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절대 불가능
기스만 나면 하나 걸렷구낳히힣ㅎㅎ히히헤헤호ㅗ하하하헤헤헤

우리나라면 주차하다그랬어도 바로 뒷목잡고 내리죠
근데 우리나라도 지하주차장없는 아파트2열주차하는곳은 저렇게 하는곳 많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차가 이동수단보단 과시용임

집은 없어도 차는 있어야한다 는 말이 괜한말은 아니죠...

뉴질랜드에서 온 동생도 그소리 하더라구요..뉴질랜드는 자동차를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은 보여주기식이라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진만큼 삶을 영위하려 합니다.
당연히 돈많고 많이 벌면 큰집살고 큰차타고 싶죠..
그렇지않은 몇몇 사람들이 과욕으로 인한 사치로 차사고 흥청망청 쓰는게 안좋은거지..부자들 지돈으로 지가 좋은차 타고 다니겠다는데 반대나 부정적 입장은 가질 필요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차를 레알 이동수단으로 본다고 느낀게 차가 녹으로 썩어가는데도 굴러가니까 타고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차도 재산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듯

외국 안가봤나?
호날두는 우리나라 사람인가?

그건 님이죠 또는 비슷한 사람들!
 부정적인 생각에 본인도 같은 상황에선 똑같이 행동할테니..  대부분 그렇다고 남 탓만 하지말고 님 생각부터 바꾸세요.  저야말로 가벼운 접촉사고는 그냥 보냅니다(모질게 굴면 나도 똑같이 벌받는다  라는 생각으로)

말투씹덕터지넼ㅋ

존나 닌 아닌거같이 말하네

맞아 기존에 있던 상처까지 들먹이면서
꽁돈벌려고ㅋㅋㅋ
전혀 박은 위치인 다른곳 휀다 들어갔다고
하ㅋㅋㅋ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ㅋ
네 어제 일입니다...시부...ㄹ

요즘차들은 범퍼에 감지 센서가 있어서

살짝 툭쳐도 나갑니다 뭐라 하는건 당연한거지요

문화컬쳐갭차이

범퍼는 소모품이지만 누구에게는 물질에 자존심 투영한듯 과민 보험 수단

범퍼에 센서 있는 차들도 저럴려나..

여기서 잠깐 파리 자동차 들이 작은 이유를 설명해보면

파리는 흔히들 알고있겠지만 옛 거리들이나 건축물들을 많이 남겨두고있기때문에 큰 자동차들이 지나갈만한 길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네요 거리 구석구석 골목골목으로 지나가려면 작은차가 필수있거죠

범퍼용도가 원래 저럴려고 있는게 맞는거 같음

아니죠 사고날때 충격을 조금이라도 흡수하려고 있는거죠 저건 부득이한 상황인겁니다

제가 표현이 과했네요

저렇게쓰면 진짜 편리 할것 같아요 실용적이고

음.. 그래도 불편하게 생각하긴 하는군요? ㅎ

쟤네도 람보르기니는 피해다닐껄

나도 저렇게해서 람보르기니 범퍼살짝박아보고싶다 아흣..쾌감

김여사들 때문이라도 그러면 안 됨

파리지옥

제가 자주 생각하는게 이거임. 군대에서 운전병이었는데, 군용차는 도색부터 다르고 특성상 차에 상처 날일도 많고 상처났다고 뭐라 안하죠? 또 봉고 같은 트럭들도 상처났다고 뭐라 안하죠? 근대 왜 승용차는 톡! 박아도, 살짝 기스만 나도 뭐라할까.
우리가 쓰는 가전제품, 휴대폰 등등 생활기스라고 기스나도 그냥 쓰죠? 물론 처음 기스엔 맘졸이긴 한다만요... 자동차 외관에 유달리 무결성을 원하는 쪽으로 전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낸 기스엔 암말못하지만 남이 조금이라도 기스내면 바로 새걸로 교환하는게 당연한, 뭔가 차라는것이 무엇하나도 와서 건드려선 안되는 것처럼 생각하는게 옳은가 싶어요.

그래서  보험에 개정한다는 기사 봤는데 시행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딱 모든 차들 외관이 일단 광이 없어지고 트럭 기스나도 그냥 타듯이 다들 차 외관에 신경안쓰고 사는 세상이 왔음해요., 제가 보기에 마치 새옷사서 입고 돌아다니는데 새옷 절대 구겨지지 않기 위해 움직이고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절대 스쳐서도 안되고 스치기라도 하면 옷 구겨졌으니 변상하는 세계인 느낌.

