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양이.jpg

사랑은아낙수나2018.04.11 11:02
와..제고향 목포가 나오네요!!
창원으로 와서 산지 4개월차인데 저기 대반동은 항상 우울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바람쐬고 그러던 곳인데 반가워요ㅠㅠ 반가운나머지 개드립한지 5년만에첫댓글 달아봐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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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018.04.11 11:01
홍어 좋아하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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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된장인지먹어봐야알아2018.04.11 12:13
앜ㅋㅋ 내고향 창원!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창원으로 오신거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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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할렐루야18.04.11 10:57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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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수정] 04-11 10:59 18.04.11 10:59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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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8.04.11 11:01
홍어 좋아하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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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8418.04.11 13:30
없어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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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1 11:02
와..제고향 목포가 나오네요!!
창원으로 와서 산지 4개월차인데 저기 대반동은 항상 우울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바람쐬고 그러던 곳인데 반가워요ㅠㅠ 반가운나머지 개드립한지 5년만에첫댓글 달아봐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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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된장인지먹어봐야알아18.04.11 12:13
앜ㅋㅋ 내고향 창원!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창원으로 오신거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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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1 13:21
창원은 목포에 비해 살기좋은 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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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수정] 04-12 17:59 18.04.12 17:59
앜 내고향 멀리떨어져있지만!
지금은 다른데있지만 멀리떨어져있지맘에 오신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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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납치했다딸을입금해라18.04.11 12:22
저도 목포에요 ㅎㅎ 지금은 경기도에 있지만 ㅡ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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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1 13:21
타지생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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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8.04.11 19:56
ㅋ... 목포. 내 군대 선임도 목포 사람이었다우 ㅎ 어찌나 괄괄하게 사투리를 쓰던지 내 경상도 사람임에도 목포말이 붙어 고향에 내려오면 전라도 물묻었다며 놀리던 친구들이 생각나오 ㅎ 뭐 몇이는 기억 속에서나 볼 수 있고 몇이는 자식낳고 오순도순 살아가건만 괜스레 목포하니 그 기억이 떠올라서 ㅎ 아 그 목포선임은 목포 오데드라? 오덴가에 당구장 하나 차려놓고 내 오기만 기다린다고 하드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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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18.04.11 20:13
앗ㅋ 전 창원 현지인입니다!! 목포만큼은 아니지만 창원에 귀산동 도 바다 구경하기 좋답니다! 물론 진해구에 진해루도요! 혹시나 바다 그리우실까봐 전해드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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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2 18:17
귀산은푸드트럭때매 가봤는데 아직짐해루는 못가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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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스기18.04.11 21:47
창원사람도 개드립하네요 ㅋㅋㅋ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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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2 18:17
그러게반가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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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18.04.12 01:20
크 목포사람도 개드립 하는구나 ㅠㅠㅠㅠㅠ
저는 목포 토박인데 홍어는 냄새도 못맡아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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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낙수나18.04.12 18:18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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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경고하는데나지금위험해18.04.12 02:32
대방동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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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된장인지먹어봐야알아18.04.12 06:20
ㅋㅋㅋ 저도 창원 대방동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목포 대반동 말씀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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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센스18.04.13 21:19
창원사람입미다. 지금은 부산거주중인데 창원 진짜 지~인짜 좋아요 살기좋고 날씨좋고 교통좋고 대방동이면 버스종점에 순대구이 먹으러 가보세요. 대존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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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2eXtreme18.04.11 11:08
뭔가 지식이 많은 정승들이 껄껄 거리면서 식사를 하는 모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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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4.11 11:12
제주도 고양이는 귤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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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4.11 11:20
ㅋㅋㅋㅋ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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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4.11 11:33
홍어 좋아하 냐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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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기18.04.11 11:47
홍어♥♥(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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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맛도모르면서18.04.11 11:49
아직 홍어를 먹어 볼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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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김개미18.04.11 12:07
홍어 삭힌건 못먹어서 안삭힌거 먹어봤는데 전 그게더 맛있어서 왜 이렇게 안팔지 생각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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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4.11 12:32
홍어좋아하는사람은 다른회는맛없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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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버려라18.04.11 12:50
어..저는 홍어도 좋아하고 다른 회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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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Hacker18.04.11 13:39
전람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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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수정] 04-11 15:17 18.04.11 15:17
임재범의 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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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좀닫아라18.04.11 13:39
고양이는 꼬랑내를 좋아합니다. 우리엄마 무좀치료제 냄새 겁나 꼬릿한거 양말에 뱄는데 애가 냄새맡더니 환장하고 부비작대고 난리났어요. 한동안 털에 꼬랑내 진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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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바리18.04.11 13:41
목포고양이: 아따 ~오늘 저녁은 홍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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