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아빠.gif

몰쥐2017.05.24 11:08
하 영유아 싫어하는사람 (떼쓰는꼴 못보는사람)으로서 저 영상에서 아빠가 의자 달라는데 안주고 떼쓰다 결국 사람 넘어지게하고 의자 놓치고 넘어져서 또 바닥에 드러눕는 3콤보를 보면 암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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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칭구칭구2017.05.24 07:31
가운데 앉아있는사람이 아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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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만두2017.05.24 08:33
하나도 안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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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욱17.05.24 07:27
의자는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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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짓자17.05.24 07:31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유ㅓ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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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5.24 09:49
아빠 허탈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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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칭구칭구17.05.24 07:31
가운데 앉아있는사람이 아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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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4 08:01
뭔가 들고 나타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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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7.05.24 09:00
가운데 계신분은 졸다가 일어날 타이밍 놓치신분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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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마귀17.05.24 07:31
터..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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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7.05.24 07:42
음..... 별로 안다급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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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24 07:43
근데 저 넘어진 사람은 의자가 없어졌는데 뒤도 안 돌아보네 ㅋㅋㅋㅋㅋ 넘어진 충격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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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4 08:01
무슬림 사원 같은데요?

상당히 엄중한 종교의식 치뤄지는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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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택17.05.24 10:45
엄중한 종교의식이 아니고 무슬림들은 원래 저렇게 줄맞춰서 기도를 하루에 다섯번씩 하는데
(마치 우리가 제삿날 절하는것처럼 합니다.)
하지만 다리가 아픈사람들은 저렇게 의자를 사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의자를 갖다 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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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24 08:15
아빠 다리 아프다고 해서 의지 가져와쪄!

왜! 왜! 앉지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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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만두17.05.24 08:33
하나도 안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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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7.05.24 08:51
애기 진짜 얄밉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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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5.24 09:21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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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24 09:54
의자를 왜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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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1:08
하 영유아 싫어하는사람 (떼쓰는꼴 못보는사람)으로서 저 영상에서 아빠가 의자 달라는데 안주고 떼쓰다 결국 사람 넘어지게하고 의자 놓치고 넘어져서 또 바닥에 드러눕는 3콤보를 보면 암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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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7.05.24 11:46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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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너네랑놀지말래17.05.24 11:49
아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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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멍멍해17.05.24 12:03
의자 뺏으면서 대체 누구 의자인가 보면서 순간 멘붕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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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5.24 12:2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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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우리도 어릴때 그랬을 수 있어요. 아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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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3:03
그쵸 누구나 그랬던때가 있겠죠. 하지만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지금의 제가 느꼈을때 저런 행동은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떼까지 쓰는것같이 보여서 보기에 안좋다고 느꼈다는거였고, 저와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라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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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2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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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영유아를 싫어하신단말씀만 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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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37
영유아 정말 징그럽도록 싫어요
영유아 싫어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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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37
맹목적이란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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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43
맹목적이 어딨습니까? 그렇다하지도 않았구요
단지 울고 떼쓰고 천지분간 못하는 애들이 싫을 뿐입니다
다들 싫어하는 반찬이 있듯이 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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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44
그럴순있죠 영유아의 저런행동이 싫다는거지 영유아 자체를 혐오하시면 안된다고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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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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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56
하.. 그래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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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40
만약 이글이 타인종 및 국가나 성별을 특정한 글이라고 해봤을때 그에대한 혐오도 합당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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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43
여기서 인종차별이 왜 나옵니까 이상한 논리로 들이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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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46
인종차별이나 여성혐오는 잘못됐다 하면서 영유아혐오는 괜찮다는 이중잣대를 갖고계시는것같아서요 한번 야기해봤습니다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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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56
모든 경우엔 이유가 있는겁니다 여기서 맹목적이란 단어자체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게 영유아의 어떠한 행동때문에 모든 영유아 자체가 싫어질 수가 있다는거죠 이걸 맹목적이라고 표현하신건가요?
인종차별을 일삼는 인간들도 그들만의 이유는 있겠죠 다만 보통은 그 이유가 시덥잖고 납득이 안 갈 뿐이고요
일본, 중국 싫어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댓글로 이런 말들이 오가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이것도 특정한 국가에 대한 혐오감으로 볼 수 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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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01
댓글 수정하셨네요 마지막문장은 못알아듣겠구요 아이키우는 아버님된 입장에서 마음상하는 댓글이라 화가 나네요 영유아라 특정하신다면 당신과 일면식도 없고 존재조차 모를 제 아이도 싫어하신단 말씀이 되니까요. 그런마인드를 갖고 있는사람을 만난다면 제아이에게 해를끼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물론 님이라는건 아니구요 "영유아혐오자" 들을 말하는거에요. 여성혐오가 강남역묻지마살인을 만든건 아시죠? 그렇듯 어떠한 아기가 해를 입을수도 있단 생각에 적은글이니 너무 화내지마시고 들어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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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5 00:21
수정했단 글은 똑같은글을 쓰다가 댓글 두개 다셨길래 못보실까봐 밑에 단 겁니다
마지막글은 이중잣대취급당하는것 같아 '이유가 있는 혐오감'에 대해서 되려 질문한거구요
흥분한 건 맞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댓글 하나로 취조 당한다 느낌 들어서요
강남역살인사건은 혐오에서 출발했지만 혐오라는 감정 자체는 인간의 순수한 감정입니다 그걸 실행에 옮긴 인간과 여성혐오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잘못이지
영유아를 어떤이유에서 혐오한다그래서 다 범죄를 일으키는게 아니지요 쓸데 없는 걱정이란 말입니다 전 그런 취급 당하는 것 같아 기분도 나쁘구요
여튼 저도 유부남입니다 그 마음 이해하니 아이 잘 키우시고 육아로 인해 다른 사건들을 대입해 예민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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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36
당신같은사람들이 하나둘모여 분위기를 조장한단걸 모르시네요. 사회는 개인이 모여 이루는겁니다. 개인도 사회적 책임에서 벗어날순 없어요. 모두의 책임입니다. 일베 메갈 워마드 모든게 이사회가 낳은 암덩어리입니다. 하나 둘로 시작해 집단이되고 사회를 이루는겁니다.

