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물.jpg

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2017.05.07 19:21
귀여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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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은또어떤년이야2017.05.07 19:26
왜 눈물이 나지 주책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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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띱새2017.05.08 00:00
있습니다ㅜㅜ 아들도 섬세하고 싹싹한 아들 있어요.. 울아들 딸 두명 몫은 합니당.
엄마 아프다고 자기 용돈으로 약사오고 엄마는 꽃이라고 문자도 보내주고 남편이랑 싸우면 위로도 해줍니당.
애교도 많고 그런데 정작 밖에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상남자처럼 군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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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5.07 19:21
귀여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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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모17.05.07 20:52
아들은 저런거 없습니다.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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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띱새17.05.08 00:00
있습니다ㅜㅜ 아들도 섬세하고 싹싹한 아들 있어요.. 울아들 딸 두명 몫은 합니당.
엄마 아프다고 자기 용돈으로 약사오고 엄마는 꽃이라고 문자도 보내주고 남편이랑 싸우면 위로도 해줍니당.
애교도 많고 그런데 정작 밖에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상남자처럼 군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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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n0817.05.08 08:13
부럽네요. 전 아들에게 다른건 안바라고 그냥 건강하게만 컸음 좋겠습니다. 4살때 길에서 마주친 이쁜 5살 누나랑 산다며 엄마에게 빠빠이 하고 갈려는걸 막은 후론 그냥 이노무 자슥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로 모든 마음의 기대치을 내려놨거등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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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5.08 11:00
엄마 빠빠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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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5.08 20:58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사서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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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7.05.10 23:35
어떻게 키워야 그리 사랑스럽게 크나요?
(3갤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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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7.05.13 02:52
멋진 아드님을 두셨는데 닉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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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17.05.14 22:53
ㅋㅋ 신랑폰이자 신랑 명의인데 제가 가끔 댓글을 달기도 해요. 님 덕분에 닉네임 변경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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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7.05.07 19:22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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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17.05.07 19:23
넘 귀엽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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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7.05.07 19:26
아빠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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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은또어떤년이야17.05.07 19:26
왜 눈물이 나지 주책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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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하면하기싫고하지말라고하면안한다17.05.07 19:27
역시 딸이 키우는 재미가 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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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7.05.07 21:41
맞아요ㅎㅎ 특히 막내딸은 더더욱^^ (지나가던 38세 미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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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802b17.05.07 19:27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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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17.05.07 19:28
아 치유된다ㅎㅎ
애기 너무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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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7.05.07 19:35
감동 ㅠㅠ
울 10개월 살짝 넘은 아기는 자꾸 물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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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5.07 19:35
아 찡해서 눈물 났어 ㅠㅠㅠ 감동적이야 모성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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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7.05.07 19:40
우리아들놈은 생각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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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만두17.05.07 19: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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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드라17.05.07 20:27
난.... 진짜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되는... 개쓰레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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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어17.05.07 20:31
얘쁘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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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07 20:44
크으 아들이건 딸이건 저런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 길러주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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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5.07 20:44
왜 눈물이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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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하마사키17.05.07 23:42
보통 이런그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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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7.05.08 00:48
이런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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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살고싶은17.05.08 00:28
미세먼지때문에 괜히 눈물나오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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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08 08:22
제대로된 대사나 지문하나 없이.. 그림만으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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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17.05.08 12:13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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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09 01:36
아이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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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etra17.05.09 06:12
이런거볼때마다 너무 슬퍼요ㅠ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생신선물로 직접만든 카드드렸는데 다음날 쓰레기통에서 발견하고 그 충격이 너무커서 어른(결국 디자이너가 됨)이 된 지금도 생신때 십만원 이십만원짜리 드리면 버리실까봐 선물을 못드리겠어요.. 그날이후로 한번도 선물을 드릴적이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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