여자니깐 안간다고, 그런데 난 임신때문에 평생 고통받으니 남자 군대가는게 뭔 대수냐 하시는데, 군대갔다 죽은 분들은 님처럼 평생을 고통 받지도 못합니다. 임신과 군대, 두 가지는 절대로 비교할 수도, 될 수도 없어요. 생각의 폭을 넓혀주세요...^^ 메갈에서 난리치던 미친년이 여기로 온걸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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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17.04.07 23:48
왠만하면 욕은 안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줫같은 비교가
출산이랑 군대입니다 이 ㅅㅂ련아

뇌피셜로 지딴엔 그럴싸 한 말들 열심히 하시는데요
지금 당장 mma.go.kr 쳐서 군입대 신청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니가 애 낳는거랑
우리 남자들이 군대 의무로 가는거랑
그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애초에 그런 마인드로 남자를 사귄다는게
말이 안 되는 거겠으나
만약에 있다 해도
둘이 합의하에 애 안 낳으면 안 낳는거고
그게 의무라니 개헛소리하지 마시구요

개빡치네
꼭 보면 앞에서 대놓고 그런 말 하지도 못할거면서
익명이란거 이용해서 그지 깽깽이 같은 말을 싸질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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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thedoor17.04.08 00:06
어째서 다들 자신 생각과 맞지 않는 말을 했다고 상대방에게 이렇게나 비난할 수 있는 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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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4.08 08:18
한국년들 출산률이 얼마 인지는 알고 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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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뽕17.04.08 11:41
우리나라에서 출산을 못하면 사회적 시선이 좋지 않다고??ㅋㅋㅋㅋ 우리나라 출산율 보고 말씀하시는건가... 출산율 심각하다고 뉴스까지 나오는 판에 최전방 군대랑 출산을 비교해? 글구 여기가 어케 남초커뮤임? 정상 여성분들 듣기 불편하시게시리;; 제발 메갈우리안에 들어가서 지들끼리만 놀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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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7.04.08 12:15
어짜피 받아드리지 못하는거 같으니 님말이 옳다그르다 말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자기주장이나 생각을 펼치는건 좋은데 다른사람들이 싫어요를 저만큼이나 주고 반대의견이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을땐 다른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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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4.13 03:07
잇치님 결국 도망가셨네ㅋㅋㅋ
다른 사이트 가서 또 분탕질 하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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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ker17.06.02 17:56
결혼도 선택이고 출산도 이에따라 선택이 되는건 이해하시나요? 이처럼 연결된 논리에서 전자가 강요가 아닌데 왜 후자가 강요가 되나요 결혼 선택을 잘못하신게 아닐까합니다 자신이 잘못한 선택을 왜 남들에게 따지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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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이17.04.08 05:13
잇치님 약간 똑똑한 여초딩인 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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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17.04.07 11:54
선택과 의무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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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1:56
진짜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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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7.04.07 11:57
안하면 감옥가면 강제 인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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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나17.04.07 11:59
임신안했다고 끌려가서재판받나요? 군대는 안가면 재판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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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02
애는 안낳으면 시댁에서 반평생을 욕먹는데요? 비교도 당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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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12:23
? 하나만물어볼게요

당신어머니도 시댁의강요로 당신을낳았나요??
우리어머니는 아니라는데요??

아이는 부부가서로원할때 가지는거지
누구의강요로 가지는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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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25
낳고싶지 않은 사람까지 강요하는게 문제죠
니 부모드립은 하지맙시다 유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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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념좀17.04.07 12:28
너 문제다 정신차려라 자기 주장만 할줄알지 논리가 개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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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2:29
군대는 모든 성인 남자들에게 의무사항이고 아이를 낳는건 일부분은 님처럼 어쩔수 없이 갖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일부분을 가지고 모든 여성이 의무적으로 아이를 낳는다고 일반화시키시는거같은데 근거도 없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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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대신해주는봇17.04.07 12:33
남들 다 아니라고 할때 혼자만 맞다고 우기면서 정신승리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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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2:44
남들은 다 아니라고 하겠죠. 남초성향이 강하니깐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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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12:49
4월의개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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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4.07 13:09
ㅋㅋ 남초 여초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님 개념부터가 틀려먹은거에요. 그냥 남들도 이럴것이다 지레짐작하고 전체로 일반화시키고 그걸 사실인양 확신에 차서 떠드는게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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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대신해주는봇17.04.07 16:46
남초성향이 강한 사이트니까 당연한거다?
제정신으로 하는 소립니까? 피해의식 있으세요?
개드립 사람들이 여자는 남자보다 아래고 삼일에한번씩은때려야되고 여자는 몸 가짐이 발라야되고 고분고분해야한다 등등을 주장하는
구시대 개 또라이들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님 논리대로 그런사이튼거 아시면
뭐하러 이런 글 남겨서 욕을 바가지로 들으세요?
마조히스트세요?
아니면 남자들이 이렇다고 좆같은 상황극 만들어 포털 사이트에 올리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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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구리당당18.03.19 07:36
이 분 실화인가; 전 여잔데 애는 좋아하지만 내가 키우는걸 감당 할 수 없을거 같아서 애 낳기 싫고 결혼하기 싫어서 일단 독신주의인데(좋은 남자 나타나면 할수도 있겠지만) 누가 강요를 한다고 그래요? 시댁에서 강요하시나요? 그쪽에서 길러주시겠대요? 본인과 남편의 인생이예요 아이한테는 평생의 문제라고요. 싫음 안 낳으면 되지.. 애 안 낳으면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문제되나요? 애 안낳는다고 문제삼는 시부모나, 부모가 이상한것 같은데 그걸 군대랑 비교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말은 정말 논리있게 참 잘하세요.. 근데 그 쪽의 생각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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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대신해주는봇17.04.07 16:58
여자들은 다 이해할거라고요??