저요 그전까지 노키즈만 다니고 아기가 뭐냐 쳐다도 안보고 돌쳐다보듯 봤습니다. 물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방치하는 부모들 싫어했습니다. 스물여덟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아기낳고 조금은 이해갑니다. 하지만요. 젊은사람많은 까페 가지도 않아요. 왜냐구요? 당신같은사람들때문에요. 제 아기 돌쟁이입니다. 이제 옹알이해요. 엄마아빠 겨우알아요. 저한텐 한없이 이쁜제자식입니다. 하지만 어디 외출하면 극도로 조심합니다. 제품에서 내려놓지도 않고요 . 애기 기저귀 갈거나 맘마줄때면 차에가서 혼자합니다. 근데 여기저기 젊은커플이나 여성분들이 씨발씨발거리드라구요 "애기존나싫어""씨발 애기다"이게 할말입니까? 영유아혐오가 괜찮다구요? 아뇨 안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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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5 00:42
와...할말이 안나오네
당신같은 사람이라니ㅋㅋ
나도 밖에가면 애기들한테 웃고 대답잘해주고
욕 한마디 한 적이 없는데ㅋㅋ
더 이상 글 안달랍니다
애초에 당신같은 극성인아빠랑 이야기 이어간 것이 잘못이네요
영유아혐오=잠재적 범죄자 =사회적혐오분위기조장 논리인데 뭘 더 이야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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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44
영유아혐오 발언을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사회적 분위기를 조장한다는겁니다. 당신같은사람이라고 말한건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글쓰다가 흥분했네요 다시사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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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5.25 05:43
또라인가... 아니면 가방끊이 짧은건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걸까... 영유아 싫어할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무슨 인종차별이니 무슨 차별이니래... 당신같은 사람이 오히려 사회를 이상한 분위기로 휩씁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이 좋아한다고해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샌님아. 사람은 각기 개인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짜장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유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특정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나라를 미친듯이 혐오하는 사람도 있고
A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B를 싫어할 수 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A를 싫어하고 B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이새끼야 너 좋아한다고해서 일반화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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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10:14
욕하고 지랄이야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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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05
참고로 제생각엔 어린이집 유치원 학대사건 모든게 영유아혐오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말귀못알아듣고 잘잘못가릴줄 모르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가르치고 타이르는건 부모와 모든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이자 꿈이며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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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5 00:29
천지분간 못하는 거 당연하고 아이들이 미래며 꿈이며 희망인 거 알겠는데 싫은건 어쩔 수가 없어요
유치원교사 폭행사건 영유아 혐오에서 오는 거 맞는데 결론적으론 개개인의 인성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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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53
말이 잘 안통하네요 가치관이 많이다른가봅니다 의미없는 감정소모하는것같아 저도 그만하렵니다 영유아트라우마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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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6 06:34
개난리치는 애들 싫다는데 무슨 트라우마극복까지야...
공격하고싶어서 근질근질했구만? 극성아빠 인성 딱 보이네 답없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말에 지지하지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자신을 좀 돌아볼 줄아세요 철없이 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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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25 00:57
제가 또 이런글에 잘못 좋아요를 눌렀내요
전세계 모든 아이들은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받아야하고 배려를 받아야할입장인데 생각이 없는것과 싫어함이 분명한거 중 당신은 후자이기에 당신의 살아온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신지를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당신을 본 제 입장은 당신은 잠재적으로 아이를 해칠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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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24
이분 헛소리하시네 논리도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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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27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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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29
곤니찌와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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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5 01:29
아뇨 저 위에 아지메같은데요 쟤 자꾸 논리도 없는말로 여기저기서 남들 까내리는 댓글밖에 안적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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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53
신고하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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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17.05.25 13:06
세상에 이런게 베댓이라니... 세상 무섭네요. 좋아하는 반찬, 싫어하는 반찬있듯이 영유아를 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라고요? 아닙니다. 노인을 증오하고 영유아를 너무 싫어하고... 이런건 취향이 아니에요. 더군다나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베댓이라니... 틀리고 옳고를 떠나 세상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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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5 13:13
하 뒷북 정말...

제대로 읽고 오세요. 영유아 (떼쓰는꼴 못보는사람) 이라고 분명히 전제 적어놨습니다.

노인혐오요? 나이먹은게 벼슬이라 남한테 막대하는 노인도 혐오합니다.

