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사람.jpg

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2018.06.15 19:07
저쪽 직업군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별 이상한 민원인 정말 많아요

엘레베이터(지하1층, 지하2층만 운행하는) 버튼을 누를줄 몰라서 눌러달라고 비상벨 누르는분

노인우대권도 안들고다니시다 다른노인분이 카드찍으면 바로 뒤에 붙어서 무임승차하시는분
잡으면 전대통령 현대통령이름 들먹이며 이상한 헛소리하는 노인분

화장실 변기옆에 쓰레기통 없다고(테러위험때문에) 와서 문제인대통령지시냐고 따지시는분

바로옆이 다른 일반시민들이 다녀도 전동휠체어로 카트라이더 찍는분

정말 많아요

근데.대부분 장애인분들과 노인분들이에요
이일시작하고 선입견만 생기고 성격도 예민해지고
물론 좋은 노인,장애인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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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2018.06.15 20:16
문'재'인 대통령입니당. 저도 서비스직하다 느낀건데 진상중에 80%는 60대 이상입니다. 아무리 설명을해도 귀를 막은건지 자기 할말만하고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데 진심 혈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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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여가버렷2018.06.15 21:19
애아빠로 개인적으로 맘충이란 말을 싫어 하는데 오늘 점심에 꽤 유명한 삼계탕집에서 대략 120명은 기본...어떤 애엄마가 티비를 끄더럽니다... 애가 밥먹어야 되는데 티비본다고 안먹는다랍니다...황당했죠...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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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살못빼는여자18.06.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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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8.06.16 07:21
지금...
춥다는 민원과 덥다는 민원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숨)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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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6.15 18:52
지밖에모르는새앢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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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말고퇴근[수정] 06-15 18:52 18.06.15 18:52
민원 넣은 사람이 실제로 안 타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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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수정] 06-16 02:34 18.06.16 02:31
같은말 : 이기적인 또라이일 확률보단,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고싶은 쩌는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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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쉰마음은틴18.06.15 18:52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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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무슨색일까18.06.15 18:52
애초에 칸마다 온도가 다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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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무슨색일까18.06.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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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설명충18.06.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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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18.06.15 18:53
그 사람은 어딜가나 프로민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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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죠18.06.15 18:53
울회사에도 있는데....미쳐버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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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한리신18.06.15 18:53
민원인 지하철로 박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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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면안되18.06.15 18:59
도서관,직장같은곳도 꼭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사람많음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만하는 족속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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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퍼어억18.06.15 19:04
지하철 에어컨 밑에 편히 앉아서 이어폰 꼽고 유튭보며 낄낄웃다보니 추워진 양심없는 누군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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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8.06.15 19:07
저쪽 직업군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별 이상한 민원인 정말 많아요

엘레베이터(지하1층, 지하2층만 운행하는) 버튼을 누를줄 몰라서 눌러달라고 비상벨 누르는분

노인우대권도 안들고다니시다 다른노인분이 카드찍으면 바로 뒤에 붙어서 무임승차하시는분
잡으면 전대통령 현대통령이름 들먹이며 이상한 헛소리하는 노인분