ㅋㅋㅋ 잇치님 진짜 유치하게 굴어줄게요.
방금 제 회사동료들 한테 님 댓글 다 보여주면서
우리 눈치 바지 말고 얘기해보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님 생각 동의하는 사원들 한명도 없어요
여사원이 네다섯명인데 님 말 동의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 잇치님 되게 이상한 사람이래 ㅋㅋ

아. 이런경우는 다른회사원들이 여사원들 압박하고 강요해서 억지로 대답 듣게 했거나
우리회사 여성분들이 다 남사원들 사상에 물들은 경우다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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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4.07 22:56
낳기 싫으면 결혼을 안하면 되지 왜 자꾸 지랄이여 이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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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졸림17.04.07 12:36
시댁에서 욕먹기 엄청싫으신가보네ㅋㅋㅋ
몇번 얘기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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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4.07 23:24
애 안낳으면 반 평생을 비난 받고 산다고요? 그러면 이혼을 하세요. 그 전에, 본인 의사를 분명히 밝히셨나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그냥 듣기만 하다가 임신 안하면 반 평생 욕먹는다~ 라고 인터넷에 싸지르시나요? 참고로 군대에서 죽는 일도 발생한답디다. 그 분들은 앞으로 고통받을 일도 없으실거고, 행복할 일도 없으십니다. 님은 여자로 한국에 태어나서 복받으신거예요. 엄청나게. 말하는 거 보시니 본인이 여지라고 남자들한테 떵떵 거리고 다니셨을거 같네요. 부디 지금 결혼을 안하신 상태이기를 바랄게요. 남자분이 정말로 아까울거 같아서요. 님같은 성격의 소유자를 만나 님의 본심도 모른채 행복한 상태로 결혼하셨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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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17.04.08 03:16
하 시발 좀 적당히좀 해요
진짜 못봐줄정도로 사상이 역겹네
댁의 시부모가 아이 강요하는거같은데
너무 일반화 시키는거 아닌가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피해망상으로
치료 받아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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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8 08:13
그런 시댁 만난 걸 탓하세여
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하고 ㅋㅋㅋ
모든 시댁이 그렇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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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날찾았나17.04.08 09:15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깐 그냥 자기가 시댁쪽에서 애 빨리 안낳는다고 겁나 쪼아댔나보네

아니 근데 그걸 왜 전국에 있는 모든 결혼한여성과 똑같다 라는식으로 정리를 일사분란하게 딱 끊어버리냐

지금 니가 얘기한대로 얘기하자만 딱 이거야

'여러분 택시기사 전부 도로위의 무법자입니다.
교통질서도 전부 무시하며 위험하게 곡예운전도 서슴치않죠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가달라는 요청에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속도위반등으로 승객의 안전을 위협했었죠. 그러니 택시는 무법자입니다'

그래 몇몇 택시기사들이 사고치는거 알어
근데 그렇다고 전국에 있눈 모든 택시기사들이 그럴까?
아니지 상당히 모범적이며 친절한분들도 많지

근데 너같년때문에 모든택시기사들이 싸잡아서 욕먹어야할까?

너가 전국에 있는 모든 결혼여성들한테 물어보고
그런 강요를받았다는 사실을 들었던거여?

