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애완동물 주인.gif

G선상의아리랑2017.06.27 17:46
니가 목욕물에 옥시크린 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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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2017.06.27 20:05
뱀의 눈에 뭔가가 보였나보네요 사람 머리위쪽 벽 응시.
그리고 낚아채려고 했는데 주인이 못 움직이게 몸을 눌리니까
방해하지말라며 덥썩 물고나서도 위쪽 응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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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닌데요2017.06.27 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 앞이라 쿨한 듯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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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가욕이라니17.06.27 17:45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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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한살17.06.27 17:45
입모양은 퍽퍽퍽 인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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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7.06.27 17:46
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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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닌데요17.06.27 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 앞이라 쿨한 듯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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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6.27 17:46
니가 목욕물에 옥시크린 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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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17.06.27 18:25
싹 뒤져부리드라고
왜 마동석 음성지원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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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마동석17.06.27 21:48
니가 우리 옆집사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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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비둘기17.06.27 19:10
이제 어쩔꺼야! 이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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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6.28 02:52
아니 때가 쏙 비트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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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꽃같네17.06.29 01:03
ㅋ취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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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수없습니다17.06.27 17:47
진심으로 쫄으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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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7.06.27 17:48
얘가 왜 이럴까?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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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빠헬쥐직원17.06.27 17:52
그러니깐 흰색이 쿨한 주인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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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17.06.27 17:53
하하핳ㅋㅋ카하하ㅏㅋ카라하ㅏ..하...ㅎ하허ㅓ허억어허허ㅓㅇㅇ억억어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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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B와D사이의C다17.06.27 17:53
가랑이 사이가 왜 누렇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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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자취해17.06.27 17:54
이불인줄알았는데 다구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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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6.27 17:54
배 만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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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7.06.27 18:00
내 뱃속에서도 웃나보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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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루17.06.27 18:01
와 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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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위해준비한닉네임17.06.27 18:03
그러니까 저 흰뱀이 주인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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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너무예쁨17.06.27 18:15
네. 그렇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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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n17.06.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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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a17.06.27 19:00
주인이 왜 저렇게 쫄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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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7.06.27 19:13
여러분 이녀석이 이렇게 무는 건 일종의 애정표현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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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6.27 19:37
비단뱀 키우던 여자썰 생각나서 무서움..

애가 갑자기 몇일동안 밥도 안먹고 잠잘땐 옆에 와서 스~~~윽 부비부비 하는 이상행동을 보여서 어디 아픈가 싶어 병원갔더니
부비부비는 내 몸속에 들어가는지 크기 알아보는거였고 밥 안먹는건 속을 비우는 중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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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닭큐17.06.28 02:19
저도 같은 생각 했음 으...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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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6.27 19:59
서서히 팔이 굳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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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6.27 20:05
뱀의 눈에 뭔가가 보였나보네요 사람 머리위쪽 벽 응시.
그리고 낚아채려고 했는데 주인이 못 움직이게 몸을 눌리니까
방해하지말라며 덥썩 물고나서도 위쪽 응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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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심리학자17.06.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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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치즈맛17.06.27 21:21
아퍼아퍼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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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7.06.28 12:08
아조씨 손목에 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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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대변17.06.28 14:06
우리 애는 안물어요
삼킬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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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17.06.29 14:40
허허 이녀석... 허허허 .. 허어ㅎ학! 헉! ...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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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요17.07.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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