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아들.jpg

크냐앙2018.04.09 09:29
저기.. 여자는 자기가 낳았으니 확실히 친자잖아요.. 그니깐 이경우에 친자 확인을 한다는건 부인의 부정을 의심하는것 뿐인데, 그냥 여자들 애 낳으면 무조건 의심하란 얘기를 뭘 웃으며 같이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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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2018.04.09 09:34
저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 모르는 부분이 잇는건가 해서 물어보는건데 웃으면서 친자확인을 해야하는 문화 이런 문화가 왜 생겨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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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2018.04.09 09:07
웃으며 친자확인 자체가 이상한거에요
당연한건데, 서로의 신뢰가 이상해지니까요
요즘이 이상한 세상은 맞는데.. 그래도 아들이 안닮았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부부까지 친자확인 운운하면 저라면 좀 상처받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경우는 아내가 불륜 의심받고 키득키득 거리는 상황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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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랍쥐18.04.09 07:30
내 이럴줄 알았어 역시 캐서방 저양반 한국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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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4.09 07:33
아빠는 얼굴 피부오려서 상대방하고 잘 바꿔치기하게 생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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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4.09 07:36
친자확인이필요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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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킨[수정] 04-09 07:36 18.04.09 07:36
헐 진짜 검색해보니 니콜라스케이지 한국계미국인이랑 결혼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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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4.09 07:44
오히려 엄마가 더 혼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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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온다봄이와[수정] 04-09 07:46 18.04.09 07:45
내 사촌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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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오18.04.09 07:46
엄마 어깨뽕인가요?? 어깨빌런 실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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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18.04.09 07:53
케이지가 친아빠 맞긴한가? 친자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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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꿍18.04.09 07:55
와이프분 어깨 엄청 뾰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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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수정] 04-09 07:56 18.04.09 07:55
친자확인필요라는말을 진짜 쉽게 내뱉고 작성한다.
남에게 그 손가락놀림 하나가 상처가 될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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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8.04.09 08:23
친자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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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이18.04.09 08:33
친자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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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좀크게해줘용18.04.09 08: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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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인적으로 이런 문화 병폐라 생각함. 친자 확인해보는게 왜 손가락질 할 일인지... 오히려 내 자식임을 명백히 하는 것이니 박수쳐주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가 함께 웃으며 친자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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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4.09 08:56
와 그렇게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도 고지식한 머리였나봐요ㅋ

"이 아이는 병원에서도 확인받은
명실상부한 우리들의 아이야!" 라며
축복받아 마땅한 작업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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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수정] 04-09 09:08 18.04.09 09:07
웃으며 친자확인 자체가 이상한거에요
당연한건데, 서로의 신뢰가 이상해지니까요
요즘이 이상한 세상은 맞는데.. 그래도 아들이 안닮았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부부까지 친자확인 운운하면 저라면 좀 상처받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경우는 아내가 불륜 의심받고 키득키득 거리는 상황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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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8.04.09 12:44
제가 알기론 친자가 맞는지 남편쪽에서 의심이 들어 결과 맡겼을때 아닐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더 높다는 통계가 있거든요. 아마도 그거보시고 저러는거 일듯 일단 남편이 의심스럽다 생각하고 맡기면 높은 확률이라 하니. 물론 웃으며 친자확인을 하는 문화는 좀.. 그냥 태어났을때 자동으로 확인되면 개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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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09 09:18
헐... 웃으면서 마땅히 해야 할일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세상이 진짜 이상하게 돌아가는구나. 부부사이에 태어난 자식도 못 믿는 세상이라니.
하긴. 실제로 그런 여자들이 있으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지만 이 세태가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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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안관18.04.09 23:53
동의하는데... 보험을 한번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해요. 누가 내일 당장 죽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무도 그런 사람없죠. 그런데 보험은 다 들죠. 만의 하나를 대비하는거니까... 사실 자신의 자식이 아닌 아이를 평생 키우는 남자가 훨씩 적겠죠. 하지만 보험 같은거 아니겠습니까? 많고 적고의 문제나 세태의 문제가 아니라 보험처럼 만의 하나를 대비할 수 있는.. 남자에게는 최소한의 방어권이라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착됐으면 좋겠어요. 관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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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8.04.09 09:29
저기.. 여자는 자기가 낳았으니 확실히 친자잖아요.. 그니깐 이경우에 친자 확인을 한다는건 부인의 부정을 의심하는것 뿐인데, 그냥 여자들 애 낳으면 무조건 의심하란 얘기를 뭘 웃으며 같이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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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4.09 14:53
부인의 부정을 의심하는것은 문제겠지만 신생아가 병원의 관리 실수로 바뀌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중에 친자확인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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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강아지18.04.10 05:51
저 아내분 니콜라스케이지에 불륜이 발각돼서 이혼했으니 친자확인 해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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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8.04.09 09:34
저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 모르는 부분이 잇는건가 해서 물어보는건데 웃으면서 친자확인을 해야하는 문화 이런 문화가 왜 생겨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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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04.09 10: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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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무냥18.04.09 13:01
의심되는 사람들만 의뢰했을텐데 30퍼센트면 낮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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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959218.04.09 16:40
설마 나일까라는 상황에서
30프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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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안관18.04.09 23:36
로또 될것 같다는 느낌 받아서 당첨된 사람이 30프로면 엄청 많을텐데요? 그게 엄정 낮은 확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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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18.04.10 02:37
30퍼면 낮은거죠
우리나라 정서상
보통 친자확인까지 갈 경우면
아내 외도 거의 확신한 경우가
다반사인텐데
70퍼는 외도가 아니였다는게 되니..;
뭐, 외도가 아니여도
친자확인할정도의 믿음없는 관계면
결과와는 상관없이
집안 이미 풍비박산났을듯
웃으며 친자확인 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이가 태어났을때마다 내자식인지 검사해야될만큼 문란한 문화가 또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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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안관18.04.10 00:05
보험! 내일 죽을 것 같아서 가입하는 사람은 없죠. 저것도 당연히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만의 하나를 위해서 해야되는게 아닐까라고 해요. 확률은 아주 낮지만 만약 당첨되면 정말 너무 크리티컬이니까요. 여성분이라서 공감이 안 가실 것 같은데 자신의 자식인 줄 알고 20년 넘게 키웠는데 어느 날 아니라고 하면 어떻겠어요?

