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애 맡기면 생기는 일.gif

나란사람그런사람2017.07.02 08:43
애는 어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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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2017.07.02 08:40
할머니 뽕댄스는 어느 나라나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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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7.07.02 08:36
이런 애가 표정 몸매 춤사위가

60년을 앞서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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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17.07.02 08:3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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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7.07.02 08:34
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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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투더멍17.07.02 08:34
일등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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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17.07.02 08:34
할머니 머리에 나도 저러구 다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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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7.07.02 08:35
오구오구~~~내새끼~덩실덩실~이느낌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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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7.02 08:36
이런 애가 표정 몸매 춤사위가

60년을 앞서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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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다이상함17.07.03 05:09
60년 앞서 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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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17.07.02 08:36
헤어스타일 할매됐다는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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븟ㅅH17.07.02 08:37
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한테서 뽕삘이 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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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데17.07.02 08:39
제 조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서 그런가봐요...걷기부터 뒷짐지고 걷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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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7.02 10:04
동생보고 "오구오구 우리똥깡아찌"하지 않던가요?
큰딸이 그러고 다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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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암만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17.07.02 0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이틀 춰본 솜씨가 아닌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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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17.07.02 08:40
할머니 뽕댄스는 어느 나라나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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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7.07.02 10:00
ㅋㅋㅋㅋ다른 사이트에 보니까 무슨 전통춤을 추는거라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누가 가르쳐준게 아닌데 저렇게 춘다는 말을 본 것같아요 ㅋㅋㅋㅋㅋ애기 넘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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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사람그런사람17.07.02 08:43
애는 어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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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꾼17.07.02 14:00
시간이 거꾸로 가는게 이렇게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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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17.07.02 08: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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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클2너17.07.02 09:06
할머니가 잘맥여서
이미 통통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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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7.07.02 09:09
돌리고 돌리고 ~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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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란없다17.07.02 09:13
뭐야이겤ㅋㅋㅋㅋㅋ애가 아니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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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들둘17.07.02 09:19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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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17.07.02 09:26
할머니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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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샤샤샤샥17.07.02 10:13
헤어스타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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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해요17.07.02 10:36
모아나의 마우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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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7.07.02 10:39
나 보다 잘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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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7.07.02 11:38
이어도 사나 어이어이 이어도 사나 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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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8717.07.02 23:00
ㅋㅋㅋ 저춤 뭔지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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