저랑 같은 나이대 사람들이요? 예의없고 막말하고 양심없는 20대 혐오합니다.

이유가 있는데 혐오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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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8.01.06 19:18
영유아들이 하는 생동이나 영유아들을 상대하는게 싫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영유아는 무조건 좋아해줘야된다고 빼액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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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5 00:56
저는 분명히 영유아 (떼쓰는꼴 못보는사람)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왜 제가 맹목적으로 영유아를 혐오한다고 말씀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여성혐오 인종차별을 예로 들으셨는데, 그것들은 어떠한 이유없이 그저 그런 존재여서 차별받고 혐오받기때문에 문제가 되고 사라져야하는겁니다. 저는 분명히 위에 특정 조건을 달아놨는데요.

저는 대체 왜 제 댓글이 화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왜 제가 본적도없는 영유아를 싫어합니까. 남한테 피해주고 떼쓰는 영유아가 싫은겁니다. 함부로 혐오자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는겁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냥 지나가는데 욕하는사람들'이 영유아 혐오하는사람이지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는사람은 그냥 정말 그 아이가 싫을 뿐입니다. 피해를 주는데 당연히 싫죠. 제발 이야기를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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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00
영유아(떼쓰는) 이아니고 영유아싫어하는사람 더군다나 떼쓰는꼴은 특히더 못보는사람 이라고 이해해서 한말이었습니다 죄송해요 나머지말들은 대패삼겹살님에게 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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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5 01:22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영유아혐오자라 적힌 댓글들 지우거나 수정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솔직히 보일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늦은밤에 고생 많으십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아이 아빠가 되기엔 많이 어린나이고, 아이를 가질거라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댓글다신분과는 많이 다른 의견과 생각을 할 거라 생각해요.

누군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는 사람이 자기 자식을 혐오하고, 해칠 수 도 있다는 생각은 오싹하죠.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같은 경우에는 제 의견이 정확히 어떤 말인지 한번 물어봐 주셨다면 서로 얼굴 붉힐일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지네요.
젊으신나이에 한 가정 이루시고 부양하신다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착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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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7.05.25 17:09
전 오히려 저 전제를 달아서 보는데 괜찮았어요. ㅎㅎ 결혼전엔 격하게 공감했을텐데....그치만 관용은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관용이란건 기본+@니까 강요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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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8.01.06 19:15
님 댓글만 좀 빼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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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5.24 13:48
전형적인 맘충 마인드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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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3:50
ㅠㅠㅠㅠㅠ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를 수 있잖아요 맘충이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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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8:42
아니 이게 왜 싫어요받을 댓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극단적이시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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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4 23:34
제가 가장싫어하는 표현을 쓰셨기 때문에 싫어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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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22
아이는 저럴수 있어요 빨리 대처하지못한 부모의 잘못이죠. 아이는 나쁜게 아닙니다 대체 왜 그딴생각을하시죠? 아이가 길가다 부모가 한눈판사이에 찻길로 뛰어들어 차에 치이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아이의잘못입니까? 한눈판 부모의 잘못이죠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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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5 00:44
그거랑 경우가 다르니까 책 좀 읽고 오셔서 사건대입 좀 하세요 극성아빠님

