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누나 산후조리해달라는 남자친구.jpg

모쏠무시하지마라2018.01.25 19:13
어떻게 하면 저런애들도 여친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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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2018.01.25 19:00
실화라면 무서운게... 여자친구랑 저런 문제로 헤어져서 나중에 다음 여자친구한텐 감추고 결혼한다음 일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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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2018.01.25 18:54
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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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자식[수정] 01-25 18:58 18.01.25 18:54
부조리 마스터에 이어 산후조리 마스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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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수정] 01-25 18:57 18.01.25 18:54
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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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8.01.25 19:13
어떻게 하면 저런애들도 여친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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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리18.01.25 19:43
여친 취미가 오징어 수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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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8.01.25 21:54
사실 이런글 보면 내가 진짜 저런애들보다도 못한건가 싶긴함...저런애들은 얼굴이 어마어마하게 잘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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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원하다얻는건두통18.01.27 14:47
잘생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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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8.01.28 14:09
생각이 짧으니까 아무생각 안하고 막 들이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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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18.01.25 18:54
개똥이 일등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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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지러갑니다다18.01.25 18:56
글이 넘많아 귀찮아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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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우이에에에에에엥18.01.25 18:57
판춘문예라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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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1.25 18:57
남자망신 시키는 또라이에 호구로보는 집안일세
부모부터가 쓰래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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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8.01.25 20:17
그러니까 저런 자식새끼가 나왔죠
원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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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1.25 18:58
싸우지 말고 그냥 헤어져.
그리고 이런 거 왜 우리가 알아야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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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냥18.01.25 18:59
제집을 알고있다는데는 뭔말인지.. 순간 주작인가 싶었음.. 그렇게 오래만났는데 집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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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18.01.25 19: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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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꿀렁꿀렁18.01.25 19:39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게 또 하나 있는게

앞에 분명 한번 헤어지자고 했다 말했는데 밑에
진짜 헤어지기 전에 자신이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놀랐다고 써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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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8.01.25 19:51
앞에껀 남자가 한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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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수정] 01-25 21:34 18.01.25 20:04
주작도 많겠지만...
제 주변에 저런 집안에 시집갈려는 누님이 계셔서...
지인들이 극구 반대는 하지만 남친 좋아서 남친보고 결혼하는건데 남친도 딱히 시댁에서 하는짓 중재도 안함...
저런 이야기들이 첨에 다 주작 같아서 이해가 안갔지만 주변에 진짜 저런 집안들이 있어서 있을만한 얘기라고 요즘은 믿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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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8.03.15 11:41
저런집안임을 여자가 알게했다는거부터 그 누님한테 안된다고 말하세요~
남자가 다 알아서 컷트하고 막아야하는겁니다
내 딸이 나중에 그런대접 받아도 되나 생각해보면 어떤부분을 컷트해야되는지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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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8.01.25 19:00
실화라면 무서운게... 여자친구랑 저런 문제로 헤어져서 나중에 다음 여자친구한텐 감추고 결혼한다음 일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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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몽18.01.25 19:22
넘 소름돋잖아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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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8.01.25 19:32
꺄륵 조심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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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8.01.25 23:58
이런댓글 어디서 본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모를 예비 피해자?들을 위해서
헤어지는 이유 모르게 하는것이 낫다는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다음번엔 아예 속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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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찡18.01.26 20:31
그러니까 그냥 남자를 안 만나는게 제일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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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8.01.26 21:05
애매하지만..저의 댓글에 붙어계셔서 좋아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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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산록18.01.25 19:03
걍 존나 병신같다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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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의요정18.01.25 19:06
제목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오른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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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8.01.25 19:14
세상은 좁고... 또라이는 많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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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수정] 01-25 19:28 18.01.25 19:26
판이라서 주작이 95프로라할수있어요 ㅋ 댓글들 너무 걱정하는것같은데 너무걱정하지마요 ㅋㅋ 트위터 믿거트처럼 판 자작난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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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오지라퍼김다온무릎애기얼굴18.01.25 19:27
동생이나 주변사람을 단순히 수단으로 생각하는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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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18.01.25 19:48
저 찰진 글자들에서 빡침이 느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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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둥붕18.01.25 19:57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거일수도 있는데 꼭이런글은 여자쪽이 더 잘났다는식의 뉘양스를 글에깔아놓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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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씨이세돌잔치18.01.25 22:24
작성자가 내가 전남친보다 낫다는 건 느껴지는데
이 글에선 그냥 싸잡아 여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는 전 잘 안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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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거하는거비밀18.01.25 21:25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하자.. 이런 글 볼때마다 남자 입장에서도 결혼이 두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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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1.25 21:2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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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런놈 뭐가 아쉬워서 사귀냐<br /> 그 밥에 그나물이라고 여자도 미친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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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잉18.01.25 22:51
하늘이 도왔네..지금 헤어지는게 다행이네요
결혼하고 저랬으면 어쩔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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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18.01.25 23:32
탁월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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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18.01.25 23:44
아오 한녀충어미와 한남충의 콜라보 혈압 오지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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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주가로가네18.01.26 00:24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이 닿을 만큼 용서를 빌어서
여자가 용서를 받아준다 하여도,
결혼하면 결혼으로 잡혔기 때문에 ㅂㅅ짓을 자유롭게 더 할 것이에요. 시댁도 텃새 심할 듯..
헤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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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산타리드18.01.26 04:59
조상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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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에에엥18.01.26 10:07
그런분들..많아요ㅎ 가족이라 생각하면 왜 못해주겠냐고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가족이니까, 어려운거 아니니까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자 했었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 제 위치를 만들더군요 나중에는 우리 부모님의 위치까지 낮아지고..힘들어요 이부분 정말 저 또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애매해서 확실한 거절하기가 힘들어지는것같네요
가족이니 해줄수있는건 맞잖아요.. 그런데 너는 그럼 우리집에 뭐해주는거 있냐 그러기엔 또 계산적인거 같고..
부탁이 아닌 당연한 요구처럼 시키는건 물론 잘못됬죠
저 스스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대우 받는거겠죠?
그 뒤론 오히려 남자분 만날때 더 세게 말해요 난 자기 가족이 먼저인 사람 만나기 싫고 오롯이 자신의 가정에서 정신적으로 독립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날거라고.. 적어도 그런 대화가 통하는 남자분만나고 싶네요 그래서 제 번호는요..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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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01.26 13:08
끝줄보면 3년만에 처음으로 헤어지자하니 남친이 당황했다는데, 위에 보면 부모님한테 전화안한다고 싸워서 헤어지자 했다 했음

아마 이거 판춘문예일거임

에휴 관심병자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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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8.01.27 14:09
글 다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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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Rocky18.01.26 14:31
판도 주작글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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