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평범하지만 외국에선 위험한 행동

테무친2017.07.02 18:38
한국 치안도 세계 1위인게 현실인데 그분들은 성폭행 세계 1위 집에 갈때도 생존미션이라고 우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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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2017.07.02 20:46
한국 안전한건 맞아요 하지만...그렇다고 위험이 없는건 아니예요.. 성범죄에 관해선 낮밤 가릴것없으니까...ㅠㅠ한국 남자 좋아하고 결혼도 한국남자와 할 생각이지만 몇몇 범죄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은 정말 무서워요

예전 직장에서 볼펜있냐며 몸수색하듯 갑자기 몸을 훑던 상사도 있었구요 (사실 사장) 그 다음직장에서는 상사가 뒤에서 갑자기 허리를 잡은 적도 있구요 전철타러가는데 노숙자아저씨가 벌떡일어나서 뽀뽀하려고 한적있구요..
특히 영등포쪽 친구랑 기차여행다녀왔는데 노숙자 다섯명이 쫓아온적있구요
전철에서 성추행은 너무 여러번이라 말할것도 없고 ㅠㅠ 레깅스입었는데 몰카당한적도있어요(물론 안비치는 레깅스에 치마..)

살인이나 이런 범죄에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자잘한 성범죄에서는 힘든 삶이긴 해요
성폭행도 당할뻔해서 재판까지 했었거든요(상대는 직장상사였음)......

그럼에도 직장상사는 술을 먹어서 그랬다 내가 널 너무 좋아했다 라고 다른핑계를 댔었어요...

암튼 한국 안전하지만 자잘하거나 큰 성추행, 성범죄도 안전해졌으면 더 좋겠어요

어린남자아이들 성범죄도 많은데..남자아이들이 헐벗어서 당하는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가해자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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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2017.07.02 20:35
님.... 절대 해외 나가지 마세요 ...
절대여... 한국에서 집에 돌아가기 미션이 힘들다고 하시면..

님은 절대 해외 나가서 그 미션을 성공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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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창원사는좋아요요정이란다17.07.02 18:2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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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치한 칭찬할만 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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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창원사는좋아요요정이란다17.07.02 18: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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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치안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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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17.07.02 18:33
노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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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창원사는좋아요요정이란다17.07.02 18:38
노잼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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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7.02 19:12
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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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아왜쌌음17.07.02 18:33
다중인격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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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창원사는좋아요요정이란다17.07.02 18:39
그정돈 아니에요.. 1등된김에 예전본거 생각나서 털어봤는데 좀 그렇네요ㅎㅎ 1등된거에 그냥 만족할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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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7.02 18:56
더이상 싫어요 받지마시고 그냥 글 수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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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찢어지는소리부우욱17.07.02 19:28
《박제 완료》

치안 병신아

※문제될 시 자발적으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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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거기완전개념17.07.02 23:12
1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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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7.02 20:32
IP가 다른데 같은 닉네임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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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17.07.03 23:31
오 제주도 제원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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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동석17.07.02 18:27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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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동석17.07.02 18:27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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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동석17.07.02 18:27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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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동석17.07.02 18:27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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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17.07.02 18:59
일상생활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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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친17.07.02 18:38
한국 치안도 세계 1위인게 현실인데 그분들은 성폭행 세계 1위 집에 갈때도 생존미션이라고 우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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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7.07.02 18:45
그분들이 누군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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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친17.07.02 18:46
코리안 페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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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닉네임엄첨길게되던데진짜기네헐두줄까17.07.03 08:20
그냥 답 해준거뿐인데 싫어요는 왜있을까??
도둑이 제 발 저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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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32317.07.03 23:44
아니..울엄마 여동생 내여자가 당한다면 정말 이런말안나올텐데요..
뉴스 안보고사시나들..모든 남자가아니라 한명의 범죄자때문에
너도 나도 조심하자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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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17.07.04 03:37
너도 나도 조심하자면 누가 반대하나요?
꼴페미 메갈들이 옹기종기 컴퓨터앞에 쳐모여서
남자들을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고자빠진걸 반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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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용17.07.05 17:21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한게 아니라 그냥 가해자의90%이상이 남자다라고 한건데 그걸가지고 와 꼴페미 과대망상쩌네!!! 한국남자를 향한 혐오를 맘춰주세요!!!이러니까 문제인거죠....근데 반대하길 뭘 반대해요ㅋㅋㅋㅋ

팩트가 그런건데...자신들을 잠재적 범죄자취급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 성범죄에서 가해자의 대다수가 남성일지 생각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아 덧붙여서 저는 권력차이에 의해서 성범죄가 생긴다고 생각하고요. 소수의 남성피해자들도 보면 주로 직장상사나 그룹안에서 힘이 쎈 사람들에게 범죄를 당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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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각17.07.02 18:58
이런 팩트를 말해도 지 마음에 안든다고 꼰대 소리 들어먹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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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ee17.07.02 19:42
치안이 엄청 좋긴하지만
안전에 더욱더 신경쓰는게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오바하는건 저도 싫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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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은또어떤년이야17.07.02 19: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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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7.02 20:35
님.... 절대 해외 나가지 마세요 ...
절대여... 한국에서 집에 돌아가기 미션이 힘들다고 하시면..