그것도 아니면서 뭐 지잘났다고 시골촌구석에서 씨받이대접이나 받는것이 전부 다 알고있다는듯이 끝까지 '강요, 강요' 따령이여

요단강이나 건널것이지 도대체 어느시대집구석에서 시댁살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결혼전부터 아이는 몇세에 낳는다던가
아니면 아이는 키우기힘들거나 비용적으로 힘이드니 낳지않겠다거나 이렇게 다 얘기하고 결혼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 구시대적발언으로 이곳의 평화를 위협하냐

IS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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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왕냉면17.04.12 04:00
에라이 십탱구리같은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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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탱굴17.07.11 12:33
그건 님네 집안문제인데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하시니 이런 반발들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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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17.04.07 13:07
지금 윗분들 논점은 '군대는 강제다, 제대로 된 보상정도는 줘도 좋잖아?' 인데
잇치님은 '사회적 분위기로 출산도 강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 어떤걸 보고 자라셨는지
또 무슨 경험을 어떻게 하셨길래
타인의 말은 듣지않고 자기 주장만 펼치시는지 궁금하네요
사회적 분위기란것은 회피하고자 하면 회피할 수 있다는게 요지입니다
군대는 회피하는 순간 범법자가 되는겁니다
결혼과 아이는 사회적 분위기가 어떻든 시부모가 어떻든
선택하는건 부부의 몫인거죠
그 후에 발생할 눈치? 스트레스? 모두 결정을 내린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일인거죠
그 스트레스가 적지않다? 결혼을 포기함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결혼전에 미리 나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못박아두고
이해해줄 남자를 찾는 방법도 있겠네요

저를 이해시켜주세요
왜 선택이 가능한 문제를 가지고
선택지가 없는 군대문제에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를 파악하고 싶네요
'시부모가... 사회적 분위기가...' 그런건
그냥 남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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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17.04.07 14: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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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군대 가라면 여자도 가죠 근데 못가게 하잖아요? 이건 기회적평등이 없는거죠? 그거가지고 군부심은 얼마나 부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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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뭐야17.04.07 14:25
여자도 군대 가려면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일부가 부리는 군부심을 전체에 적용하지 마세요
지금 잇치님이 하시는 그런 말싸움을 모든 여자가 하지 않듯이 모든 군필자가 군부심을 부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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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7.04.07 14:28
못가게한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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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7.04.07 14:29
우리나라 여군들 전부 남자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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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7.04.07 14: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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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17.04.07 15:07
「헌법」은 제39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라고 하여 국민의 국방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국민은 남성만을 지칭하나요?
아닙니다 여성들 또한
자원입대하여 여군으로써 생활이 가능합니다
여성들이 징병제가 아니라 자원입대 형식인것은
그저 호의로 인한 편의제공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유명한 말이죠?

저를 이해시켜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결국 논리도 뭣도 없는 그냥 징징글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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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뇨쇼쵸몬도17.04.07 15:10
가정교육에 중요함을 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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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15:23
ㅋㅋㅋㅋㅋ여성도 갈수있습니다

병무청에 여군자원입대 신청하면됩니다.
조만간 군대가시는거 인증해주시는건가요??
군대다녀오셔서 당당히 군가산점을 요구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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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5:40
못가게 한대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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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17.04.07 16:17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출산과 군대의 고통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사실 균형적일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은 출산대로 과정과 이후의삶에 제한이 많이 생기고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이지만 돌보고 키우는 과정이 큰 인내와 체력이 따라야하고 군복무는 2년이란 시간동안 극히 제한된 환경에서 지시에따라 의무적으로 시간을 죽여야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가 군인에대한 대우가 좋지 못한건 공공연한사실이기도 하구요. 선택이 법으로 제한이 되는거든 윤리적인 문제이던 어느하나 쉬운일들은 아니죠. 잇치님이 개인적으로 출산에 대한결정이 자유롭지 못했어서 그 과정과 결과가 불만족스러우셨다는건 안타깝습니다만 애초에 처음부터 목숨이 오갈수있는환경에서 복무하는것에 대해 합당한 보수가 주어졌음 한다는 말씀에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겪는다고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상황을 싸울수밖에 없게 부추기는거 같아요. 몸살에 걸려 아프다고 하는사람한테 나는 생리통이 심하다고 불평하시는거같달까여.. 완전히 같은 맥락은 아니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더 어떻다 이런게 아니라 남자 여자 다 각기 다른 고통과 기쁨을 갖고있을껀대 남자들은 이런상황에있어서 힘들겠구나. 이해해줄수있으면 서로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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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4.07 17:51
잇치님. 남동생이나 오빠 없죠? 있으면 저런 멍청한 말 못하지. 군인들 얼마나 고생하는데. 그 어린나이에.. 저임금에. 사용하는 물건들도 낙후되서 비위생적이거나 제기능을 못하는 것들이 많고. 다치면 나라에서 보상도 제대로 안해주는 경우가 더 많아요. 오빠랑 동생, 혹은 친한친구가 군대가서 고생하는거 본 사람이면 지금 군인들 보면 짠하고 고맙고 미안한게 대부분의 여성입니다. 결코 님같지 않아요.
그리고 제발 출산이랑 군대랑 비교하지좀 마!!!! 완전 다른 문제인데 님같은 사람들이 군대랑 출산을 자꾸 엮어서 말도안되는 주장해대니까, 진짜 정당한 여권을 이야기할때도 지지를 못 받잖아요. 님은 페미니스트가아니에요. 정말 논리적으로 정당한 여성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냥 말을 하지마.
윗세대의 강요와 출산, 모성애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그 나름으로 바꿔야할 문제고. 목숨걸고 군생활하는 군인들에게 정당한 대우가 미비한 것 또한 다른 문제에요.
군복무도 출산도 너무도 멋진일인데, 싸움의 소재가 되게 하지마요. 그리고 군인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지급하자는데 어째서 여자는 애낳데가나와요? 대체 뭔 개논리야. 군인에게 정당한 대우를 주면 여성에게 불리한 조건이됩니까? 전혀 관련없다고!!!! 오히려 당신 아버지 오빠 동생 남사친이 정당한 대우 받는건데 기쁘고 다행이다 싶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은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그쪽 남자형제중에 없더라도.
훗날 당신 아들이 될 수도 있는데도 그런 헛소리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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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17.04.07 17:51
잇치님의 부모님은 강요로 잇치를 낳았고 그것에 대하여 엄청 후회하고 있나 봅니다.