개인적으로
애기가 남에게 피해를 주다 = 부모80% 애기잘못20%
애기가 다쳤다 부모100% 잘못
애기니까 그럴 수 있다? 위험한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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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56
애기는 피해가 뭔지도 몰라요 피가 뭔지도 모르고요 ㅍ도 모릅니다 그냥 길가다 돌멩이 보이면 줏어서 입에 넣어요. 그게 아기에요. 개보다 멍청한게 아기라구요. 행동에 의미나 목적이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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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14
말씀하시는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같네요. 아이 키우시는 입장에서 아이 싫다는 댓글이 거슬리셨을지는 몰라도 저 댓글만으로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쉬운 경우로 만약 저런 행동을 하는것이 아이가 아니라 지능이 낮은 장애인이라면요?? 그리고 저런 행동을 한 장애인을 보고 싫다는 말한마디 안나올까요?? 여기서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엄청 넓게보면 혐오라는 말에 잠시나마 해당될수있지만 궁극적으로 포비아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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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15
행동이나 목적에 악의가 없다고 해서 잘못이 아닌건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한테는 보호자가 있는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잘못하면 보호자가 책임을 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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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17
님은 아기를 사랑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본인 생각과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임과 동시에 아이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하는 사람을 혐오하는 사람이시네요. 위에 쓰신 댓글 한 번 쭉 읽어보세요. 둘중에 각자 싫어하는 "무언가"를 더 혐오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답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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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19
그리고 앞서서 윗 댓글에 맹목적으로 싫어한다는 표현 쓰셨는데, 저분이 맹목적으로 싫어하는것보다는 님이 맹목적으로 아기를 좋아한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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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26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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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32
사람이 세상에 좋아하는게 있을수도 있고 싫어하는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약 쌀만 보면 미끌거려서 싫어요. 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쌀 혐오자가 되는것이고 동네 쌀집에 가서 쌀포대를 엉망으로 만들거나 할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가 되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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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35
저분이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듯하지만 옳지 않은 논리로 본인 생각만 맞는것으로 말씀하시고 은근슬쩍 혐오감을 드러내는 님도 더하면 더했지 크게 나은사람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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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39
네 저는 모자란사람이고 모자란 부모이고 모자란 자식이에요 모자란 배우자이며 모자란 형제이고 모자란 친구입니다. 제가 잘난척을했나요? 혐오할순있어요. 하지만 혐오할걸 하라는겁니다 쌀이야기가 왜나오고 요즘시대에 쌀집이 있긴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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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37
그리고 님 이기적인거 맞아요 아니긴 뭘 아니예요.. 말만 예의바르게 하시면 다 착하고 바른말되는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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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0
그러면 님은뭔데 날판단하고 혐오하죠? 님이 까는 제글에서 비춰지는 제 행동들 님도 똑같이하고있어요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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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35
맹목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영악하다 생각이 들만큼 소름끼치는행동을 하는 아이들도 봤구요. 다만 그게 과연 아이의 잘못일까 심도있게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싸이코패스나 조현병등 특수한경우도 있겠지만 편부모가정이나 학대당한아이에게서 이상행동증상이 많이 관찰됩니다. 잘못된 행동들을 아이 인성의 문제라고 보기엔 아이의 가치관확립이나 자아형성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않은 상태라는거죠 그런걸 가르치는건 부모의 역할 크게는 이사회의 역할이라고 말하는거에요. 아이를 싫어할순 있어도 모든아이를 싫어한다는건 어른으로서 잘못된 행동이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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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38
지금 하신 말씀은 위에서 하신 말씀에서 찾아볼수 없는 내용이구요.. 논점 흐리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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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1
저는 님이랑 토론시작한적도 없고 논점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반박못할글이니 논지가 어쩌구 하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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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2
그리고 위에서 읽어보면 계속제가 했던말입니다 아이가 잘못한거냐 과연 제가 계속던졌던 의문입니다. 글똑바로 읽어보시고 논점파악 똑바로하세요 제논점은 하나에요 님이랑 하는이야기에는 논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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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45
그리고 님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님이랑 저랑 말하는게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것과 틀린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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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42
말실수해놓고 "사실 그게 아니아 이거야~"하면서 보기좋은쪽 듣기좋은쪽으로 말돌리기 하는거 모를거같나요? 위에 님이 뭐라고 말씀하신지 다 나오잖아요. 처음에 댓글다신분이
1.본인은 영유아혐오자이다.
2.본인은 영유아에게 해를 가할 용의가 있다.
3.본인은 아기의 저러한 행동이 부모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해당되는 말을 맨 처음에 하셨나요?
잘 보시면 님이 오히려 넘겨짚어서 유도심문하듯이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극성부모 맞으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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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3
? 저는 님에대해 말한적없는데 뭔소리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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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4
저분이 먼저 영유아 극도로 싫다고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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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4
그리고 저분은 스스로 싫으니까 싫다고 말씀하고계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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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48
영유아 싫어하는 사람(떼쓰는꼴 못보는 사람)이라고 친절하게 써주셨네요. 본인이 맹목적으로 영유아를 '혐오'한다고 해석하기보다는 "떼쓰는 영유아가 싫다"라고 해석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셔야죠 있는 내용만 가지고 말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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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48
