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돼지가 됐어요?

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2017.10.13 09:42
처음시작은 엄마가 맛만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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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고삼2017.10.13 08:54
그때쯤 이렇게 돼지로 태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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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2017.10.13 09:56
...할머니가 오셨지. 그리고 연휴내내 우리집에 같이 계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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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7.10.13 07:41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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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보는유머17.10.13 07:41
돼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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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17.10.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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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7.10.13 07:44
그런거 물어보면 돼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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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10.13 07:44
.... 명절이나 휴일되면 살더 빠짐..마누라가 애밥은챙기는데 제밥은 안챙겨서... 1기먹거나 2기겨우먹고 삼 그나마도 빵... 라면..
34세 19개월아들을 둔 아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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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7.10.13 07:50
애기들하고 가열차게 놀아주셨거나,
잠을 재워주셨다면...
마눌님이 끼니는 챙겨주시지 않았을까요!
(라고 즤집상황으로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39세 48갤, 28갤 애기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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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17.10.13 08:20
다행스럽게도 전 일하는 중이었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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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꿀돼지17.10.13 08:21
추석때문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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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고삼17.10.13 08:54
그때쯤 이렇게 돼지로 태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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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10.13 15:43
3인칭 관찰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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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10.13 09:30
추억때 4킬로쪄서 다이어트중임돠
나이드니 먹는데로 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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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17.10.13 09:36
거짓말 그전부터 돼지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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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10.13 09:42
처음시작은 엄마가 맛만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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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13 09:56
...할머니가 오셨지. 그리고 연휴내내 우리집에 같이 계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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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토리17.10.19 08:23
아가 ~
아침먹자~
과일먹자~
이것도 먹어봐~
점심먹자~
과일먹자~
이거 맛좀봐~
저녁먹자~
과일먹자~
치킨먹자~
자고 아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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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7.10.13 10:09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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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7.10.13 14:51
그러는 너는 어쩌다 못생겨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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