화장실 변기옆에 쓰레기통 없다고(테러위험때문에) 와서 문제인대통령지시냐고 따지시는분

바로옆이 다른 일반시민들이 다녀도 전동휠체어로 카트라이더 찍는분

정말 많아요

근데.대부분 장애인분들과 노인분들이에요
이일시작하고 선입견만 생기고 성격도 예민해지고
물론 좋은 노인,장애인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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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8.06.15 19:59
저도 부산 놀러갔는데 제가 교통카드 찍고 들어가니까 바짝 붙어서 나가던 사람 있었는데 진짜 어처구니 없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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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모하지~~??ㅋㅋ18.06.15 20:06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좋은 분이 더 많을거라고 미..믿어 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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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15 20:16
문'재'인 대통령입니당. 저도 서비스직하다 느낀건데 진상중에 80%는 60대 이상입니다. 아무리 설명을해도 귀를 막은건지 자기 할말만하고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데 진심 혈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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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수정] 06-15 20:26 18.06.15 20:23
공감, 지하철만타도 꼭 원시인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있죠. 문제자체를 인식하지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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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아왜쌌음18.06.16 01:25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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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8.06.16 02:18
저도 서비스직을 10년 넘게 해보았으나 다 똑같아요 직종의 특성상 그럴수도 있고요 그리고 사람의 특성에따라 다를수도 있죠 (진상? 이라 말하는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하죠 서비스직이라고해서 다 친절한건 아니잖아요 친절하면 대부분 만사오케이 입니다.
노인 분들이 뭐 말이 안통한다 하시는부분들이 보여서 남기는거지만 한때 복지용구업체에서 근무한적 있습니다. 하루에 각기다른 어르신분들 십여명정도 꾸준히 대하여 왔지만 오히려 어르신분들이 더 살아온 연륜이 있어서 그런가 훨씬 편하게 대해주려 합니다(어르신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죠)
어르신에게 싸가지 없게 하는게시물 올라오면 지 부모에게도 그러냐등등해서 요즘 젊은것들 문제다 그럴거면서
다좋아요 어떤 사건에서 어르신 진상을 만나서 그경험을 쓰는건 좋습니다 허나 진상중 어르신이 더 많다는둥 몇프로 라는둥 그런 입증안된 통계는 쓰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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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취존좀18.06.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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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8.06.16 17:23
노인은 그냥 ㅂㅅ 이라고?
니부모도 늙으면 ㅂㅅ 이니깐 걍 고려장 시켜 버리겠네 씨이발놈 말하는 싸가지 보게 얼굴 안보인다고 지조옷대로 나불대네 개!자식가
내가 복지용구다니면서 너같은 현대판 고려장 자식자식들 많이 봐서알지 그분들 누워서 살겠다고 항문에 굳은똥 손으로 때는데 벽에 큰아들 부터 아들셋 전화번호 붙어있는데 요양사말론 전화도 안받는다더라 자식들 너같은 자식도 있어
진상은 노인 청년 할거없이 다있어 ㅂㅅ아 더러운 자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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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취존좀18.06.16 17:37
내가 내 가진 거 다 걸고 장담하는데 실제로 부모나 어른들에게 대하는 거, 내가 너보다 오백배는 더 잘할 거다
충분히 잘해드렸기 때문에 동전의 양면을 더 명확히 봤을 뿐이야 사람은 잘해주면 본색이 나온다고 하잖냐 이렇게 화내고 욕하는 애들이 더 어른들에게 막 대하더라 내 말에 화내는 거, 네 모습이 투영되서 그런 거란다 난 어른들에게 지킬 거 다 지키는 사람이니 흥분하지 말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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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반갑습니다18.06.16 09:33
이분 진상을 못만나보셨네ㅋㅋㅋ
젊어서 진상들이 나이먹으면 달라질거 같음? 오히려 피부는 두꺼워져서 부끄럼모르는 사람이 됩니다여ㅎㅎ 한 평생을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아온 인간들인데 본인의 웃는모습 한번으로 바뀐다고요? 천만의말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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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06.16 10:18
님말이 다맞는건 아니지만,
모든노인이 다 나쁘지않고
분명 살아온 날들만큼 지혜롭고
매너좋으신분들도있으니 좋아요 드립니다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사람도 진상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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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힘들구나진짜18.06.16 05:4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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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문’재’인 대통령이 거기서 왜나옴?... 특정인 자제점 하세요 여기 그런사이트아니니까 하고픈말 있으면 일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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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예민함18.06.16 06:10
윗글 오타 지적한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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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빠18.06.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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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8.06.16 07:17
오타적 오짐..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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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디부18.06.15 21: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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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럼 그만두세요<br /> <br /> 님 아니어도 잘돌아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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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흠18.06.15 21:25
삐뚤삐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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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18.06.15 22:06
님 없어야 여기도 잘돌아갈거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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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로긴18.06.15 21:32