갑툭튀해서 편들기하고 시비까시는건 당신이구요 존댓말쓰는건 상대방도 쓰니까 쓰는거에요 예의있어보이는 가식같은게 아니라 그냥쓰는건데요 싫은순간 안써요 제가 완성된인격체라고 말한적 없어요 저 모자라지 않다고 말한적없구요 누구보다 나은사람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전 그저 국가의 미래를 짊어져야할 아이들이 왜 혐오의대상이 되는가 답답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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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49
제 말은 이건 '영유아혐오'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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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50
그분한테 하는거 아닌데요 ? 뭔가 오해하고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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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52
"갑툭튀해서 편들기하고 시비까시는"이라는 말씀 인용해보겠습니다. 이전 댓글이 없었으니 편들기하고만 빼고 "갑툭튀해서 시비까시는"이라는 말은 님한테도 적용되는 말 아닌가요? 댓글에 댓글다신것 보면 다를것 없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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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58
네 갑툭튀해서 제가 몰쥔가 하는님한테 영유아싫다는말빼면 맞는말같다 했어요 근데 대패삼겹님이 영유아징그럽다고 싫다고 하셔서 그뷴이랑 한참 야기나눴어요 근데 제가 아이싫어하시지 마라했어요 아이가 뭔잘못이냐고 근데 그분은 싫을수도 있고 싫다했어요 그래서 의견대립 일어났고 중간에 가치관이 너무달라 서로 얘기그만하자 했어요 근데 밑댓글 보니 또 댓글이 달려있길래 하는말이에여 당신은 절 이기적이고 모자라다고했고 저도 인정했어요 누구나 부족한면은 있는거에요. 근데 그럼 그래서 뭐요 또 할말있습니까 여기 백분토론아니구 논점이 뭐니 어쩌구 하는말 듣기싫네요 시비거는거면서 무슨 논점따집니까 그냥 새벽에 폰잡고 들어왔다가 뭔가 재밌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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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50
맹목적이냐고 물었지 단정짓지 않았구요 저도 맹목적으로 아기 좋아할만큼 나이먹지도 않았구요 저도 제아이 짜증나기도 하고 울어도 다쳐도 귀찮을만큼 극성도 아닙니다 단정짓지마세요 짜증도 나구요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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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53
차주도 피해를봤기때문에 예를든겁니다. 아기를 친 차주는 죄책감에 시달릴테고 잘못하면 과실치사정도 나올지도 몰라요. 차도 다쳤을거고 차주도 다칠수도있습니다 적저란예시에요. 여기에 아기도 책임있다고 하시네요. 알겠습니다 더이상 말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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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1:57
네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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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1:59
제가 그렇게 뭐 당신 화나게했나요? 아기싫어하지마시라고 하는게 그렇게 고깝게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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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2:10
님은뭔데 포비아 어쩌구하면서 훈장질입니까 국가유공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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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17.05.25 19:26
근데 아이가 싫다라는게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봐요. 저는 아이도 좋고 강아지도 좋고 하지만 강아지가 싫은사람도 아이가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리고 님이 말하신 말중 혐오가 범죄로 이어진다는 전 아니라고 봐요. 개인의 인성 문제겠죠. 그리고 님이 아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반대의 생각이 모두 틀린것은 아니고요. 안타깝긴해요 저렇게 순수한 아이들이 누군가에겐 혐오의 대상일 수 있다는 것이 근데 아이도 강아지도 누군가의 삶에 피혜를 끼칠수 있는거고 그런경험이 많은 사람의 경우는 싫어 할 수도 있다고 봐요. 많이 당했으니까요. 아이의 잘못보단 부모의 교육이 잘못된거라고 해도 애초에 아이를 피하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니까요. 싫어할수도 있고 좋아할수도 있는데 그걸 이건 맞고 저건틀려 하는것이 여러말이 나온 이유 아닐까요? 솔직히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당신같은 사람들이라던가 이런말 들이요.아이들은 때묻지 않았지만 그래서 잔인해질수도 있고 영악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정적인면을 더많이 본사람은 혐오하지 않는게 더 이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싫어한다고 공격을 가하는건 그사람이 정신이상자인거죠. 모든사람이 싫다고 공격을 가하진 않고요. 너무 일반화하시면서 비난하시면 당연히 듣는 입장에선 열받을듯 그리고 밑에 생각해도 글이 싸제끼면 안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욕을 한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그러라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그런사람들 많을거단데 대한민국엔 표현의 자유가 있죠. 오히려 남을 비난하는글이 더않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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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저새끼를 구원하소서17.12.31 14:43
이제 선비탈을 벗으셨네 ㅋㅋ 간만에 정독했네요. 덧붙여서 난 그냥 의사소통 안되고 통제 안되는데 그냥 애라는 이유로 모든걸 용서받는 그 존재들이 싫어요. 가능한 엮이기도 싫어요. 내가 이상해도 니가 참으세요. 부모는 그런거래요. 어째도 싫은건 싫은거고 변할수도 그러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애진상 만나면 혼내고 관리못한 부모가 덤비면 같이 욕하고 싸워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어요. 애키우기 힘드시죠? 부모인 이상 그냥 참으세요.여기 글 쓴다고 포비아가 변할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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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5.24 13:37
애기 정말 그으으으윽혐 떼쓰는거 그윽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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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5.24 14:17
제삼자로 보면 웃긴상황인데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발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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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24 14:47
단지 좋아요도 싫어요도 달고싶지않을뿐이고요
왜 사람들이 개드립을 많이 떠나가는지 이제 알겠네요
모든 유명해지면 물이 흐려지고 소수의 무지함이 일반화되니 지혜가 있는 댓글을 다시던 분들이 많이 없어졌네요
그저 가십성 댓글로 관심을 받는 이런 현상이 참 개드립에선 안타깝습니다
잘잘못을 따지며 살았으면 당신도 온전하게 자라기 힘들었을겁니다 그저 태어나서 똑같은 로봇처럼 딱딱 세상이 맞아졌다면 당신같은 생명이 태어날 이유가 있었을가요
이런 엄마 저런 아빠도 있고 당신같은 사람도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딸이기에 그냥 내버려둔겁니다 저기 저아이처럼요 굳이 싫어요 줄 필요있나 시간이 지나면 입장을 이해하게 되니까요
제일 기분 나쁜건 신성한 어머니이름뒤에 충이란걸 붙인 저렴한 인간과 그걸 따라하는 인간이지요 일베에서 비롯된말같네요 모든엄마들이 어떤엄마든 존경하면 그 엄마는 더 위대해질지 몰라도 자신을 낳아준사람도 엄마란 이름인데 어떻게 충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나요 그런 말이 누군가했을때 당신의 머리속에 당신만의 생각이 있나요?
국민도 누구나 국민이 아닌것같습니다
당신이 좋아요를 받았다고 좋은 국민은 아닙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른것 뿐이죠
그리고 영유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표현자체가 공감을 표현할 만큼 좋은 인식과 인성이 아니란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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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5.24 14:50
일단 님 닉넴부터 어떻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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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24 15:16
편견을버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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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가는여름휴가케리비안베이가17.05.24 16:52
아지메 마싯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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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7:50
제가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댓글로 인해서 당신들에게 피해를 준게 있나요? 저는 당신들을 비방한적도 없고 저와 반대되는 의견을 말한 사람에게도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저로인해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으셨으면서 저를 낳고 키워주신 제 부모님의 노고를 무시하는 발언을 내뱉으며 제 개인의 의사를 '가십성 댓글'이라고 폄하하시네요.