님은 절대 해외 나가서 그 미션을 성공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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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임17.07.02 22:07
무섭긴 해요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아예 일어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는게 아니라요 저 같은 경우는 술 취하신 분이 뒤에서 10분? 정도를 계속 따라오셔서 집 근처에 있는 안전귀가 벨 누른 적도 있구요 (작동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도망쳤어요. 집 근처 등산로에서 묻지마 살인도 일어나서 뉴스도 나왔구요. 생활에서 위협을 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거예요.
말씀대로 저는 중동이 아닌 한국에서 살고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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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17.07.03 02:43
교통사고 무서우니깐 앞으로 걸어다니세요
교통사고 발생률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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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17.07.03 11:35
지금 이글들은 다른나라와 비교하는 글입니다.. 여기엔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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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17.07.02 20:46
한국 안전한건 맞아요 하지만...그렇다고 위험이 없는건 아니예요.. 성범죄에 관해선 낮밤 가릴것없으니까...ㅠㅠ한국 남자 좋아하고 결혼도 한국남자와 할 생각이지만 몇몇 범죄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은 정말 무서워요

예전 직장에서 볼펜있냐며 몸수색하듯 갑자기 몸을 훑던 상사도 있었구요 (사실 사장) 그 다음직장에서는 상사가 뒤에서 갑자기 허리를 잡은 적도 있구요 전철타러가는데 노숙자아저씨가 벌떡일어나서 뽀뽀하려고 한적있구요..
특히 영등포쪽 친구랑 기차여행다녀왔는데 노숙자 다섯명이 쫓아온적있구요
전철에서 성추행은 너무 여러번이라 말할것도 없고 ㅠㅠ 레깅스입었는데 몰카당한적도있어요(물론 안비치는 레깅스에 치마..)

살인이나 이런 범죄에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자잘한 성범죄에서는 힘든 삶이긴 해요
성폭행도 당할뻔해서 재판까지 했었거든요(상대는 직장상사였음)......

그럼에도 직장상사는 술을 먹어서 그랬다 내가 널 너무 좋아했다 라고 다른핑계를 댔었어요...

암튼 한국 안전하지만 자잘하거나 큰 성추행, 성범죄도 안전해졌으면 더 좋겠어요

어린남자아이들 성범죄도 많은데..남자아이들이 헐벗어서 당하는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가해자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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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당17.07.03 00: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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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닉네임만큼 예쁘시면 위험한 곳이 또 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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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7.03 01:21
근데 저도 남쥐쥐만
여자 성희롱도 은근 많아요.
제가 운동을 해서
타 남성 보다 조금 더
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벗어보라 하지 않나.

은근히 엉덩이 만지거나
그래요.

남 녀 그 비율은 알 수 없으나

남성이 항상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일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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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3 02:37
아줌마들도 심해요. 아들 같다면서 만지고 훑어보고.
여자가 하는 성추행 성희롱은 그냥 넘기라는 식의 반응이 많아서 불쾌하기도 하네요.
여자가 당하는것만 성추행 성희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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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게모이17.07.03 02: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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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차이점을 모르시네요 ㅎㅎ 남자에게 그런 상황이 여자만큼 빈번하지도 않지만, 드물다고 해서 가벼운 문제인건 아니니 그건 됐고요. 님께 여자가 그러면 험악하게 화내면서 강하게 위협해보세요. 상대는 백퍼 쫄겠죠. 헐리우드 액션으로 넘어지거나, 주변에서 남자가 왜 그러냐 욕 좀 먹거나, 혹 직장 상사면 불이익 당할수는 있겠지만 신변에 위험을 느낍니까? 드물죠. 하지만 여자는 지하철이든 길이든 직장이든 험악하게 화내면서 위협하면 상대 남성이 쫄까요? 여자가 무서운 사람이라 신속하게 칼빵이라도 놓지않는 이상, 십중팔구 남자한테 제압 당하겠죠. 자칫하면 역효과 날테고. 이 차이 쉽게 보면 안됩니다. <br><br>남자 성희롱이 가볍다는게 아니라, 별개로 봐야 한다는거예요. 남녀 대상 성범죄 둘 다 없어져야죠. 하지만 만연한 여자 대상 성범죄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하는데, 남자도 똑같다! 하며 말 꺼내는건 사안의 중대함을 축소시키고 물타기 하는거밖에 안됩니다. 진짜 인식수준 심각하네요 ㅎㅎ 뭐가 문젠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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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3 05:54
당신은 머리통이 장식입니까?
남자보다 강한 여자 많고, 직장 여상사 많습니다.
남자가 당한것과 여자가 당한것을 다르게 두다뇨?
범죄의 무게는 같습니다. 머리는 쓰라고 있는것이지 장식품으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남자라면 남자망신 시키는 자이고, 여자라면 스스로 남녀차별을 만드는 호구입니다.
남녀는 염색체의 차이뿐, 차이는 없습니다. 당신의 그런 쓰레기같은 생각은 남녀차별을 만듭니다. 생각좀하고 쓰세요.
※범죄에 있어 남.녀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생각좀 하고 살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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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3 05:57
그리고 나는 단 한번도 범죄의 무게를 나눈적 없습니다. 최초의 글에 남자가 만드는 범죄를 언급하였고, 그 댓글이 여자가 만드는 범죄를 언급하였습니다. 나는 그 글에 대한 내가 당한 경험담을 남긴것뿐입니다. 당신따위가 감히 가벼이 여기고, 멋대로 싸질러도 되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생각좀해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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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3 05:59
그리고 최초의 글에 한국남자 라는 글을 남긴것은 민감히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인터넷에 한국 남자와 한국여자로 지칭되어 발생하는 싸움이 빈번합니다. 남자로 지칭되는것을 한국남자로 지칭한다는것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수도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겁니다. 생각하고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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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3 06:01