니부모 드립을 안한다하면

자 이건 어떨까요

결혼을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해서 했다 칩시다 그래
거뭐 남자가 똥을 오지게 밟아서 잇치님 같은 분하고 결혼했다 칩시다 그래

근데 남자는 아직 군대를 안다녀온 상태입니다 통지서가 날아왔지만 가기 싫어서 성전환술을 받은 상태 입니다

잇치님과 같은 그분은 애를 낳기 싫어서 몰래 난관 차단술을 받아 아기를 가지수 없는 상태입니다

자 여기서 법적 처벌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스티붕유가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아직도 욕을 처먹고 있는 이유와 MC몽이 아직도 욕을 처먹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군대는 강제이며 법적으로 처벌도 받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사회적 시선이 곱지도 않습니다.

당신처럼 작은거를 확대해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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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17.04.07 23:43
지금 당장 군대 들어가겠다고 지원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이 18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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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영웅은언제나환영이야17.04.08 02:13
멍청한년 여자망신다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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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7.04.07 14:27
진심 의무랑맞먹을정도로 모든여성이 강요받고있으면 출산율 최하위 말이되나 이걸로 모든여성이 강요받는게아니라는거조금은증명되겟지 강요 받는다는거 증거 가져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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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17.04.07 15:29
정말 여자분들이 이분처럼 다 이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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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앙규앙뀨뀨17.04.07 16:37
아니요
근데 양가 집안의 압박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에요
군대와 출산을 엮는건 말이 인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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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7.04.08 03:28
세대가 바뀌여도 이 전세대에게 키워졋으니 그 영향을 받는건 어쩔수 없어요. 출산의 고통. 양가집안 압박이라던가 여자는 당연히 살림해야한다 조신해야한다는 거 무슨 행동거지 말하는 모양새 다 욕먹는다거는 사실이지만 군대와는 다른 문제예요.

군대도 정상인 들어가서 정신병자되서 나오는것도 죽어도 다쳐도 보상못받는것 도를 넘는 싸이코패스적인 선임들 또한 임신과는 다른 문제구요.

가장 문제는 이 둘을 비교하며 뭐가 가장 나쁜지 대결하는것과 자기 말을 욕 안섞으면 안나오는 여기 모인 이분들이 문제라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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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4.08 08:20
애 안낳으려고 해외로 도피하면 국가에서 입국금지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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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4.07 13:06
국가 4대의무중
국방의 의무가 있죠?

물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 이니
출산도 국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겠죠.
근데 그걸 출산의 의무라고 할 수 있나요?

우리 나라에 여자는 만 몇세가 되면
자녀 ~ 명은 있어야 된다.
이런 법 이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출산은 절대 강요받지 않습니다
강요해서두 안되구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를 왜 분별력 없이
여자는? 이라 하시죠

저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여자도 군대 가야 한 다 생각 합니다.

다른 나라는 다 남녀 둘 다 가는 데
왜 한국만 안 가는지 모르겠네요.

국방의 의무는 왜 남자만 지켜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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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07 13:36
군대랑 출산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개함
어차피 군대가봤자 좋을거 없고
애 낳아봤자 그만큼 자살할게 뻔함