반대로 가정을 해보면... 여성분이 마취제 땜에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자신의 아이를 낳자마자 안았어요. 근데 그게 여성분의 애가 아니래요. 알고보니 남편이 외도를 했는데... 님이 낳은 아이는 미숙아라서 죽고, 하필 남편 내연녀가 같은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어요. 그런데 그 내연녀가 출산중 과다출혈로 죽어서 남편이 기지를 발휘해서 님이 낳은 아이라고 구라를 친거죠.

근데 다 키워서 시집장가를 보내려는데 그 아이 이모가 나타난거예요. 자신이 간경화라서 간이식이 필요한데 핏줄이라 이식가능하데요.

여튼... 이런 상황 완전히 개판 아닙니까?

어떠실 것 같으세요?

과도한 우연이 개입되어 있지만 알게되면 피꺼솟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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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8.04.10 02:00
뭐가 어찌됏던 전제를 누군가의 외도로 말씀하고 계시네요
병원측의 실수로 인한 이유로 친자확인은 필요조건이다 라는 말엔 그럴수 잇다 라고 분명히 말할수 잇지만..

결혼을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죠?
전 이부분에서 제일 필요한 개념이 평생을 함께할 부부는 서로 미워하기도 상처를 주기도 하고 정 때문에 살아요 라고 하지만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내 가족 외 내사람이라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도 그렇구요

저는 그 신뢰라는게 그냥 가만히 잇으면 쌓이는게 아닌 이제것 지내왓던 일들 그사람의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내 친구라 생각하고 그래서 이 사람은 내 평생의 동반자구나 라는 생각에 결혼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앞에서 친자확인의 조건이 다른것도 아니고 니가 외도를 햇는지 내가햇는지 모르겟느니까 확인을 해바야겟다 라고 말할수 잇으시겟어요..?한순간에 가정이 무너질 만한 발언인데..

위에는 남자에게 최소한의 방어권이라 하셧는데..
이게 틀리다고 보진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생각의 차이니까요 하지만 전 만약 그런 문화가 온다고 해도 그러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그런 여자일거 같으면 전 결혼하지 않앗을거고 저의 안목을 의심하지 않으니까요

그정도의 믿음도 없다면 도대체 왜 결혼을 생각하는건지 전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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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18.04.10 02:49
기본중의 기본조차 믿을수 없는 관계.....
결혼 왜 하세요?
자식조차 내자식인지 의심해야 하는사람과
왜 한평생 살 생각하는지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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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man18.04.09 12:57
개소리를 존나 씩씩하게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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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이18.04.09 13:00
애가 바뀔수도있는데 난 하는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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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4.09 15: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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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959218.04.09 16:42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사유가 부인의 외도 때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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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있고싶다18.04.09 08:44
아빠 키가 있으니 어느날 훅 크면 또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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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18.04.09 09:16
이혼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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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8.04.09 09:35
얼굴만 봐서는 모르지겠만

그래도 어디 다른 부위(?)는 아빠 유전자를 닮은데가 있지 않을까요????

발가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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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4.09 09:36
그냥 김용경씨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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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4.09 09:50
우리 딸은 첨 딱 보자마자 아! 내새끼구나 싶습디다. 딸인데 나랑 똑같음.....#절망#엄마유전자태업#돈많이 벌어야겠다#사위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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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이네18.04.09 11:53
이혼한다고했었는데 요즘자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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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8.04.09 13:28
유전자가 못이기는거보니까 아내분한테 잡혀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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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23418.04.09 13:33
유전자검사 해야지
의심은 덥는게 아니라 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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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12시간째생각중[수정] 04-10 00:10 18.04.10 00:08
저 여성분은 앨리스 킴으로 코미디언 전유성씨 친조카? 이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재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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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강아지18.04.1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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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수정] 04-10 09:50 18.04.10 06:39
백인 아시아 계열 혼혈 중에서도 정말 한쪽만 닮아서 혼혈인지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단 1퍼센트도 혼혈이라고 생각 못했던 사람이 몇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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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4.10 09:49
혼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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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8.04.10 09:51
네 어쩜 오타를 이렇게나 계속 했을까요.. 바보 아니고 한글을 너무 안 쓰다보니 가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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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4.10 09:53
미안합니다. 무안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어요.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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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8.04.10 09:54
그냥 부끄럽지 화나지는 않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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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4.10 09:50
친자확인할정도로 신뢰없으면 결혼 왜하냐는 분들.. 그말도 일리는 있지만

혼인신고는 왜할까요? 믿음으로 같이 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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