여자가 만연하니 남자는 신경안써도 된다는 식의 당신의 글과, 물타기라는 당신의 멍청한 생각에 감탄을 보냅니다. 참으로 어리석네요 어리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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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게모이17.07.03 11: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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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 글쓴것들 보면서 내용없이 구구절절 많이 싸갈기고 감정적이라 수준 짐작했지만 당신이야말로 대가리 장식인지? ㅋㅋㅋ 내가 언제 남자 성문제 신경 안써도 된다 했습니까? 발정난 짐승처럼 흥분해 날뛰지 말고 글 한 번 다시 읽어봐요. 남자 성희롱 문제 가볍다고 한적없고, 중대함을 별개로 둬야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여자 성범죄 얘기할때 왜 남자 성문제 끌고와서 싸움판 만드는지 의아해서 남긴거고 글에 다 적어놓음. 너같은 난독 병신이 있으니 한국남자 싸잡혀서 욕먹는거예요. 그래서 난 당신같은 부류 굉장히 혐오함. 이런 모지리들 때문에 싸잡혀 욕먹게 되니까요. 머리가 나쁘면 아무데나 글 싸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요. 무식한거 소문나니까. 저 정도 문단 맥락 하나 파악 못하면서 한글은 용케 익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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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이다17.07.03 12:56
응 M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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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7.07.03 13:53
호게모이님이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 한건데, 대륙 멍청이는 ' 범죄의 죄질에 차이가 있다'고 잘못 이해하고 왈왈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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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7.03 17:39
당신같은 병신 온라인인권운동가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욕먹는거에요... 뭐 맨날 한국남자 이러시는데 외국 남자들이 페미니즘 더 싫어하는건 아시는지?
당신들이 페미니즘 선구주자라고 말하는 외국 여성배우들도 자기들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말라고해요 투쟁하는사람들같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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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쥐17.07.03 17:36
당신같이 남자랑 여자에 구분을 두는사람들때문에 발전이 없는겁니다^^ 당신이 직장에 다닌다고 쳤을때, 당신 부하직원이 당신이 느끼기에 기분이 나쁜말을 하면 당신이 뭐라 하겠죠? 그럼 부하직원 뭐라고할까요? 바로 꼬리 말겠죠?
뭐 맨날 맨스플레인이니 사회적역활이라니 까시면서 왜 이런거 말할땐 남자가 당연히 남들보다 상위에있다고 표현하시는지??
뭐 설명할때마다 전제조건이 안바뀌면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하겠으면 할려고 하지 마세요 욕만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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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1기17.07.03 05:29
한국남자라고 말한순간 니정체는 이미 메..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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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17.07.03 15:27
님정체는 일베세요? 언제부터 한국남자라는 말을 하는순간 메갈이 되나요? 요새 민감한걸 알기에 쓴 도입부이지, 특정단체를 옹호하는 말이 아닌데..마치 태극기라는 단어를 썼다고 엄마부대냐고 하실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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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1기17.07.05 06:59
무슨? 에초에 댓글 내용이 한국남자 외국남자 따지는거 없었는데 님이 시작한거잖아요
민감한 내용신거 알면 하지말든가
한국남자랑 결혼할꺼에요??
무슨 맥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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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1기17.07.05 07:03
아참 그리고 메갈 욕하면 바로 일베세요? 라고나오는데
전 일베관련 말 하나도 안했는데 바로나오는거 보니 거의 반사작용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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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우쭈쭈17.07.03 11:31
일반화 하지 맙시다 성폭행 성추행 없는 나라에서 살다오신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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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17.07.03 15:30
일반화는 아니구요~지금도 치안좋지만 더 안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쓴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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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7.03 15:13
완벽하게 안전한 나라, 지역은 존재하지 않지요
상대적으로 안전하는거니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받아들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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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17.07.03 15:30
네 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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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7.07.04 01:55
너무 믿기 힘든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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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2 21:41
치안 좋은 나라 어디라고 생각해요? 가서 한국다니듯 다녀봐요.... 어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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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7.03 00:18
이야아아아아아 생존이 뭔뜻인지 모르시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미션이 아니라 그냥 조심할 뿐인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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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7.03 08:17
뭔가 많이 불편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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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린말치17.07.03 08:34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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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17.07.02 19:57
남자인 제가봐도 생존미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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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뭐니난뭐야17.07.02 20:47
근데요 우리나라 치안 좋은 거 누구나 알지만.