선진국에선 나라를 지키는 영웅과
생명을 잉태하는 아름다운 일이지만

헬조선에선 집 지키는 개 취급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문제만 생기는중

고로 살고싶다면 양심적 병역거부와
출산거부 그리고 이민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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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8 10:17
이와중에도 헬조선타령
대단해요^^
이민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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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09 08:50
히이이익!!! 국뽕충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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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7 15:13
출산과 군대 가산점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당담하는 분야도 다르고
배정받는 예산도 각각 다릅니다
임산부 관련 복지는 부족하지만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더 발전할것이고
저는 이에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군대관련 복지는 없어지거나
그 효과가 미미한 것들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댓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이 논쟁이 여성혐오라고
하셨는데 제가보기엔 댓글 다신 분들은
여성혐오가 아닌 그냥 님을 혐오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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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좡궤좡17.04.07 18:08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가임기여성이 가임안될 까지 낳는 수가 1.몇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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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4.07 18:13
오삼이 이사람이 먼저 시작했네. 님같은 사람 정말 싫음. 군복무도 출산도 너무도 멋진일인데, 무논리비교해서 싸움의 소재가 되게 하는 사람.
군인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지급하자는 말에, 어째서 여자도 목숨걸고 애낳는데가나와요? 대체 뭔 개논리야.
넌 오히려 진짜 정당한 여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니까 그냥 입다물어요. 당신은 페메니스트가 아니라, 성별의 단물만 취하려는 이기적인 '것'입니다.
군복무중인 군인에게 정당한 대우를 지급하면 우리 삶이 불리해지기라도 해요? 아니잖아요! 출산과 군대에있는 문제는 전혀 관련없는! 별개로!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오히려 당신 가족 아버지 오빠 동생 남사친이 그 어린나이에 그렇게 고생한거 드디어 정당한 대우를 받는구나 기쁘고 다행이다 싶지 않아요!? 군인들 보면 오빠동생 생각나서 괜히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게 ..대부분 여자들이에요.
훗날 당신 아들도 군인이 될텐데도 그런 헛소리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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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피어날젊은손망울17.04.07 20:45
뜬금없이 여자 임신 얘기꺼내는거 부터 똥통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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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닉은어렵다17.04.07 22:25
출산휴가 있잖아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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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이17.04.08 04:56
아니 싫어요 취소는 왜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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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댕이찰져17.04.08 16:05
이런새끼들만보면존나패고싶어
시발장난치는것도아니고
꼽으면 애낳지말던가병신새끼야
그리고목숨걸고애낳는거랑
목숨걸고2년버리는거랑같냐
쓰레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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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4.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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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좡궤좡17.04.07 18:07
솔직히 의무라서 가는거지
내 가족지키러가는거면 가족한테 붙어있지 군대를 왜 가요 운동 좀 하면 가족지킬 힘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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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땜에만들었으니오해하지마러17.04.07 08:53
군필자한테 연금개념으로 한달에 만원이라도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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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17.04.07 10:12
구남아
숨어서개드립

답이 없는 애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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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0:50
내용이랑 별개로
올해도 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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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보들보들17.04.07 19:55
어어......좋아요 싫어요 보기 눌린다는게 싫어요 눌렀어요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그래서 좋아요도 같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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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좀해보자17.04.08 03:49
잇치가 레즈일수도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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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4.07 07:55
그래봤자 다치면 느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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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온앤온17.04.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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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17.04.07 07:56
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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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50미터의기다란터널을해쳐나와라17.04.07 07:57
1. 한달에 1박
2. 그냥 휘장
3. 수당 몇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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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08:08
보상휴가 : 짬이없으면못감 짬어느정도있다해도 못감(정기휴가에 1박~2박3일 붙이는정도)

명예휘장 : 그냥 군장점가서 오바로크치는거(전역하면 무쓸모)

근무수당 : 1~2천원지급

22사단 2010~12년 기준

*2017년 근무수당 2만5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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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04.07 09:34
gop 보상휴가

짬 상관없이 근무일수에 따라 무조건 나오는거에요

부대 지휘관 재량에 따라 보상일수는 다르지만

전 330일정도 근무하고 9박10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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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그참허허17.04.07 11:04
그게 아니라 저분 말씀은 받아도 짬없으면 나가기 힘들단거죠 선임이 다 나가고 없으면 못나가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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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4.07 17:51
굳ㅋㅋㅋ

짬없을땐 선임들눈치때매못가고

선임이되고나니 누가 소대관리하냐고
못나가게하더군요

고작 휴가 하루, 이틀 붙여주면서

군대는 안가는게 진정한승리자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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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저런들트런들17.04.07 08:18
고지수당 200원 생명수당 200원
합이 하루 400원 되것습니다.
저 양구 GOP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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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17.04.07 08:20
보상휴가-gp기준 2달에 5/6
잔류하는 경우 지휘관 제량으로 10에 1일씩 추가

명예 휘장- 그런게 있었나...?(가슴팍에 민정경찰밖에...)

특수근무지 수당 - 생명수당 하루에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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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7.04.07 09:16
휘장은 저도 뭐말하는건지 모르갯네요 혹시 지오피 들어갈때 팔에 차는 검은색 헌병 그거말하는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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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17.04.07 12:55
그건 그냥 사단마크 가리기(군인이라는거 속이려고...근데 북한도 다 어느사단이 어느지역에 있는지 알고 군인인거 알지만 형식상으로 달지만)용 아무짝에 쓸모없는 거추장 스러운 헌병 엠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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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프로저17.04.07 08:25
참 좋겠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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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7.04.07 08:39
휴가때마다.안마이용권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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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너구링17.04.07 08:53
나때는 특수지근무수당 하루500원씩 나옴...

