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의 순간들

피곤이 쩐다2017.06.29 17:40
저는 저기분 하루에 몇번씩 느낍니다 ㅠㅠ 우리아기 이유식 먹일라 그러면 항상 밥그릇 물컵을 엎어 제 인내심을 건드리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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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17.06.29 17:34
그와중에 고양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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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2017.06.29 18:02
아... 저런 거...
마음 속으로 Ctrl+Z를 수도 없이 되뇌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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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정의를위하여17.06.29 17:33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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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심리학자남편17.06.29 17:33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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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7.06.29 17:34
그와중에 고양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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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6.29 17:35
혼자 있고 싶으니까 다들 로그아웃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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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7.06.29 17:35
김병만 달인 톤으로) 핸드폰 손에 쥐고 핸드폰 안 찾아봤으면 말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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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6.29 17:37
그건 치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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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17.06.29 17:38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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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구17.06.29 17:38
예전에 라면 다 끓이고 김치가지고 오다 넘어져서 김치가 벽에 붙은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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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29 17:39
두번째 사진. 저 공허한 눈빛...
아....근데 이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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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7.06.29 17:40
저는 저기분 하루에 몇번씩 느낍니다 ㅠㅠ 우리아기 이유식 먹일라 그러면 항상 밥그릇 물컵을 엎어 제 인내심을 건드리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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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6.29 18:25
고양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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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길까내팔이길까17.06.29 18:54
안엎어지는 밥그릇이 잇다고 들은것같은데
검색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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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7.06.29 21:45
실리콘으로된 흡착 밥그릇 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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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피크닉17.07.10 22: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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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17.06.29 17:47
와중에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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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7.06.29 17:54
표정이 레알임을 말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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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6.29 18:02
아... 저런 거...
마음 속으로 Ctrl+Z를 수도 없이 되뇌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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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7.06.29 18:02
첫짤 고양이 머리 터진건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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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 깝ㄴㄴ17.06.29 18:22
1컷 그와중에 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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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17.06.29 18:24
마지막 사진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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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매니17.06.29 19:00
Kindle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아마존에서 파는 책들을 볼 수 있는 e-book이랍니다. 휴대폰이나 전자사전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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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17.06.29 20:35
감사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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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17.06.29 18:49
와 보기만해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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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7.06.29 19:11
저번주 미우새 김건모 편도 올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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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17.06.29 19:15
두번째까진 웃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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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7.07.01 12:28
레미콘이 설사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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