그리고 본문에 처럼 범퍼라는 차의 부위는 좀 애초에 무광처리에 투박한 재질로 만들고 원래 살짝씩은 박히면서 긁히는게 당연한 부위라 다들 인식하고 쓰면 어떨까 싶어요. 마치 그 SUV중에 적재함 오픈된 차들 적재함에 기스났다고 난리 떨지 않는것 처럼 앞뒤 범퍼는 그렇게 쓰는거라 다들 인식하면 좋을듯한대., 차 범퍼가 긁혀있는게 당연한 세상인거죠. 솔직히 차 따위 좀 찌그러지고 긁히고 하면 뭐 어때요. 그따위꺼 반짝반짝 광내서 다니는게 인류에 뭔 도움이겠어요.

신선한 시각이네요. 외국인도 우리 나라 와서 놀라는 이유가 차량 색이 다 흰 검/ 회색이 대부분. 자신이 탈 차이지만 후에 판매 목적이 크게 자리잡아서 그게 한 몫 하는 것 같고, 새 옷 새 신발. 새로 산 스마트 폰 새로 산 노트북 은 처음에 생활 기스나 잔 기스 나면 처음은 마음 아프지만 후엔 무덤덤한데 왜 유독 차량만 저리 신경 쓸 까. 인데 차량이 최소 천만원 2천에서 3500까지는 평균적으로 나가니, 옷 같은 소모품이 아닌 하나의 ' 재산 ' 으로 분류해서 그런 거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 생각 하고 , 노트북을 잘못 쓰면 고장이 나거나, 당장에 백업 하지 않은 중요 파일이 날아서 업무의 지장을 주는 큰 손실을 가져 올 수 있지만, 차량으로 인해 잘못 되는 건 , 업무 상 날아가는 파일이 이니라 자신이나 타인의 목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데요 . 파리같은 경우는 주차문제에 대한 개선을 해야할 거 같고, 우리나라는 살짝 긁은 것과 조금 1 ~2cm 정도 친 거는 그냥 넘어가는 일도 생겼으면 하네요. 이 경우는, 내가 남의 차를 박았을 때 선처를 바라는 것 보다 남이 내 차를 살짝 1 ~2cm 박았을 때 나는 웃으면서 별 일 아니라는 듯 넘길 수 있나 생각하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가뜩이나 좁은 땅에 인구 수가 5천만인 이 나라에서 각박함 보단 서로의 대한 배려가 조금 씩은 있어야 살만한 세상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저도 글 쓰신 분의 의견처럼 살짝 일이센치 긁힌 것과 박힌 거는 시시비 가리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이게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게
우리나라에 급제동 급정거 끼어들기
비양심적인 운전습관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봐주기 시작하면 이 운전습관과 더해져
차가 남아나지않을거같아요

운전면허 어렵게하고 운전습관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지는게 선행되야할 것 같습니다

음 그렇네요.  급 제동 급 끼어들기가 많아서
 이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되기 전에
 일단 차를 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운전 면허에 대한 강화와, 다른 의식이
 필요할 거 같네요. 맞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버릇이 없는 아이에게 오냐오냐
 하면 아이는  더 삐뚫어질 수도 있겠죠.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으나  ) . 물론 더 따듯하게 대할 경우,  아이가 그 마음을 알고
 상냥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더 만만히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운전에 관해 그렇게
 따듯하게 감 싸는  것보단 사고의 위험과 경각심을 알리는 '교육 '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급 제동. 끼어들기를 하는  문화?는
 개선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음 ,  제가 말하는 건 그렇게 급 제동. 끼어들기를  하는 사람을 위한,  서로 간의 배려 문화가 아닌
 (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사고를 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해도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가다가, 사고 나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오늘 도로에서 사고 한번 내볼 까 하는 미친사람이
 있  긴 있겠지만,  다 그렇진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
  
 강화된 운전면허를 딴  운전자가  
 예기치 않게 부딪혔는 데  살짝  1  ~2 cm 정도
 는 서로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급제동 급 끼어들기를  위한 사람의
 배려가 아닌.  운전에 대한 의식이 잡혀있는
 사람들의 대한 배려입니다.

  물론,  그 의식이 자리잡히려면 운전에 대한 안전 교육과  면허에 대한 난이도를  (지금의 난이도를 2라고 한다면  ) 5정도는 높여야 할 거라 생각 합니다.

  외국에도 비싼 차에는 안 그런다는  거 보면
 결국 외제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당장 자신의  재산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거 같고,  가장 큰 재산은 돈도 집도 차도 아닌  자기자신의 생명과 서로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면, 서로에 대한 배려의 문화가 조금 씩은 
  자리 잡을 꺼라 생각되네요.

아니 근데 궁금한게 저러면 차 뺄때 어떻게 하죠?  다닥다닥 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