08군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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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4.07 08:57
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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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7.04.07 08:59
특근지수당 나땐 하루 400원줬는데 지금은 얼마주지 -2007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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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17.04.07 09:08
요갠 특수지 수당이라고 바꼇나버네.. 나땐 생명수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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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사브러17.04.07 09:10
저런것도 주냐? 96-730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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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힝히17.04.07 09:45
해안경계부대 전역햇는데...
휘장이 뭐죠??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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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나17.04.07 09:47
명예휘장 어따쓰라고
625 참전용사들 대우도 개판이고 고기방패니 비하하는데 잘도받고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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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17.04.07 09:48
2006년 gop기준 생명수당 700원인가 900원
휴가 없음
휘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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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칸을얼마나쓸17.04.07 09:58
조또 안해주면서
뭘 잘했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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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탄핵가결축하17.04.07 10:08
그래도 다시 안갈거임
#3사단 백골 수색대대 3중대 출신#
01년~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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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초밥17.04.07 12:01
백골 ! 수색3중대 06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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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탄핵가결축하17.04.07 12:53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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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7.04.07 15:32
아 보기 좋으심 뭔가. (34세 남, 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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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미치겠어미쳤다구17.04.07 10:47
복무당시
특수수당
5처넌 만원 선
자대배치 바로 받아서
휴가 11개월 채우고 4박 오일
비가 많이와서 한두달에 한번오는 황금마차
사제 차량이나 민간인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휴가 1년동안 신병휴가 한번나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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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그참허허17.04.07 11:00
휘장같은거 받은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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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떡하지너17.04.07 11:17
DMZ 하루 6-7시간씩 수색, 겨울철 14시간씩 DMZ매복, 전역할때까지 이틀에 한번꼴로 수색 매복 번갈아가면서하는 보상이 특수지 근무수당 작전1번당 100원. (05군번 철원 수색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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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일이래17.04.07 11:25
보상휴가
- 줘도 못나감. 1달 중 15일은 달빛이 적어 근무인원을 만땅 채워야함.
- 그나마 나갈수있는 15일은 이등병 100일 휴가. 진급 정기휴가에 밀림

명예휘장
- M.P 완장.
사진에 보이는 태극기/헌병/MP라고 써있는 고무 명찰소재 완장

특수지 근무 수당
- 생명수당 하루 500원

1사단 GOP 09~1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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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문좀닫아쥐17.04.07 11:53
13년부터14년까지 gop 1년탔습니다
1. 한달타면 하루줍니다. 더주는걸로 바뀐다는 소리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2. 구경도해본적없습니다.
3. 추가수당있습니다. 따져보면 하루에 오백원꼴이에요.
매일아침해가뜨면 소대원들과 오백원 벌었다고 덩실덩실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시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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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7.04.07 12:39
아직 전쟁 휴전 상태인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에 다녀오는 것 그게 의무일 지라도

저는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에 가산점이나 이런건 바라지 않아도

군대에 2년동안 있으면서 월급이나 밥먹는 것 정도는

후하게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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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꾼17.04.07 12:52
말이 특수지 근무수당이지 그냥 생명수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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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17.04.07 13:05
ㅋㅋ 군대 가는걸 좆으로 보는 사람이 꽤 있네 신성한 의무로 포장되는 희생인데 소방관 불끄는건 멋있고 존경스럽지만 군인들 최전방에서 오들 오들 떨며 근무하는건 군무새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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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7.04.07 13:07
gop출신입니다 2000년 기준 생명수당 300원(일)이었습니다. 내 생명값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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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되라고해17.04.07 14:00
오우.. 전 2010년에 최전방서 복무했는데 저때는 한달에 15000원 나왔어요.. 하루 500원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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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7.04.07 14:12
해군 : 함정생활시 수병 생명 수당 월 2만원에 모십니다

지금은 좀 올랐을라나 10년 전에 저래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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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히릿17.04.07 15:42
지금은 함정수당 8만원정도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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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7.04.07 15:05
응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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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왕17.04.07 15:09
궁금한게 아이를 낳는것도 군대를 가는것도 힘든일입니다 그러니 둘 다 복지를 제공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출산을 하면 나라에서 복지가 없나요?
있습니다 그런데 군인에게 복지를 주자는 말에는 왜 부정적인건가요?

