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음식물 쓰레기 먹기 싫어요

제발개념좀2017.05.20 19:10
엄마도 이모앞에서 당황했다는걸 보니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계속 했다는거네..
학대 맞다고 봅니다.
아빠는 차가운게 아니고 그냥 가정에 무관심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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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2017.05.20 19:37
엄마가 그냥 미친년이네

7~80년대도 아니고 먹는거쫌 남긴다고 뭔일 일어나는것고 아니고

지가 당하니깐 기분나빠서 어른드립치는거보니

일부러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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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2017.05.20 19:04
내새끼 맛있는거 많이 맥이고싶은게 부모마음 아녔어?

지딴엔 맛있거나 부모가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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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으니치킨먹을란다17.05.20 19:01
요약좀해주세요 일하느라 다 못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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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5.20 19:02
밥 늦게먹는 애한테 어머니께서 남는 반찬들 모두 모은다고 합니다 그게 국이던 생선남은거던요
모두 음식물로 버릴려고 모으듯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아직 다 못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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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으니치킨먹을란다17.05.20 19:03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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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5.20 19:01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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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치즈와퍼17.05.20 19:02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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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5.20 19:04
내새끼 맛있는거 많이 맥이고싶은게 부모마음 아녔어?

지딴엔 맛있거나 부모가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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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5.20 21:01
요즘은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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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피츄피츄파팝17.05.20 22:42
둘중 하나라면 부모가 아닌거죠 본인 국에 남은 반찬말아먹는건 싫으니까 맛있는건 절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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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앤쭈17.05.20 19:0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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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어머님17.05.20 19:06
할머니가 엄마를 어찌 키웠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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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침대로도망가17.05.20 19:10
아 진짜 화난다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건강해지는데 자식이라면 그럴수 있을까 진짜 ... 개 상 또 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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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념좀17.05.20 19:10
엄마도 이모앞에서 당황했다는걸 보니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계속 했다는거네..
학대 맞다고 봅니다.
아빠는 차가운게 아니고 그냥 가정에 무관심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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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042417.05.20 19:12
저도 딱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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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5.20 19:26
난 싸가지 없어도 맨날 엄마 밥에 반찬 다 넣어줄것 같은데 ㅋㅋㅋ 진짜 당하다 보면 알게됨
딴건 몰라도 밥갖고 지랄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해줘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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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모찌17.05.20 19:59
나같으면 못참아서 빼엑하고 질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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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콩17.05.21 05:41
우리집은 아무리싸우고 화내도 밥먹을때만큼은 절대터치없는데ㅋㅋ 이런거볼때마다 신기하네요 이런집도있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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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17.05.21 09:19
아빠도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은 집안인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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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042417.05.20 19:11
밖에서도 그러다가 이모한테 걸려서 당황하는걸 보면 엄마도 자기행동이 잘못된걸 아는것 같은데... 무섭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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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5.20 19:11
그래도 커뮤니티에라도 이런 글 쓰고 갈등해소 겸 위안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어머니가 정서상 안좋은 건 맞는 것 같아요. 잘못된 걸 인지 한 상태에서 그런 것 같아서... 아이가 편식할 때의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 것 같기도 하고.. 가족간의 대화가 꼭 필요해보이네요. 글쓴 학생이 심성도 곱고 많이 여려서 해결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오해도 풀고 어머님과의 트러블도 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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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호로록17.05.20 19: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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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첨지17.05.20 19:16
애정이라고하기엔 아이를 통제하려는게 강압적인데다 거스르면 집에못들어오게한다는걸보니까 아이를 자기소율물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참무섭죠...아이들은 부모소유물이아니라 자기생각을가진 독립적인 사람이라는걸 인지해야할텐데...저런부모님이 한둘이아닌게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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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호로록17.05.20 23:46
넹ㅋㅋ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엄마를 옹호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삭제했어요
그래도 엄마또한 불쌍하다는 생각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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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7.05.23 12:22
우웩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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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장식이냐AC드립만큼안터지네17.05.20 19:21
밥먹는것만 저렇길... 안녕하세요 나가면 혹시 딸이 모르는 사건이라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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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5.20 19:24
학대인데?
아비라는 자는 가정에 무관심한거고
어머님라는 자는 자식을 학대하는거고
부부가 쌍으로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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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5.20 19:37
엄마가 그냥 미친년이네

7~80년대도 아니고 먹는거쫌 남긴다고 뭔일 일어나는것고 아니고

지가 당하니깐 기분나빠서 어른드립치는거보니

일부러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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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21.05.16 01: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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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5.20 19:46
애가 정말 착하고 바르게 컸네.

희안한 부모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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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누름17.05.20 20:12
얼마전 강의를 봤는데 거기에 정신과 의사 한분이 나와서 강의하시기를 공부를 잘하거나 아이가 바른것은 부모의 특별한 노력이아니라 누가 키워도 이렇게 크겠다할만큼 부모의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아이가 원래 바른 아이니 다른 평범하다고 하는 가정에서 자랐으면 사랑도 많이받고 천천히먹는것도 건강에좋으니 혼자 울지 않아도 됐을텐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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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5.21 10:43
보통 자녀는 부모를보고 두가지를 생각한다고함.