맘충이라는 단어는 일베에서 나온게 아닙니다. 맘충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충분히 그런말을 들을만한 문제가 있고, 자신과 자신이 통제하지 못한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욕을 먹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누구든지 본인의 의사가 있고, 개인의 의견에 대해 존중해야한다는것들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잘못한일에 대해 꾸중을 듣고 체벌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태어남에 의미가 있고, 부모님이 키워주심에 다른사람이 함부로 그 노고를 무시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개드립을 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타인에게 무시를 받을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같이 함부로 남의 의견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낱 '가십거리'로 폄하하며 남의 부모님의 노고를 무시하고, 태어난 의미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한테 그따위 더러운 말 들을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의 말은 중간부터 말도안돼는 논리로 가득하고, 그저 저를 비방하고 끌어내리려는 말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개드립에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를 댓글로 남기려는 사람들이 사라지나봅니다.

다른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려 하지 마세요. 당신이 초등교육을 마치셨다면 당연히 알아야 할 상식이고,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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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8:04
1.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만큼 유명한사람이 아닙니다. 대체 왜 저를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경우를 예로 든 것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2.소수의 무지함이 일반화 된적 없습니다. 대체 제 댓글의 어디에 무지함이 있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댓글은 제 개인이 영유아의 떼쓰는 행위를 싫어한다는것이며 이런사람이 나 말고도 있을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3.그저 가십성 댓글이라고 하셨는데. 가십성댓글이 대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게시글과 전혀 상관없는 본인의 경조사, 군대이야기, 연애이야기같은것이 더 가십거리가 아닌가요? 개인의 입장을 가십거리로 폄하하지 마세요

4.잘잘못을 따지면 제가 온전히 자라지 못했을거라 하시는데, 저는 당연히 잘잘못을 따지며 자랐습니다. 어릴때 잘못한일이 있으면 매를 맞는게 당연한 일이었고, 애초에 법치국가에서 잘잘못을 따지면 온전히 못자라는건 어느 뒷세계 이야기입니까?

5.자꾸 당신같은사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어떤사람인줄 알고 그따위 표현을 쓰시나요?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욕도 쓰고싶고 당신을 욕하고 비방하고싶은데 저는 당신처럼 일단 남을 폄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참겠습니다.

6.신성한 어머니의 이름뒤에 충이라는 글자 붙인게 싫다고 하셨는데, 그럼 신성한 누군가의 어머니에게 '아지메' 라고 부르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당신부터 잘하세요.

7.국민이 누구나 국민은 아니죠. 그렇긋 어머니도 누구나 어머니는 아닙니다. 어머니로서 해야할 책임을 다해야 어머니죠. 말씀 잘하셨네요. 앞 뒤가 조금만 더 잘맞았으면 좋겠습니다.

8.제가 좋아요를 받았다고 좋은 국민인것은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도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고, 저는 처음부터 저와 같은사람들이 있을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댓글을 썼습니다. 한번 더 읽어보고 쓰셨으면 아실텐데요.

9.영유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해서 제 인성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당신은 간디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과 맞지 않다고 타인의 인성까지 판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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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7.05.24 18:14
?? 유명인이라고 한게 아니라 유명해졌다는건 개드립 어플을 말하는 건데요 딱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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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7.05.24 18:15
2도 보면 님 댓글만 말한게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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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7.05.24 18:17
그냥 간단히 예를 들게요 정신 장애 있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그 사람을 미워하실건가요? 정신장애인이건 어린 아이건 어떤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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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8:43
최초 제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책임을 언급한적 없습니다. 그냥 그런 행동을 하는게 싫다고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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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7.05.24 21:03
그럼 어떤 책임도 물을 수 없는 사람을 미워한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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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22:41
미워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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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15
미워할순있는데 그걸 글이라고 써제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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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저새끼를 구원하소서17.12.31 14:46
뭔 개소린지 감도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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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5.24 22:21
앞뒤문장력이 너무 이상하네요 ....무슨말을 전하고 싶은건지 의도파악이 안됩니다.
게다가 잘못한걸 그냥 넘어가는건 올바른 교육이아니에요
내자식이 잘못했을때. 타인은 그럴수있지 라고 할수있어도
부모는 그럴수 있지 마인드가 되면 안되는거죠

요즘 각박하긴한데
예전에 아이들은 잘못을 하면 부모가 직접 따끔하게 혼을 내죠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애한테 뭐라고 안하고 오히려 괜찮다고들 하는 분위기가 되죠

하지만 요즘 엄마들 어때요?
자식이 타인에게 물총 쏘든지, 식당에가서 수저통을 엎고 갖고 놀든지말든지 방관하거나
주위사람들이 말리면 내자식인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야? 이런마인드 많죠.
요즘대부분 부모들은 개념이 없습니다. 타인에대한 배려도요.
중국인들이랑 다를바가없네요 쪽팔려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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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상어뚜루루뚜루17.05.24 16:00
드러눕는건가? 그냥 넘어진걸로 보이는데 ㅋ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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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25 00:26
일단 댓글달기에 누르려다 좋아요를 잘못눌렀내요