남자 여자 편가르지말고
복지가 더 필요한 곳에 복지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추가로 말하자면 출산과 결혼을 사회적 시선과 압박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건 결혼 배우자에게도 자신이 낳은 자식에게도 넌 사회적 시선과 압박으로 인한 선택일 뿐이라는 말을 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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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왕17.04.07 15:21
하나 도 추가하면
결혼과 츌산을 비교하신다면

논쟁의 중점은 군대를 없애자가 아닌
복지가 더 필요하다이니
결혼과 출산에 비교하시려면
결혼괴 출산에도 더 많은 복지가 필요하다로
비교하셨다면 아마도 이런 토론의 현장이
아닌 공감이 되는 글이 됬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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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버블톡인데요17.04.07 15:15
군가산점제도 참좋은 제도 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제도를 왜 남자만 줍니까? 여자도 줍시다
여자도 징병제 합시다 군대갔다오셨으면 당연히 드려야죠 대한민국 국민이시니까
출산이랑 군대랑 비교좀 그만해요 완전 논점자체가 다른건데
그럼 남잔 생리휴가 왜안주나요? 애는 뭐 혼자 낳습니까 남자도 몽정휴가 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출산휴가는 남자도 요새 주대요 그니깐 말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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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7.04.07 15:34
저 여자입니다 해외 여러나라여행했고 외국에서10년이상 거주했고요 각국에 친구들도 많고요 제 자랑해서 미안합니다

근데 여성분들... 판타지를 버리세요 ㅋㅋㅋ

우리나라 남자들 어쩌고저쩌고 하시는분들
뭐 다른나라 남자들은 엄청 자상할거같죠?
모든나라가 남자들은 다 똑같아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100프로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한국남자들은~ 이러면서 싸우지좀 마세요 ㅋㅋㅋ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어딜가나 이런남자 저런남자 있어요 ㅋㅋㅋ
수준낮게 그런말좀 하지맙시다

아 물론 세계 어느나라던 여자들도 다 똑같습니다 ^^*
그냥 생긴거만 다르지 하는행동은 별반 차이없어욬ㅋㅋㅋ

중동에서 안태어난것만해도 감사함 진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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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분트롤17.04.07 15:41
7사단 쥐오피출신임 생명수당도나오는데 월 몇천원 안나옴 실제 뉴스에 안나올뿐이지 자살도 많고 총기사고도 많음 지형이개쓰레기라 겨울에 여차하면 굴러떨어짐 제설작전하다 지형때문에 죄다 다쳐서 1개중대 60퍼정도가 죄다 환자인적도있음
전역하고 예비군까지 다했지만 군인 식사 생활문제 존나많음 겨울에 간부 잘못만나면 영하 30도에 지하수로 싰어야됨 기름빼돌리는 새끼들 아직도 많음 군생활만족도 진짜 개씹헬임 저정도도 적다고봄 게다가 페바 내려올때보다 근무도 많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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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4.07 15:51
네 저기서 말하는 특별근무지에서 근무하다온 사람인데요 휴가는 줍니다. 완전작전시(근무작전 총일수간 아무런 사건사고가 없었을시가 완전작전이라함) 8개월기준 8박9일주고요. 한달에 만얼마? 더 나오나? 위험수당? 하루에 몇백원 꼴인가 그럴거예요. 명예 휘장은 안받아봐서 모르겠네요 주는데는 주겠죠? 저렇게 거창하게 써놓을만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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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7.04.07 16:07
군가산점은 다 폐지된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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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17:41
개드립님 강퇴 기능없나요?
개드립에서까지 찌꺼기 같은것들
보고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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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7.04.07 18:13
아직도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내요.
결혼,출산 본인이 원해서 좋아서 하는것이지요.결혼안하고 출산안한다고 어떠한 처벌도없습니다.
군대문제는 안갈시에는 법적효력으로인해 감방에 갑니다. 논리가 그것밖에없느냐하시는데.
사회적으로 정해논것과  개인시댁의 일과 동일선상에서 놓고 말하는것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결혼을 약속하게되면 출산을 염두해두어야한다는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며 출산을 원치않으면 결혼전에 충분히 대화를 해서 해결했어야하는문제이고
설령 결혼후 붉어진 문제인데 해결안되면 이혼하시면 됩니다.
그런것조차 확인안하거나 해결못해놓고 결혼했다면
상당히 무책임한 행동이죠.
결혼은 하고픈데 애는 낳기싫다면  시댁쪽을 설득하시던지 연을 끊으시던지 이혼하시던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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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4.07 18:44
근무지, 주특기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야함. 최전방은 군생활 18개월 하게 해줘야함 후방은 한 4년하면서 일과이후 알바같은거 하게 해주고

의무병애들은 한 5년하고 장각교, 155미리 견인 105미리 견인, 80리 박격포 이쪽 애들은 전방 경우에는 1년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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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군대가는놈17.04.07 18:55
저 최전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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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17.04.07 20:28
12사단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포상휴가는 많아서 좋긴했습니다만

