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교육.jpg

Siri 남친2018.05.07 23:59
이거 몇년 전에도 있었던 글인데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댓글도 많이 달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엔 전부 웃고 넘어갔었는데 요즘엔 이런것도 불편한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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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2018.05.08 02:55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ㅋㅋ 이제는 정상인지아닌지 판단하는 잣대가 거의 습관화가된 것 같아요...
글쓴이 스스로가 불쾌하고 학대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게시하지도 않았을텐데...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뻥튀기했을 가능성도 있고...ㅋㅋㅋㅋ이리봐도 저리봐도 저 글쓴이의 게시 목적은 재미임이 분명한데 암튼 가볍게 ㅎㅎㅎ 하는 시대는 이제갔네요. 사람들이 생각이많아져서..ㅎㅎ 논란이되면 그렇게 느낄수도있겠구나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이제... 워낙 다양한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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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헿헿헿2018.05.07 22:36
난 그냥 웃긴대...내가 너무 개념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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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수정] 05-07 18:47 18.05.07 18: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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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빠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나만 심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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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18.05.07 19:10
응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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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18.05.07 21:11
좋아요 10개가 2개한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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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자[수정] 05-07 18:47 18.05.07 18:47
한대 받고 두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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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와장창18.05.07 18:47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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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수정] 05-07 18:49 18.05.07 18:48
아빠가 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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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깅18.05.07 18:48
그 아빠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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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야18.05.07 18:52
귓방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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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8.05.07 18:53
네 잘봤습니다
다음 소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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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5.07 19:07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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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캣18.05.07 19:11
옛날엔 다 그러고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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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5.07 19:19
글쓴이도 좋은 아빠가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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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사람18.05.07 22:26
뭐지 상상해보니까 되게 좋은아빠일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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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헿헿헿18.05.07 22:36
난 그냥 웃긴대...내가 너무 개념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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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남친18.05.07 23:59
이거 몇년 전에도 있었던 글인데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댓글도 많이 달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엔 전부 웃고 넘어갔었는데 요즘엔 이런것도 불편한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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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조할아버지18.05.08 01:40
조금 기다리면 아빠가 더 힘이 약해지실때가 옵니다. 그때 복수를 해드리면됩니다. 그리고 패륜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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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보면짖는개18.05.08 02:06
사는게 각박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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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수정] 05-08 03:01 18.05.08 02:55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ㅋㅋ 이제는 정상인지아닌지 판단하는 잣대가 거의 습관화가된 것 같아요...
글쓴이 스스로가 불쾌하고 학대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게시하지도 않았을텐데...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뻥튀기했을 가능성도 있고...ㅋㅋㅋㅋ이리봐도 저리봐도 저 글쓴이의 게시 목적은 재미임이 분명한데 암튼 가볍게 ㅎㅎㅎ 하는 시대는 이제갔네요. 사람들이 생각이많아져서..ㅎㅎ 논란이되면 그렇게 느낄수도있겠구나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이제... 워낙 다양한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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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06.22 03:10
제눈에는 님이 이상합니다. 학대는 학대로 봐야 사회가 돌아가요... 또 민주화운동을 해야 정신차릴려구요? 사회분위기가 이렇게 잡혔을때는 이유가 있어요. 님이 뭔데 수많은 대다수가 느끼고 있는점을 비웃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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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수정] 06-22 04:55 18.06.22 04:43
왜 제생각을 멋대로 뻥튀기해서 비웃는다고 표현하시나요?
마지막줄 읽어보세요.
그리고 가족의 분위기는 그 가족만이 아는거임 저 글을 읽었을 때 글쓴이의 맥락은 강렬하고 어그로 끌릴만한 이야기를 스스로가 희화화해서 표현했다는게 느껴지기 때문에 저는 글쓴이의 의도대로 아버지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웃어준겁니다. 사실 그걸 학대다아니다 하는것 조차 판단이죠. 인터넷에서 올라온 겨우 1문단일 뿐이고 사실판단도 못하는데 격렬하게 깔 필요없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너무 소모적인 행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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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8.09.29 20:51
이건맞음.. 다 알겠는데 님 멋대로 생각하는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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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8.05.08 10:06
저는 개인적으로 어쩌면 바보같고 어쩌면 어이없는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저런 추억들이 많으면 좋을것같네요~우리아들 크면 저런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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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즐기는선비18.05.08 00:25
옛날에 봤던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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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5.08 01:51
아빠가 미친자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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