새벽 3시에 어디 심부름 보내와야 하면
님은 남동생 여동생 있으면 누구 보낼 거예요?

여동생 시키기 찝찝하죠?

너도 답을 알고있잖아.
남자인 너보다 여자들이 밤길 걷는게 위험하고 무서워.
강력범죄 절반이 넘는 게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잔데.

니주변에 없었다고해서 세상에 없는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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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7.02 21:22
말 너무 험하고 논리적이지 못해요
예시가 너무 극단적
누가 어떤 정신나간 개념빠진 인간이 새벽3시에 심부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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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17.07.02 21:27
꼴페미님 부들부들하지마시고요
http://1boon.kakao.com/speedwg/S170630
읽고오세요 강력범죄 피해자 80프로가 남성입니다
누나 둘 둔 남동생 입장에서, 또 술좋아하는 대한민국 남성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남성 여성 가릴것없이 밤거리는 위험합니다.
저또한 신체건장한 남성이지만 묻지마폭행 당한적도있구요 저희누나도 엄한일 당할뻔한적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사고들이 다 맨정신이었던적이없고, 저든 누나든 술에취한채 당했거나, 당할뻔 했습니다.
우리나라 치안 좋은것도 사실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듯이 본인이 안전에 조금 더 신경쓰면 대부분의 사건사고는 피해갈수있을거라고봅니다.
괜한사람들 잠재적범죄자취급하고 집가는게 생존미션이라는분들? 정작 당신네들은 피해의식에 휩싸여있을뿐 그누구도 당신들안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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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무냥17.07.02 22: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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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 강력범죄 가해자는 누군데요? 강력범죄의 가해자가 대부분 남자라는 걸 생각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에게 당한다' 라는 생각이 더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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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17.07.02 22:43
그럼 그 강력범죄 가해자 대다수가 남자란사실은 어디서나온사실인데요?
가만히있으면 꼴페미소리는 안들어도 되셨을텐데 왜 굳이 나서서 꼴페미인증을하시는지?
굳이 짚고넘어가자면 항간에 떠도는 '강력범죄 피해자80%는 여성' 이라는 뻘글들은 5대강력범죄중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폭행' 을 뺀 집계자료인데다가 저 여성피해자80프로라는 뻘글마저도 '성폭력' 세부항목 보시면 이해가지않을정도로 이상한항목까지도 강력범죄로 규정하고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선동용으로 날조된 꼴페미뻘글로 여성이 절대적약자라고 인증하시면 희열을느끼시나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분들이 왜 더 약자가되지못해 안달이신지 이해가되질않습니다.
진정 페미니즘을 추구하고싶으시면 약자임을 인증하지마시고 약자가아닌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는 하나의 사회적 개체임을 증명하세요
허구헌날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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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무냥17.07.09 09:59
??????ㅋㅋㅋㅋㅋㅋ 강력범죄 가해자의 대부분이 남성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냐고요? 걍 인터넷에 강력범죄 비율만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을..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했을 뿐인데 꼴페미니 별 말을 다 지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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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따마드레17.07.03 06:36
유치원생 들 폭행한게 대부분 여자 유치원 교사 인데 그럼 유치원 선생님 은 여자 뽑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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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무냥17.07.09 10:01
걍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했을 뿐인데 뭘 뽑지말아라 난리;;; 네 님이 어린이집 원장 되면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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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7.07.03 16:43
이렇게 한국이 싫으시면 이사가시면 됩니다^^
왜 잠재적 성범죄자인 저희같은 사람이랑 같이 사나요 서로를위해서 이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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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무냥17.07.09 10:00
한국이 싫다 한 적 없는데?
잠재적 범죄자라고 한 적도 없고 ㅋㅋㅋㅋㅋ
쉐도우 복싱 오져따리 오져따ㅋㅋㅋㅋㅋㅋㅋ
그쪽같은 사람은 메갈 없었음 어떻게 살았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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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17.07.02 22: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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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친17.07.02 21:53
그래서 새벽까지 클럽에 주구장창 노는 여자들 많은 건가요?? 그렇게 치면 매일마다 강력사건 일어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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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o17.07.03 02:05
착한사람이라고? 그럼 막때려도 참고웃겠네?
마구때려보세요 맞는데 착한사람이세상에있을까요?