생명수당은
dmz비작전 12,500원
dmz작전 추가 12,500원으로

많아봐야 25,000원입니다
이게 소위 '국가의 아들'들의 목숨값인거죠

왜 지뢰밟고 다리터져도 돈한푼 안나오는지
아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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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똥떵어리17.04.07 21:27
아니 의무고 선택이고를 떠나서 임신 출산과 군대를 비교하는 자체부터가 어그로 아니냐 ㅋㅋㅋㅋ 둘 다 숭고한 일인데 왜 비교를 하려 들어? 제발 군대 얘기에 임신 드립 하지말고 생리휴가 얘기에 몽정드립 하지말자.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닌데 그것도 논란거리랍시고 가져오는 게 참 무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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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루리짤랑17.04.08 00:00
으으...어그로땜에 댓글란 난리났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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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17.04.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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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를모를지언데내거엌지내를아노17.04.08 00:34
내가 군대 가기전에도 토론회에서 이 주제를 다뤘는데
몇 가지 가산점을 조금 주어도 되는 이유를 적어 봄

군대를 가지 않는 남자, 여자는 2년간 길게는 3년
(휴학 시기 잘 못 잡으면 3년 날라감)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군대에 징집되어 복무에 응하는 사람보다 준비 할 시간이 있다고 봅니다.

즉, 시간적 여유가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에게 유리함

또, 공무원이라는 직종에 필요한 애국심, 협동심 등이
미필자보다 군필자가 더 높다고 미국 연구 결과가 있음
(뭔 공무원이 애국심과 협동심이 필요하냐? 라고 반론하신 분들은 없겠죠?)

다른 나라는 군대를 안가는 대신에 세금을 냅니다 당연히 가산점은 없죠 단, 40만원 정도 냅니다
우리나라에선 불가능 해요. 지금 당장 이 글을 보는
미필자분들 내시겠어요?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여자도 군대에 갑니다.
그 말인 즉, 여자가 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필요할 때만 약자인 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 시간에도 어두운 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 한자루 쥐며 근무를 사는 당신들의 동생, 오빠, 가족들이 있어요

그들에게 약소한 점수 얻게 해주는게 나쁜 건가요?

자유를 빼앗긴 무력집단에서 2년간 힘냈으면 인정해줍시다

여기서 이 문제를 임신과 비교하는 건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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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17.04.08 00:40
진짜 다른 보상은 둘째치고 장병들이 20대 초반 귀한 청춘 바쳐가면서 혹독한 칼바람 맞으면서 경계근무 서는데 적어도 최저임금만큼은 지급해줘야 되지 않나? 솔직히 여기 3가지보상들은 있으나 마나하는 쥐꼬리만한 거잖아. 레알 편의점알바도 최저임금은 받는데. 나라가 이따구로 사병들을 등한시하니 과연 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킬 마음이 생길까? 이번 대선 때 좋은 대통령이 뽑혀서 장병대우가 훨씬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똥별들 방산비리도 헤쳐먹을만큼 헤쳐먹었으니 이제 좀 내려놓고. 맨날 군대 갔다 오면 철든다 진정 대한의 사나이다 이딴 개소리 나불대지 말고. 쫌 제대로 처우해준 뒤에 얘기하던가ㅡㅡ;; 으 생각할수록 열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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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4.08 01:16
메갈, 워마드 유저 추정 닉 명단(?)
잇치
포항광역시
덕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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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8 11:59
오삼이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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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17.04.08 01:55
내가 봤을 땐 저건 당연히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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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4.08 08:25
하여간 한국여자들 80퍼센트 이상이 메갈 여시 워마드하는거 ㄹㅇㅍㅌ임 페미니 뭐니 남아살해에 박수치고 남아낙태에 환호하는게 한국여성. 여자가 남자죽인 기사에 우르르 달려가서 잘했다고 하는게 한국려성들인데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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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7.04.09 21:32
80퍼 이상은 아니겠죠.. 아닐겁니다.. 아니리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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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오빠17.04.08 12:32
최전방 혜택이야기에 군가산점제도와 임신이야기까지 나오다니 ㅋㅋㅋ그냥 최전방 군인들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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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17.04.09 03:43
아니 여기에 메갈이 와서 쿵쾅거리네ㅡㅡ
신성한 개드립님앞에서
대체 이 게시물이 출산이랑 무슨연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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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orgame17.04.09 08:13
같은 여쥐쥐만 저런여자들 진짜 이해안간다.
솔직히 저도 여자인지라 군대와 전혀 관계없다보니 군대가 얼마나 힘든지 모름. 그래서 더욱 한국남자들 보면 멋있고 대단하고 존경까지 들었음. 인생을 투자하는데 보상이 극혐인데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나라에 불평불만 시위 한 번을 안 함. 그런 남자들의 수고와 희생 노력 그 많은 인생을 투자하는데
왜 여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정말 이해 안 감. 솔직히 한국남자들 군대 진짜 보상이 쓰레기라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도대체 왜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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