절대 부모님 처럼은 안돼야지.  혹은 부모님 처럼돼야지

글쓴이는 전자인듯
그리고 성격은 유전으로 점점  그렇게 유도되는거라고 함..  환경적요인은 적다고하던데

예를들어 캡사이신에 무감각해서 ..캡사이신먹으면 특정호르몬분비로 매운맛을 좋아하게된다던가..  놀이기구 탓을때 호르몬 분비로 즐길수있게된다던가...무섭게된다던가 유도되는거라고함

내가 어떤걸할때 도파민이라던지 호르몬 분비라던가 이런 유전으로 인해  성격이 유도되어 만들어지는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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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호구야17.05.20 19:48
진짜 몇 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역대급으로 빡치네.
부모 준비도 안된 샹련이 어디서 어른 드립이야.
집안 식사룰을 정했는데 어른이라고 안지킬거면
지가 집을 나가야지. 개같은 권위주의를 자식한테도
들이대네.
나같음 존나 들이대던가.
자취하는 친구가 있음 그냥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집 나가 어미란 인간이 반성할때까지 안드가거나.
그것도 아니면 주말 알바라도 며칠 빡쎄게 해서 돈 좀 모은다음 집 나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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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5.20 22:09
ㅋㅋ호ㅏ가 많이나셨네 ㅋㅋㅋ
근데 진짜 심한 말이 나올만큼 애들이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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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7.05.20 20:15
기숙사로 가기전에 꼭 한 번 대판 싸우세요
그래야 기억에 남으니깐
예의는 일방통행이 아니에요
윗사람이니까 해도 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입장이 바뀜에 따라 잘못했다 크게 잘못했다정도?

집 나가면 어차피 안볼테니까
그때부터 어버이날이니 연락하지마세요
서운할꺼에요
물론 해야하는데 불편하겠지만
명심하세요
당신 부모는 미안함 마음없이 그래 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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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닉네임23H17.05.20 20:53
저런 부모한테서 어떻게 저런아이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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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17.05.20 20:54
저게 집이야 쓰레기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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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해야될지를모리겠다17.05.20 21:05
일단 성인이 돼서 그집에서 빨리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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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17.05.20 23:03
내 새끼인데 저럴 수 있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에 한번 나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가 잘 못 하고있는건 아는데 제 3자가 말을 해야 충격받고 고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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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20 23:21
아니 친척들은 정상인데 저집부모만 비정상이야 어째;; 저때 모르는척 말했어야지 나 맨날 이렇게 먹는데 왜 치울라그래 ㅠ 먹고 내가치울게 이런식으로 말야 저말만 듣고 명확한 답을 줄 자격이 없으니 그렇게라도 친척의 힘을 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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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7.05.20 23:2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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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니 저아이의 어머니를 욕하지마세요 시험에 들게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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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05.21 06:23
뭔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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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는주짓수월드17.05.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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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완료17.05.20 23:27
진짜 부모가 기승전 집나가 라고 말하면
권력에 의한 폭력이지

학대하는 부모들 나중에 자식없이 장례 치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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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17.05.21 01:20
저희집은 더 심해서... 이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여
엄마라는 사람이 수능 보고난 직후엔 뛰어내리라고 말하고, 세면대에서 세수했다고 총쏴죽이겟다고 하고, 아무 이유없이 멀쩡한 믈건 다 갔다 버리고, 욕하고, 머리털 뽑아서 탈모나고 할퀴고
그래서 방문 안잠그고 자면 정말로 죽일꺼같아서 덜덜 떨며 사네여... 문 딸때마다 무서워서 덜덜 하네여

병원 가보라는 말, 할머니가 어찌 키웟을까 하는 말, 신고하라는 말, 집나오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지만. 하ㅏㅏ 정말 어찌 살아가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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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써니얍얍17.05.21 02:16
힘내세요. 그시간들을 이겨가면서 님의 내공이 쌓여 더 큰 그릇의 포용력있는 좋은 사람이 되실거예요
감정조절의 어려움 이 있거나 경증의 조현병이 있는 부모님 아래 자라는 자녀가 생각보다는 꽤 많아요 . . . .
그런 어머니라도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모습이 가끔은 보이실거예요. 그게 어머니의 참모습이고 상처주는 언행은 병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저는 믿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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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울17.05.22 00:23
문제있는데요 최대한 집에서 벗어나는쪽으로 가보시길...나이가 몇세정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수능봤다하니 지금 대학생이겠죠?? 얼른 독립하세요. 부모라도 상처주고 학대하는건 용납될수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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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5.21 06:28
저건 국가가 나서서 총살해야지 아주 그냥 개같은 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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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똥꼬쇼17.05.21 06:41
글 읽고나니 가슴 ㅈㄴ답답하다

막 뭔가 내가 질풍노도 사춘기 18세로

저집 아들로 태어나서 다 때려부수고싶네

다 개찢어발길수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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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7.05.21 08:52
끔찍하다 의식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집안이라니 부모 자격 상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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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던총각17.05.21 11:52
어쩌긴..졸업하고 오빠집으로 와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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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리히17.05.21 17:20
빨리나가... 독립해... 작성자님은 자식에게 그러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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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17.05.21 18:11
내가 볼땐 부모가 사이코패스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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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bar17.05.21 19:35
아이가 마음이 너무 이쁘다.....안타까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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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7.05.22 12:43
가정에 무심한 아버지의 성향을 봤을때 어머니는 우울증을 겪고 있을 것 같고 그 화풀이를 딸에게 하는 듯.. 아버지는 방치로 가족들을 학대중이고 어머니는 자신의 감정을 풀려고 아이를 학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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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z217.05.23 16:34
?????음..다들 반응이 너무 충격적이네요...저정도에 학대라느니...어디가면 자기가 학창시절은 남들보다 가장 힘들었던것처럼 이야기하던데..여자분이라 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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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찌엔17.05.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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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나름17.07.27 01:36
저런걸 왜참아 내국에 음식물 넣는순간 국그릇 면상에 던져버려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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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유저17.07.27 01:45
와 진짜 욕나오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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