간단하게 당신 쓴 좋아요 댓글을 당신의 미래 아이나 다른 아이의 아버지가 좋아할거라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아이를 낳을 사람들에게 삶을 살면서 스쳐지나 갈 수 있는 일들을 걱정거리로 만드는게 피해를 준 것이고 당신은 소인배입니다요 이런 시사적일 수 있는 문제는 기사로 나와서 잘 해석되어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뜻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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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5 01:16
당신이 뭔데 저를 소인배라고 표현하는지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적어도 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했고, 그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을 뿐인데 거기에 대고 남을 폄하하고, 의견을 깎아내리고, 당신은 본적도 없는 제 성장과정과 제 부모님이 저를 키우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을 무시하는 당신이 훨씬 소인배로 보이는데요. 남을 비난하려하지 마시고 설득을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하기사 당신 말하는거보면 힘들것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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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25 01:57
저한테 댓글엔 싫어하는 사람 이말이 빠졌구요
빨리 당신들이 아이를 키우는 사람입장이 꼭 되시길바랍니다
논리? 인간관계를 논리로 따져서만 대화가 되시나보죠?

저도 님에게 말씀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신은 논리를 물으시는데 사람들과의 일어나는 일을 논리로 소통할수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떼스는걸 싫어하는사람만 말하는 것과 영유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전제를 쓰는 것과 다르다고만 말씀드릴게요

언쟁 그만하시고 그런말씀하시분이 정중한게 글쓰시는데 이질감이 느껴져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담으론 제가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해봅니다 더불어 사람과 살아가며 사는게 모두가 쉬운일은 아니나 지금까지의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데 결국 인간과 인간관계에서 발전을 해온 것을 부정하며 개인의 시각만 공감하는 것보다 국가의 한 국민으로서의 양질의 공감이 좋은 발전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시국에 민감할 수 있는 문제고 보듬어서 잘 이야기해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뒤늦게 아이를 키우며 매사 느낍니다
그저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 사랑하기 더 힘들다고요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남도 나처럼 사랑스러울수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지지고 싸우고 볶고 합니다 결혼자체를 부정하는 분들도 사회를 부정하는 분들 나라꼴이 안좋을 수록 남탓하는게 온라인이란 공간에서 쉽게 전달하는게 참 안좋습니다 온라인으로인해 피드백이 빨라지는 시대가 오니 편리해지기는 하지만 안좋은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인터넷속도 1위지만 행복지수 꼴등에 가까운나라이죠 그러니 생각도 너무 빠르게 답을 내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답이아니라 옳은 말인지 아닌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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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qoo17.05.25 02:05
본인또한 몰쥐님 생각하나 이해 못하시면서 뭘 길게 늘여서 인생훈계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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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도해야될낀데17.05.25 16:28
아니 영유아 시러 할 수도 있고 그걸 개인 의견으로 적을 수도 있고 그걸 공감할 수도 있는거지 무슨 그걸 가지고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듯이 매도 할려고 하네...
저도 영유아 시러해서 제 주위에 되도록 오지 못하게 하고 쳐다도 안 보는데 저도 그럼 잠제적 범죄자인가요? (쫄보라서 누가 시비 걸어도 그냥 피해서 도망가는데??)
영유아 특히 저런 행동이나 떼쓰고 소리 지르는 행동은 저도 시러하니 공감하는 의미로 좋아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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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쥐17.07.18 13:51
와 저도 그쪽에 속하면서 아주공감하는데 닉넴을보니 더 감동먹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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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5.24 12:23
심하게 장난치거나 버릇없게 장난치는얘기나 가정교육 제대로 안한 부모들 극혐이긴한데..저정도는 봐줄만하지..
ㅇㅐ기들이 저럴수도 있고. 웃자고 올린거를 암걸릴거 같다는 사람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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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5.24 12:47
의자 빼는 장난 생각보다 많이 위험해서 그런듯요.. 꼬리뼈 아작날 수도 있는거고 당하는 입장에서도 애라 이해해줄 수 있단말은 안나올걸요 너무 아파서. 영상에서도 한동안 멍하니 못일어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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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5.24 13:01
제가 개인적으로 아니면 저랑 공감한다는 사람들의 경우는 암이 걸린다고 한거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고요.
정말 별거아닌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사람마다 불편하게 여기는건 다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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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우엉우엉17.05.24 13:16
아기가 의자빼와서 사람이 쓰러졌잖아요.
의자빼는 장난은 함부로 하면 사람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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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26
아기가 의자빼는장난을 한게 아니고 의자가 있어서 그냥 가져간거 아닌가.. 우리애기가 돌쟁인데 돌잡이때 판사봉을 잡았어요 판사가 되려는게 아니고 누구를 때리려는것도 아니며 못을박으려는건 더더욱 아니죠 그냥 잡은겁니다 어떠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기 어렵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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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17.05.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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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아17.05.24 13:30
와 장난이 어느정도여야 심한거에요? 전 누가 저렇게 의자빼서 넘어지면 진심 화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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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17.05.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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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17.05.25 18:06
ㅝ지 왜 삭제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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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5.24 22:23
나이 많으신분들 앉으라고 하는 의자인데
엄청 위험하죠 식물인간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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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문자와를서로사맛디17.05.24 15:21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음식점에서

