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을 알려면 고대학과 종교학을 알아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난해한것 같아 설명최대한 간단히 드립니다

먼저 하느님의 이름은 오래된 사본에서는 테트라그람마톤(외국어니 이해해주삼 )으로 네개의 자음만 있어요
먼저 팩트는 하느님의 이름은 고대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데 이게 자음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었으나 전통이 생기면서 신성한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말할 수 없게 되면서 어느누구도 어떤 발음으로 읽어야할지 몰랐습니다
역사적으로 기원전7세기의 기록에 통신문에도 통용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음의 규칙과 문헌으로 하느님의 이름을 발음 위주로 해석한 것이 “야훼”입니다
따라서 보통 히브리어 학자들이 영어식으로 yahweh로 표기 및 선호하고 많이 알려졌죠
자음으로 음역하자면(JHVH)정도이며 자음밖에 없어서 제대로된 발음이 안됩니다.
참고로 하느님이라는 의미는 “신”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하느님은 엘로힘으로 번역됨

그런데 여호와라는 의미는
뜻으로 해석한 의미로 출발합니다
모세의 오경에 탈출기 또는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와 신의 만남이 나오는데 그는 누가 보냈냐고 물아봐야합니까? 라고 질문했을때
나는 될자가 될것이다라고 했죠(출애굽기 또는 이집트 탈출기 3:14절)_애굽은 이집트를 의미하고 ‘출’은 한문식 문법 탈출할 출, ‘기’는 기록 기
모세의 입장에서 신의 대리자가 되기위해서는 신의 이름을 알아야했겠죠
따라서 “그는 되게하신다”라는 의미를 뜻하는 단어로 구성된 Jehovah로 번역된 “여호와”로 쓰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는 의미를 따를때 유일신의 이름을 뜻하는 단어 Jehovah를 번역한 한국어로 하느님의 이름입니다

복잡하지만 논점은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때 이름을 잊고 뜻만 남았을때 원음와 비슷한 음(소리)을 이름으로 쓸것인가
아니면 원래 불러야할 소리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뜻에따른 의미로 불러야할 것인가에따라
자료를 보고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팩트 위주로 뜻에맞는 이름 여호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야훼라고 많이 가르쳤죠
하지만 요즘에는 ‘여호와’라고 많이 씁니다.
고증이 있었겠죠?
최대한 정확한 발음을 복원한다하더라도 100퍼센트라고 하더라도 증명할 방법이 없죠, 뜻을 모른다면 이름의 의미도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의견을 더해보자면
뜻에따라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간혹 중국어를 하게되면 중국식 이름을 짓게됩니다 의미를 담아 자신의 이름을 만듭니다
누가 혹은 외국인이 내이름을 부를때 발음이 달라도 또는 관습적인 차이로 인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해도 의미를 기억한다면 저분이 내 이름을 부르고 있구나 ... 생각할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가지 더 들어보자면 ‘코리아’는 한국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고려’를 의미하지만 오늘날 고려는 이미 없어진 나라입니다.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계승했다고 국내와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배경이 있기 때문에 ‘코리아’를 사용하게되면 한국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하죠
언어라는 것은 결국 의미를 전달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역사적으로 해석하는게 다릅니다
학자마다 분분합니다
제가 불가타또는 칠십인역등 고대어를 근거로 분석된 내용으로 설명드렸습니다



흥미로운것은 고대로 갈수록 하느님의 고유명사 자음이 많이 씌였다는 점입니다

근대로 올수록 교황등 신성해서 함부로 말하지말라고 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논쟁이 되려고 적은게 아니오니 역사의 한부면의 관점에서 답변을 드려봅니다
아직도 논란의 의견들이 많고 분분하기때문에
논란이 되고싶지는 않네요 ㅎㅎ

친절한 음향엔지니어, 서버엔지니어, 설계구축, 위성방송 구축 및 설계하는 인겐의 상식선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목사는 아니에욤

여호와의 장인어른이면 대체 얼마나 높으신분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호와의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