란 말과 다를바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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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7.03 04:32
뭐 신체적으로 차이 나는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죸ㅋ 근데 그래도 한국은 새벽 3시에 나다닐 수 있지만, 해외에선 저녁 7시만돼도 그러면 자살행위인 곳들이 많다는 게 이 글의 요지에요ㅎㅎ 한국에서도 새벽3시에 심부름은 가능하면 안시키는 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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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린말치17.07.03 08:35
쿵쾅쿵코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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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뭐니난뭐야17.07.02 20:49
존나 그지같은 꼰대발언좀 하지마라 빡치니까
진심 늦은시각 남녀 생존확률이 같다고생각하는지 다시생각해봐
앞의 내 질문에는 아무나 가도 상관없다고생각하는거겠지 응
너같은놈 여동생 누나 어머니 여자친구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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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너의것17.07.02 22:32
인천여아 살해한 여학생도 당신같이.극단적 사고방식에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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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먹던걸로17.07.03 13:13
아니 무슨 아프리카 사바나도 아니고 도심속에서 생존확률을 논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밤늦게 다니면 위험할수도 있다는 정도지 자신의 논리를 이해시키려고 쓸데없는 비약과 과장까지 곁들여가시며 싸우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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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7.07.03 16:49
누구한테 하는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람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그런 말들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독하고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서스럼 없이 할수가 있습니까?? 정말 보자마자 속이상하네요 어떤이유로 이렇게 입에 담지못할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같이 이용하는 다른 이용자를 생각해서라도 이런말은 좀 자재해주세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저런말을 당연히 들어야될사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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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02 21:49
중동가서 제대로 털려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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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챳챠17.07.03 00:21
한 번이하도 여자여 본 적 없으면 그렇게 쉽게 말하면 안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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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eyoudieofcancer17.07.03 00:25
해외에서 사는데 밤에 할께없음 그래서 나갈일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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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7.03 09:10
페미들 ㅂㄷㅂㄷ 거리는 소리보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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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첨지17.07.03 21:41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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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07.04 21:31
싫어요 34가 개드립에 상주하는 그분들 숫자라고 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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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헷ㅎㅎ17.07.02 21:37
여기도 메갈 은근히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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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1기17.07.03 05:32
지원요청하면 100명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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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07.04 01:51
근데 메갈이,. 뭐예요?(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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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공주17.07.02 22:28
여기도 개 페미 메갈 졸라많네 진짜 어디가서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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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퍼머거17.07.02 22:57
새벽에는 남녀 구분없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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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7.03 00:18
다른 나라 들먹이며 한국 범죄 합리화시키는 병신들도 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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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7.03 04:37
합리화가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죠... 미시적으로 보면 차별과 폭력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한국이 비교적 안전한건 사실이고, 그래도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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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7.03 00:20
여자한테 생존위협이란게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한테 생존위협이면 남자한테도 똑같이 생존위협이다
칼들고 지랄하는놈을 남자라고 쉽게 제압할수있는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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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챳챠17.07.03 00:23
퍼센트니 뭐니 꼭 들먹여야 돼?
그냥 무서워하면 무서운갑다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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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7.07.03 12:57
그냥 무서운갑다 하기만 하면 문제해결은 안되죠. 왜 무서운지, 실제로 그러한지, 비교하면 어떤지... 등등 공감에서 문제인식을 시작할 수 있지만 분석없인 해결할 수 없습니다.
네티즌들이 서로의 남친 또는 여친, 친구들도 아닌데 덮어놓고 공감만 바라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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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원해17.07.03 00:57
남성과 여성이 경험하는 범죄의 성격이 대체로 다릅니다. 외국에 비해 월등히 치안이 좋다는 것이 여성들에게 특별히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아요. 강력 사건 피해자가 남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강력 사건은 거의 모든 경우에 원한 관계의 대상이 미리 정해져있죠. 남성은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원한 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는 성범죄 비율이 월등히 높고, 성범죄는 피해자가 미리 특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여성 범죄는 피해자 여성이 원한 관계가 없더라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이라는 성별 그 자체가 피해 요인이 되는 것이죠. 연쇄살인 사건들은 성별과 관계없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는 단순 살인이지만, 여성 피해자들은 강간을 당했거나 가해자의 성적 패티시가 만족된 이후에 살인을 당하는 경우가 압도적이에요. 그리고 가해자는 대부분 남성이고요. 이걸 성별과 무관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런 현실에서 여성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이는 치안이 높은 한국에서 산다고해서 너희들은 안전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성별과 관계없이 우리모두 범죄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것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하지만 범죄 그 자체의 발생 요인이 다르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아몰랑이 여성 전유물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덮어놓고 무작정 아몰랑 여자 너네들 존나 안전하니까 오바 좀 하지마 하는 것도 별로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네. 저는 김치페미남성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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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게모이17.07.03 01:30
그럼 저도 김치페미남성인가 봅니다 ㅋㅋ 누나도 있고 여친도 걱정되고 해서 그쪽에 관심갖고 공부하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님같이 생각하게된 사람인데, 무슨 여자는 세상 무섭다 류의 얘기만 하면 남자도 무섭다 메갈이냐 꼴페미다 난리네요 ㅎㅎ 그놈의 메갈 꼴페미 지겹습니다. 그 단어 빼면 할말이 없는지.. 메갈이 언제부터 겁많은 여성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됐습니까? 대다수의 여성들 본인이 무섭다는데, 거기다대고 아니 왜 무서워, 안 무서워 지랄마 강요하는거 광기스럽고 기형적이지 않습니까? 경기 일으키지 말고 현실을 좀 봤으면 싶네요. 객관적으로 여자가 더 신변이 위험한 세상 맞는데, 그게 뭐라고 부정하지 못해서 안달들인지... 솔직히 술 진탕마셔 꽐라된거 아니면 남자가 밤길 뭐가 무섭습니까? 새벽에 자다 깨서 슬리퍼 끌면서 아무 생각없이 편의점 가잖아요? 놀다가 차 끊기면 택시 쉽게 잡아타고요. 야밤에 졸다가 버스 한 정거장 잘못 내리면 인적 하나 없어도 운동하는셈 치고 걸어가죠. 저는 이런거 암생각없이 그냥 숨쉬듯 합니다. 근데 여자들은 못해요. 무서워서 못하고, 확실하게 위험하죠. 혹시 여기 계신 남자분들은 저랑 다릅니까? 다들 쫄면서 살아가시나요? ㅋㅋ 아니 뭔 쫄보들만 모였나... 그냥 여자가 유난떠는거 뵈기 싫어서 깽판치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거 자존심 쎄우는 방법 아닙니다. 밴댕이 소갈 증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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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17.07.03 02:55
그분들이 그냥 무섭다하면 이러겠습니까
그중 많은사람들이 한남충이네 뭐네 하면서 군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남성들을 비하하는 벌레들이니 꼴페니 뭐니 하는말이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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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17.07.03 03:00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니 한남충이니 재기 하라느니 성범죄는 물론 일베는 발치도 들인적 없는 남성들에게까지 왜 미러링이라는 단어를 방패삼아 이런말을 해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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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중독17.07.03 04:29
싫어요 하려다 잘못 달았네요.
여기 여자분 중 어떤 분이 한국기자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 내용을 말씀하셨나요? 위부터 읽어봤지만 그런 내용 단 하나도 없네요. 여기 계신 여자분들이 이야기한걸 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내용으로 후려치기 하시는지...그리고 어디서 활동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이야기를 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여자분들이 좀 유난스레 무서워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백번 양보해 그런 점이 있을 수도 있다 할 수 있겠지만 쓸데없이 어디서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이 지껄이는 말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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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7.07.03 07:31
여자한테 무섭다는거 저도 여자라서 동감하지만, 간혹 어떤 여자들은 그걸 넘어서 여성들도 새벽거리 당당하게 걸을 권리있다, 술에 꽐라되어도 범죄자가 범죄를 안저지르면 되는 일 아니냐 빼애액 대니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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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3 08:14
어 그러니까 님 말씀은 새벽에 여자가 술먹고 당하는 범죄는 전적으로 피해자 잘못이라는 거죠? 다른 뜻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어조가 워낙 단호하셔서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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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7.07.03 13:57
밤길이 무서우면 본인을 지키기 위해 아빠나 남친에게 나와달라 한다던지, 호신용품을 챙겨다니든지 본인이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왜 애꿎은 사회탓, 애꿎은 남자들을 탓해요? 정말 치안이 안좋다고생각하면 공권력 강화와 규제강화를 외치셔야죠,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세우는게 같은 여자로서도 이해가 안가요 ㅋㅋ 너네들은 "남자라서" , 자기들은 "여자라서" ?? 이런 꼴페미들.. 정말 밤에 집가는게 생존미션일 정도로 위험하고 두려우면 정말 이 나라 법을 좀 강화해달라고 시위나 해요. 남녀 편 가르기 조장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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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4 08:22
제 말 어디에 여자들이 당하는 범죄는 모두 남자탓, 사회탓이라는 말이 있습니까? 전 범죄는 범죄자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만, 이 사실이 피해자에게 범죄의 피해를 떠넘기는데 무슨 면죄부라도 됩니까? 아니면 '빼애액'이라는 단어에 제가 아는 비하적 의미와 다른 뜻이 있었다면 말씀해보세요.