돌고래 초음파 발산하면서 뛰어다니는 애들

방치하는 부모새끼들 패죽이고 싶고

애새키들도 던져버리고 싶다

노키즈존은 확산되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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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24 17:31
솔직히 애들이 음식점에서 뛰어다닐수도 있고 마트에서 드러누워 때쓸수도 있죠. 잘못된 행동이지만 아직 뭘 모르는 애들이니까요. 하지만 그걸 '애들이니까'하고 놔두는 부모는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잘못된 건 바로 가르치는게 부모가 해야 될 의무니까요. 맘충들이 하는 말대로 애가 뭔 잘못이 있겠어요. 부모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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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5.24 22:25
한마디로 가정교육 안된 아이들만 못들어오는 가게가 있음 좋겟네요.
근데 요즘들어서는 가정교육안된 어른도 못들어오는 가게가 있으면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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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진꿈에감사하는17.05.24 17:25
아이가 들고 있는 의자를 뺏는 것보다 앞에 의자 주인에게 먼저가서 말을 했거나 부축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아이가 악의 없이 의자를 들어봤을 것 같은데

이건 잘하고 잘못하고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위험 한 건 맞으니까 통제는 잘했어야겠네요

그냥 아이입장에서는 순간 눈에 보인 의자에 집중해서 의자를 들었고(갖고) 자신의 안전 구역. 돌아갈 곳 이라고 느낀 아빠 곁으로 간건데. 그걸 순간 힘으로 뺏으려고하면 일단 거부하죠...

이상하지 않아요.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무 민감해 진거같아요.

우리 개드리퍼분들 이런분들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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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4 23:27
저게 맘충이니 극혐이니 하면서 싸울일이 절대 아닌데 영유아를 혐오한다는 사람이 베댓을 먹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여성혐오 남성혐오 지역혐오 국가혐오는 안되고 영유아혐오는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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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토리17.05.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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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5.24 22:29
ㄹㅇ 초딩들중에 뻑하면 응 니어머님~하는새끼들이랑
애새끼들중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애들이랑
저따구로 피해주는 애새끼들 겁나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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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째눈팅인데나시고랭때문에가입17.05.25 00:13
아이를 싫어하지도 욕하지도 마시지요.. 아이키우는 아버님로써 저러한 사고의 잘못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장난으로, 혹은 상대에게 피해가 갈것을 알고 고의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것쯤을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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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19
부모의 잘못이 맞죠 아이는 죄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정도어린아이에게 악의란건 없습니다 대체 왜 여기서 영유아혐오자가 베댓을 먹고 동조자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울화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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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17.05.25 09:59
님아 제발 과장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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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저새끼를 구원하소서17.07.01 12:46
삼만년전 자료에 댓글다는게 우습지만, 살면서 난 애들 싫어한다는 사람 첨봤어요? 그때도 지금처럼 빡치며 따지셨었나요? 늦었어도 보시면 댓글하나 부탁드릴께요. 전 콜로세움 안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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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7.05.25 00:26
본인은 낳고 키우면 애가 저런짓 안할거라 자신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안겪어보면 모르는건데;;;
아이 싫어할수는 있지만 여기 댓글꼬라지 쳐다보니 씁쓸하네요ㅠㅠ
(님한테 하는 얘기 아니니 오해 마셔요~~ 옆에 잠든 울 아들 쳐다보니 그냥 한숨 나와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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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7.05.25 00:41
저도 한숨이 나오네요. 딸내미가 활발해서 하루종일 뛰어다녀요. 돌지났는데 뭔힘이 그리 좋은지 잠들었을때 빼면 나머지는 계속 뛰어다닙니다. 제가 열심히 운동해놔서 근육도 많은데 항상 팔 등 허리 가슴 어깨 전부 뻐근해요. 잘때 빼면 커피숍 가지도 못하구요 테이크아웃 아니면 번갈아가면서 애엄마랑 밖에서 놀아줍니다. 근데도 시선이 따가워요. 애기가 옹알이라도 하면 맘충소리들을까 두려워 입을 막습니다. 이런사회분위기가 정상이라고는 생각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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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최소17.05.25 12:01
ㅜㅜ 영유아 싫어한다는 댓글이 금장이라는게 너무나 소름이네요... 좋아하지않는다는것과 싫어한다는건 다르잖아요... 아가들을 키우기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서로서로 아가들이 바르게자라기위해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봐요. 저아기는 4살정도로보이는데 저아이의 행동은 지탄받고 잣대로 판단될 연령도 아니구요 저행동을 왜하면 안되는지 어른들이 반복해서 가르쳐줘야지요 부모의 관리가 조금 아쉽지만 저런 아이들을 패주고싶다라는댓글까지 보이다니 아이들키우기 무서워지는 사회가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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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7.05.25 17:17
괜찮아요. 아기 낳고 키우는 사람중에 저런 사람은 없어요. 결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고 보통 어린 나이일때 아기들을 싫어하죠. 나이먹으면서 관용이란게 좀 생기면 다 이해해요. 너무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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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저새끼를 구원하소서17.07.01 12:42
별 시답잖은걸로 콜로세움 열렸네 ㅋㅋㅋㅋㅋ 아나 웃겨서 ㅋㅋㅋㅋ 모든애들을 좋아해야 되고 모든노인을 존중해야 된대 ㅋㅋㅋ 얼굴안본다고 너무 성인군자인척들 하네 안그런거 다들 알면서. 인생이 도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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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18.09.24 01:22
18.09.24 마흔두 번째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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