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보신건가요?

남자 어머니가 도둑놈 내지는 꽃뱀 취급을 했는걸요. 그리고 남자는 그걸 방조하고 있었구요. 남자가 기를 쓰고 여자 편을 들어줬어도 남자가 잘못한 상황인데, 이 상황이라고 하면....

20년정도알고지낸사람이면 가능하겠네요
석달 그것도 같이산것도아니고 일주일에한두번 만난사람에게 무슨.....

판 보면 난 참 잘 사는것 같기도하고...
저런것들도 연애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ㅎ

띄어쓰는게 비슷하다고 자작일 가능성 높다는 말이 있더이다..저도 예전에는 믿었었지만;;

원문 보고 왔는데 제가 여성분 입장이었다면 더한말도 했겠는데요...? 그딴 대우받았는데 좋은말이 나올리가 있나..

저도 진짜 더한욕이 나왔을수도..ㅋㅋ

진짜 저 정도 욕으로 참아준게 보살...하...진짜 글쓴이 보살이에요

전에 글 읽어보면 남자 줘패고싶어짐

저것만보면 좀 그런데 원글보면 여자가 왜저러는지 이해감ㅋㅋㅋ
진짜 노답 마마보이와 그엄맠ㅋㅋㅋ 저런사람이 진짜 있을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글 보고오면 여자가 저거 보다 심한 말 해도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검색에 꽃뱀치니까
"한번에 70명 사귄 중국 꽃뱀" 뜨길래
봤는데 기억안나서 또들어감 ㅋㅋ

중간에 '엄마가 반찬싸줬어 형이랑 먹으라고' 뭐야 진짜 미친놈인듯..

원글읽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누가 저 남자 신상좀 알려주면 안되나요 피하게요

와....저정도면 그냥 미친놈인데 저거 분리수거도 안되고 어따 써먹냐.....

ㅁㅊ.. 남자 완전체같아.. 말이 안통함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게다가 말끝마다 오빠가 오빠가 뒤지고싶냐

오빠가.. 오빠가.. 진짜 조져버리고 싶다;ㅎㅎ

마마보이 겪어봤는데...개노답. 진짜 말안통하는 인간말종들...평생 연애하지말고 다 뒈져야함.

원글 게시물번호가 뭔가요...?

봤는데 일단 여자분 글만 봐선 남자가 어마어마한 미x놈이네요..

물론 여자분이 과장과 거짓이 없다는 전제하에..!

요새 하도 앞뒤 사정 자르고 본인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글이 많아서 함부로 댓글달다가 같이 쇠고랑 찰까봐 무섭네요..

먼저 글을 보셔야 여자가 욕 하는게 이해갑니다
저것도 상냥한 거에요 나 같은 더했음 더했지

남자는 마마보이
여자는 욕쟁이 
둘다 뭐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고 별의별 사람들 다 있어요.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 간접 시월드 잠깐 맛봤었어요. 본인들은 본인들이 정상적으로 사는줄 알고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성인인데 신용카드도 아니고 체크카드 하나 만드는것도 엄마가 뭐라한다고 못만든다 하질않나..사귀면서 저를 맘에 안들어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저는 집에 찾아가기 전날에 뭘 사다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구남친이랑 고민해서 과일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배 선물세트 사들고 갔는데 고맙다는말 아니 잘먹겠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나 배 안좋아하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겨울인데 겨울에 맞는 과일 사오지." 라는 말과 함께요. 구남친이 욕하고 그러는것도 저한테 못하게 하라고 하시질않나..군대 계속 떨어져서 못간것도 다 제 탓. 제가 담배를 진짜 싫어해서 구남친 담배 못피게 엄청 노력해서 그나마 저때문에 안폈어요. 근데 돌아오는 말은 너가 좋은 여자친구면 너로인해 내 아들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는거 아니냐..라는 말. 사촌누나분이 결혼하신다는데 가족분들 뵙기가 눈치보여서 참석은 못하겠고 그래도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축의금은 내겠다고 했는데 참석 안하고 축의금만 내는 경우는 어딨냐고 뭐라하시더라구요. 그뿐이면 말도 안하죠. 구남친 군대 보내기전에 군용 시계 비싼거 필요없대서 싼거 사서 보냈는데 훈련소 기간동안 줄이 끊어졌다고 구남친 어머니께서 저한테 수료식 가기전에 전화하셔서 수료식 얘기하다가 시계 어떻게 할거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가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래서 두번째 산건 그래도 카시오꺼로 샀는데 나중에 그거 가격 대충 들으시고는 그렇게 가격있는거였냐 하면서 본인이 안사시길 잘했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친구분이랑 밥 드시는 자리에서도 저를 뒤에서 흉보시질않나..후. 에피소드 풀면 엄청난데..어휴. 구남친네 엄마가 하도 저를 싫어하시고 저렇게 하시니까 제가 너무 속상했는데 구남친 하는말. "나는 너희 어머님한테 안속상한줄 알아? 어머님 내가 문앞에서 너 기다리는거 아시면서도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신적없으시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제가 당한거랑 같나요. 저의 어머니도 구남친을 맘에 안들어했죠. 구남친때문에 울고불고 제가 속상해하니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싫은소리 안하시고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셨는데 참나..구남친 군대가서 힘들까봐 편지도 진짜 엄청 많이써주고 제가 돈을 안벌때라서 군인남친 돈쓰게 하는것도 미안해서 돈 생기는거 다 모아두고 대타알바뛰어가면서 열심히 돈있는거 휴가때 보태서 다 쓰고 개고생을 그렇게 상병 초중까지 했는데 구남친이란 놈은 쌍욕에 인신공격에 별 소릴 다하면서 헤어지자더군요. 헤어지고서 현여친 만나면서 제가 100일 선물로 준 커플시계도 차고 다니더라구요ㅋㅋ살다살다 이런 그지근성에 찌질하고 못난 남자는 처음이었네요. 구남친 썰 풀면 진짜 웬만한 판 글들 저리가라일거예요. 여튼..모두 사람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어렵긴하지만요ㅠㅠ긴 글 죄송합니다. 순간 욱해서 저도모르게 써버렸네요..이건 새발의 피인게 함정이지만요.

퀵 타고 681페이지가면 전에 글 볼수이뜸

이거 원문 작년에? 개드립서 봤는데...

얼마나 황당했는지 아직도 기억남

진짜 남자새끼 말이 안통하는 개또라이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접근금지 신청하시길..
그 어머님에 그 자식이네;;
제가 살면서 보고 들으면서 확실하게 느낀건
일단 나이차가 어마어마한데 연하가 들이댄것도 아니고 연상이면서 들이대는 사람치고 인성 똑바른 사람 못봤습니다
어른이니까 오냐오냐 해줄 것 같죠?
아니요 애보다 더 애새끼같은 놈들이에요

남자새끼 고무마를 밭째로 처먹었나 왜저리 답답해

걍 평생 독신으로 살아라 나이 한 50 넘어가면 
어머니도 똥줄탈거다

남자나 엄마나 아주 쌍으로 노답이네 제발 저런거 신상공개해서 무고한 여성들 피해 안봤으면 좋겠다 둘이 무릎꿇고 싹싹빌고 다신 눈앞에 안찾아오겠다고 사과를해도 모자랄판에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없네 여자가 좀더 못되게 복수했음 속이 후련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