단지 범죄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꼴페미라.. 생각하시는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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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11:39
모든 범죄가 전적으로 범죄자의 잘못이라 믿으세요?

견물생심. 인간의 본능입니다. 대비하고 조심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당신말대로면 당신은 집 대문 활짝 열어놓으시나요?
어차피 도둑들면 도둑 잘못이지 당신 잘못은 없는거잖아요?

여자들은 피해자라는데 범인이 범행 저지르고 형벌 받는건 당연한거고 결국 피해는 당신들만 보는거에요.

자기부터 조심할 생각해야지 그 외에 것을 먼저 들먹이며 위함하다 무섭다고만 말한다면 결국 당하든 말든 징징대는거죠.

나도 밤길 무서워요. 근데 남자들이 범죄자탓을 먼저 할까요?

일단 저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 범죄에 노출 될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대처와 방비를 생각하지 범죄자탓을 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범죄자들은 결국 본능제어도 못하는 짐승이나 다를바 없는데 내가 그런것들 탓하는것보다 조심하고 대비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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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4 14:05
네, 범죄는 전적으로 범죄자의 잘못입니다. 범죄가 일어난 원인에 피해자의 대비가 부족했음을 들 수는 있어도 '죄'는 범죄자의 몫입니다.

대비의 부족함이 범죄를 부추길 수 있음은 인정하나 그것이 피해자에게 죄를 물을 수 있는 이유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계속 말하지만 전 이세상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는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말을 한적도 없으며, 대비 없이도 범죄를 예방하지 못하는 현실과 사회를 탓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지적한건 오직 범죄를 당하고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를 '빼애액' 한마디로 평가한 것에 대한 부당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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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14:34
다시 읽어보세요.

저기 위에 빼액 이란게 그런 의미로 쓴것인가요?

왜곡을 시켜버리면 어쩌자는거죠??

내가 나 하고싶은거 하는데 범죄의 눈치를 봐야하나? 라는 빼액 인거고

당신은 잘못 이해한것 같네요.

만약 제대로 이해하신거면 정말 답도 없네요.

죄는 오직 범죄자에게 있으니 피해자 책임은 아무것도 없으니 범죄에 노출 되든 말든 나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겠다는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짐승도 지 위험한건 피하고 꺼리는데 지성을 갖춘 사람새끼가 피해는 지가본다고 단정지으면서 하고싶은거 하겠다는건 그냥 범죄 저질러달라는 소리잖아?

당신말대로면 치안률 낮은 다른 국가에서 왜 밤에 돌아다니길 꺼려할까요????

어차피 죄는 모두 범죄자의 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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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4 15:10
'빼애액'이라는 단어는 건전한 비판에 사용되기엔 너무 조롱과 비아냥조가 강한단어입니다.

또 다시 말하지만 전 범죄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책임여부와는 별개로 부정하지 않으며, 때문에 원글 쓴분이 조금만 부드럽게 표현하셨어도 저는 그 말이 잘 못되었다고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단어가 '성범죄'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상대를 평가하는데 쓰여진걸 비판한겁니다.

그런의미로 단어 선택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토론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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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5 13:46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그런행동이 말같지도 않으니 빼액 이라는 부정적인 용어를 사용하셨겠죠ㅋㅋㅋ

왜 성범죄에는 그런단어를 쓰면 안되는거죠??

성범죄가 특별히 신성한가요??

성범죄 보단 목숨 달린 강력범죄가 차라리 신성하겠는데ㅋㅋ

토론? 토론의 기본자세도 안된분이 토론운운하니 참 어이가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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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7.03 09:27
네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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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17.07.04 14:13
시간이 지난 게시물이라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누나를 둘 두고있는 대한민국 건장한 남성입니다. 물론 군대 전역했구요.
성별 자체가 범죄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는 공감합니다.
물론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저희 누나도 당할뻔한적이 있거든요.
물론 저또한 당한적이 있구요.
남성의입장에서 여자인 저희 누나들도 당할뻔한적있고 남자인 저는 직접적으로 당해본적이 있는 성범죄이기때문에 성별 자체가 범죄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부분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치만 여성분들이 새벽에 택시 못잡아탄다구요?
여성분들이 새벽에 편의점 못간다구요?
물론 소수의 누군가는 그럴수도있습니다.
근데 왜 대다수의 여성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말씀하시나요?
마지막줄에 김치페미남성이니 뭐니 이런 자조적인 말씀 하셨는데 남성분이 맞긴하나요?
저, 외모 남들말마따나 잘났어요.
그런덕분인지 학창시절에는 직접적인 성폭행. 성인이된후에도 여성분들한테 성추행 당해본적도 있구요 그덕에 트라우마 생겨서 남들한테 말못할만큼 혼자 속으로 삭히는부분도 많구요
근데 저는 남자에요.
그렇게 당한적 있고 힘든적 있어도 새벽에 편의점 잘가고 택시 잘잡아타요
그게 제가 남자인덕분인가요?
아니면 잘난탓인가요?
그럼 당신은 못난탓에 스스로 김치메갈한남코스프레 하시면서 자위하고계신건가요?
범죄앞에 성별을 도대체 왜 가리는거에요?
제가 이렇게 당하고살고나서 한국여성 욕한적 단한번이라도 있으면 이런말 안해요
동성인 남성분들한테 묻지마폭행 당했어도 욕한마디 한적없고요.
범죄는 그냥 나쁜거에요.
그 앞에 성별이 남 녀 갈리는게아니고요.
남자여도 여자여도 당하면 줫같은거고
범하면 개새낀거에요.
남자라고 안전하다고? 여자라서 더위험하다고?
절대아니에요.
성범죄가 여성대상범죄라고?
그것도 절대아니에요
당신이 안당해봐서 모르는것뿐이에요
그저 그냥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덕분인지
남들관심 안끄는 그저그런 외모덕분인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남자라고 성범죄에서 안전하다는생각은 절대적으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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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7.03 04:43
좋은 포인트네요. 닷붙여 한국과 외국의 성희롱/성폭력 유형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미국과 비교하자면, 말이나 눈빛(?)으로 하는 성희롱이나, 폭력을 동반한 강간은 미국에서의 빈도가 훨씬 높은데, (한 달에 한번씩 학교에서 학교 근처 어디서 성폭행 일어났다, 공지가 옵니다..) 몰래카메라나 스토킹, 은근한 스킨십, 안고 도망가기 등 스스로를 직접 드러내지 않는 유형의 성범죄는 한국이 훨씬 빈번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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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02:48
성별 자체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범죄가 무서운 여자들이 대부분이라면 우리나라는 새벽에 술집 등 유흥거리가 일찍 문닫지 않을까요?

아 성범죄가 무섭지만 그보다 노는게 더 좋다는건가요?

여자들의 그런 논리가 부정당하는 이유는 앞에 말은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하는짓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ㅎㅎ

입으로만 유난 떨지 마시고 행동으로도 유난 떨어보세요ㅎㅎ

성범죄가 무섭다고 말만 하지말고 집에 좀 일찍일찍 들어가세요.

야근은 택시타고 귀가하시고 택시도 무서우면 그냥 집에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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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7.04 09:46
직장다니면서 노는건 일주일에 한번 될까말까고 보통 일이 늦게 끝나고 야근인 경우도 많아요.
근데 거기다 대고 택시를 타고가고 그것도 무서우면 집에만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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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11:18
네 집에만 계시고 문 꽁꽁 걸어 잠그고 계셔야죠.

피해망상이 그렇게 심한데 병원을 가던가 집에만 있던가ㅋㅋ

성범죄자들을 완전히 박멸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모든 남성을 거세해도 성범죄는 일어나요ㅋㅋ

아니면 남성들은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들이니 전부 감시하고 제한을 둬야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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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17.07.03 03:49
여기서 아무도 남자는 잠재적범죄자라는 말 안했는데.. 그저 여자들이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다라는 경험과 생각을 말하고있을뿐인데 도대체 왜 흥분들실까요?ㅎㅎ
무서운걸 무섭다고 하면 유난일걸까요ㅠ 지표가 개개인의 경험을 모두 반영하고 있는건 아닌거같은데...
물론 무섭다고 남성을 싸잡아 그릇된 일반화시키고 한남충 이런 비하의 단어는 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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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따마드레17.07.03 06:43
님이 말 않했다고 모두가 말 않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면 무섭다 길래 왜무섭냐 라고 말한것 뿐인데 왜이렇게 흥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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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3 08:17
그렇다고 여기서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끌고 오는 것도 당연히 안 돼죠;; 심지어 이분은 한남충 같은 비하단어 쓰는건 좋지 않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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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17.07.03 10:46
맞습니다. 제가 말하지않아도 모든 남성을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 있을 수 있고 그건 확연히 잘못된 오해입니다. 그치만 반대로 모든 여성들이 모든 남성을 그렇게 범죄자 취급하지않는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여기선 그냥 '범죄자들'이 무섭다고만하는거잖아요? 그럴 수 도있지 않을까요?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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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변태17.07.04 11:47
않X 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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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만맞자17.07.03 04:09
한국이 위험하다 생각하면 그냥 지구를 떠나시면 됨.

그리고 위험하다 생각하면 새벽에 안싸돌아 댕기면 됨.

왜 내가 조심해야 되냐고 범죄자들 문제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은 외국가서도 그소리 하면서 나가시면 됨.

까놓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걱정하는 강력범죄? 통계상 1년에 10만명중 1명이 살해당함. 교통사고 걱정하는게 더 현실적임.

아니, 차라리 우울증걸려서 자살할 가능성을 걱정하는게 나음. 자살하는 사람은 살인 피해자보다 최소 10배는 많으니까.

지금 치안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은, 범죄율이 1% 미만으로 떨어져도 불만가질 사람들로밖에 안보임.

이런글 댓글 보면 타인들의 쓰레기같은 공감능력에만 의존해서 자국을 까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거 같네요.

윗대가리들만 문제가 아닌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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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7.07.03 08:20
현실이 그렇다고 해서 더 옳은 방향으로 나가자는 의견제시조차 하지 말아야한다는 말씀입니까? 우리 사회는 그때 당시에는 현실적이진 않지만 이루고 싶은 이상을 열심히 꿈꿔오고 노력했기에 변화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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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7.03 09:23
그래 생존게임 열심히 해서 오래오래 살아라
잠재적 성범죄자들은 닥치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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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렐렐까꿍17.07.03 11:52
성범죄 이런거 주제로 나오면, 잠재적 성범죄자로 오해받기 싫다거나, 남자도 성범죄 당한다면서 논점을 흐릴 때가 많더라?? 무슨 주장 하고 싶은지 알겠고, 근거도 합당하다는 것도 알겠는데, 무슨 뭐 성범죄, 치안 얘기만 나오면 그런 얘기를 하니까, 결국에는 댓글에는 뭐 남 녀 싸우는 얘기밖에 안 나오고 ㅋㅋㅋ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고 따지고 앉아있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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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11:32
시작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근본적이라고 해야하나?

여성들이 대부분 범죄자인 범행을 보며 모든 여성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나 유독 여성들은 확대해석도 심하게 하여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해버리죠.

그럼 손해는 누가 볼까요?

한국남자 중에 성범죄자가 얼마나 될까요?

성범죄자도 남쥐쥐만 그것을 도울 수 있는것도 남자에요.

여성들은 일부의 성범죄자들 때문에 대부분인 일반남성을 의심하고 경계하고 내팽겨쳐서 도움을 거부하는거에요.

예전에야 누가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로 한다면 대부분 선의를 베풀었지만 이제는 그 선의가 인생의 악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은 기대하지마세요.

물론 돕는 사람도 많겠죠. 그건 그들의 선택이고 인생이니 상관안한다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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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7.03 11:54
세계 1위면 뭐 어쩌라는건지?

세계 1위라서 성범죄 안일어 나는건 아니잖아?

여자친구 집에 안데려다줘봤나?

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공포의 역치차이가 굉장히 큼

솔직히 야밤에 성인남자혼자 다니면서 강도 강간당할까봐 걱정하는 사람 있나?

나 초등학교때 지하철 타니깐 게이아저씨가 부비더라

그때 당황해서 그냥 도망만 갔는데

그이야기 듣고 처 웃던 친구는 몇년후 목욕탕 수면실에서 당하더라 ㅋㅋㅋ

그때 이후로 내감정을 이해함

남자인 나도 평생 기억에 남는데 여자는 더 비슷할거라고 판단됨

그런일이 나한테 일어나면 치안 1위던 나발이던 필요없음

영화 도가니, 소원 남의 나라이야기 아니잖아?

그밖에 유영철 정두영 조두순 사건

다 치안1위인 우리나라 이야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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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17.07.03 12:46
여러분들 워워.

우리나라 치안 좋은 것 맞아요.
그치만 조심은 된다고 생각해요.
여자, 남자를 떠나 언제, 어디서든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왜 이런 주제로 싸워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더워서 불쾌지수가 올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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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이런젠장17.07.03 12:55
이게 남녀 반응이 엇갈릴 수 밖에 없음. 남자든 여자든 서로를 위할줄 알아야 하는데 남자는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지, 여자는 자기만 알아달라고 떼쓰지, 합의점이 나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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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17.07.03 13:47
제 엉덩이가 좀 탄탄한 편인데(자랑)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는중에

뒤에 아줌마 무리중 한명이 제 엉덩이 꽉 쥐었던적이 있었죠...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 하는데

아줌마들 깔깔거리고

어이가없어서 그냥 가던길 갔고

집에가서 예비마누라한테 말했더니

쌍욕을 하며 그년들 찾으러간다고 난리쳤던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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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바나나나17.07.03 15:08
상대적으로 한국이 안전해 보이지만 범죄가 일어나는 이상 청정구역은 아니잖아요. 자정 넘어가면 부모님께 미친듯이 연락오고 남자친구도 집까지 데려다 줘야 안심된다 하고 택시타는거 지켜볼땐 차번호 찍어 저장후에 집이라는 연락받아야 지우시잖아요. 그걸 평소에 다 겪어오다가 갑자기 오버한다고들 하시니 글쓰게 되네요..
외국이 더 위험한거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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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17.07.03 16:14
이야 개드립에 메갈분들 많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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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님넥을찾아보자17.07.03 16:49
댓글들이 희한하네

치안이 다른나라에 비해 좋다는 게시글에 왜 남녀가 싸우는지 몰르겠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밤길이 더 무서운건 인정 이런 뭐 생리적으로 어쩔수 없는부분이니깐

근데 왜 그탓을 남자한테 전가하고 남녀를 편갈라놓고 싸우게 만듬??

위에 수많은 댓글들이 그렇듯이 미친놈한테는 남녀가 없음

다같이 미친놈을 퇴치해야지 왜 엄한 사람들끼리 난리여

그렇게 편가르기기 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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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7.07.03 18:04
왜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참씁쓸하고 가슴아프네요 점점 바빠지는 현대인이 어디에 하소연할때는 없고 이렇게 서로를 혐오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일까요?? 이게 정말 한국의 현주소라면 잠시동안 해외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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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요17.07.0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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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02:57
여성분들 밤길 위험하고 무서운거 이해해요.

그러면 행동으로 좀 하세요.

말로는 무섭다면서 불금을 즐기고 노는여자들은 결국 성범죄 노출 되는거 다 인정하는거 아닌가?

한국치안 탓하기전에 남자를 탓하기전에 먼저 방지하면 되는거 아니겠음?

물론 그럼 여자는 밤을 즐길수도 없냐 남자들 때문에 그런걸 여자가 감수해야 하나 생각 하실수 도 있지만

니네가 무섭다면서요ㅋㅋ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ㅋㅋ 그치만 칼만 먼저 안맞으면 도망치거나 이길 자신 있어요ㅋㅋ

계속 남탓만 하면 바뀌는게 먼데요ㅋㅋ

어떻게 하면 성범죄가 완전히 없어지죠?
모든 남성을 거세해버려도 성범죄는 일어날거에요ㅋㅋ

본인이 조심하세요. 불가능한걸 나불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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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7.04 09:56
당연히 조심하죠... 근데 조심해도 일어날 수 있는게 아닌가요? 피해자보고 조심하라는 사고는 위험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남탓을 누가 했나요? 우리나라 치안 좋은것도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는데 댓글들 보니까 진짜 너무하네요.
직장일 제외하곤 거의 주말 낮에 놀아요. 클럽도 간적없구요. 근데 전 한달동안 스토킹 당한적있고 대놓고 다리 만지는 성추행도 당해봤는데 이건 제가 '조심'을 안해서 그런건가요? 참고로 긴바지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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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04 11:08
예외는 어디나 있죠ㅎ

그럼 어차피 조심해도 당하는데 조심하지 마시던가요.

너무하다 생각하시나요?

그게 우리나라 남성들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성범죄자가 대부분 남자라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인식하는게 더 큰 문제죠.

성범죄자도 남쥐쥐만 그것을 도울수 있는것도 남자임을 저버리고 자기 생각을 먼저 생각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의도가 다르지만 닿거나 하면 일단 성추행으로 시작하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그게 여성을 돕는 행위라도 말이죠.

그럼 자기가 조심해야지 뭐 더 말할거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당해야죠? 지들 도와준 남자는 인생 망할수도 있는데 뭐하러 도와주거나 생각해줘야 하죠??

사람으로써 범행장면을 증언이나 신고는 해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여기서 여자들 편들고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핻‥ 그럴거라는 인간들은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ㅋㅋ

당연히 내가족 내친구는 걱정되고 지켜줘야 하지 남인 여자들까지 왜 신경써야하죠? 뭔 일을 당하려고ㅋㅋ

지 가족들도 지가 도와주면 남자가 어떻게 되든 무서우니 도망가고 잠적하려나?
상황이 다른걸 끼워맞추고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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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kw017.07.04 04:16
메갈들은 해외로 떠나라. 멕시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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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7.07.05 07:08
장문충들 소름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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