저쪽 직업군이면 공익근무요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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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비18.06.15 22:34
이거 저도 인정함
공익생활을 철도에서 했었는데
지방인지라 장애인이나 노약자용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철길 뒤로 한참을 휠체어 끌고 돌아가야 하는 구조였는데
정말 매주 오던 장애인분.... 맨날 담배 하나 달라며 얻어 피고 자긴 장애인이라 사러 가기가 힘들다며 라이터 뺏어가고... 어느날은 평소처럼 안내하고 있었는데 절대로 넘어질정도의 턱이 아님 실제로 턱 높이가 5cm정도 살짝 툭 느낌인데 갑자기 우어억 소리지르시더니 혼자 넘어지심 몸으로 받았는데도 온몸으로 아프다며 헐리우드 액션...
그리곤 바로 병원 입원 후 합의금 내놓으라고 깽판...
서울역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자기 휠체어가 몇백만원 짜리라며 합의금 얼마 받았다며 똥배짱 부리며 깽판쳐서 진짜 개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곤 한달쯤 뒤부터 아무렇지 않게 다시 철도 이용하면서 철면피 깔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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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온이아빠18.06.16 13:11
우리의 부모님들이란 생각으로 나이드신분들 배려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보면 과연 배운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란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못 배웠더라도 배려라는 기본적인 덕목이 없는 노인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그들은 또 변화에 대해서 부정적이에요. 그냥 자신들이 법이고 인격이라는 듯이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나이가 먹어서가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고요. 교양있고 점잖은 분들은 자리를 잘 잡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남은 삶을 즐기시도라고요. 근데 못배우고 생존에 찌든 사람들은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개인주의화 되는거 같아요. 배려도 했겠죠.. 그런데 사회가 바뀌고 사람들이 점차 개인주의화되는걸 보면서 이분들도 점차 개인주의 혹인 이기주의화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들은 계속 양성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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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6.17 13:45
서비스 정신이 글러 처 먹은 노인네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냥 집에서 관이나 짤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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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쿤18.06.15 19:07
대구지하철서 춥다고 민원넣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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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5 19:14
다음역에서 내리는 새끠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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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18.06.15 19:14
지하철 나가면서 넣었겤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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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수정] 06-15 19:27 18.06.15 19:25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색기들은 그냥 개무시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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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요18.06.15 19:28
스피커 옆에 있다가 시끄럽다고 민원넣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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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요들요르레이히힠18.06.15 20:10
주작아닌가 저런 멘트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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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8.06.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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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6.15 20:24
아마 그사람 지하철안이 아닐겁니다 일부러 그러는걸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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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갓갓18.06.15 20:47
전 그래서 전용 후드티가 있져 히힛.. 추위를 마니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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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여가버렷18.06.15 21:19
애아빠로 개인적으로 맘충이란 말을 싫어 하는데 오늘 점심에 꽤 유명한 삼계탕집에서 대략 120명은 기본...어떤 애엄마가 티비를 끄더럽니다... 애가 밥먹어야 되는데 티비본다고 안먹는다랍니다...황당했죠...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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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6.16 07:54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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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06.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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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6.16 18:02
저는 카페하는데요..
애기들 의자에 앉히거나 올라서는데.. 신발도 안벗깁니다.
다른사람들도 앉아야하는 의자인데. 남의 옷따위는 나랑상관없다는건지.

귀찮아서 안하는거겠지만.. 애신발이라고 깨끗한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호기심에 막돌아다니는 애들이라서 어른들신발 못지않게 더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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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6.15 21:48
기관사가 제일 난감했던 때가
같은칸에서 춥다/덥다 민원이 동시에 들어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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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수정] 06-16 13:39 18.06.16 13:39
여름에는 덥다고 벗을 수 없으니 에어콘을 트는게 맞고
겨울에는 덥다고 벗을 수 있으니 난방을 트는게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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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3호18.06.16 02:05
괜히 틀딱틀딱 그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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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6.16 08:04
약냉 칸 으로 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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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린18.06.16 14:32
개표해보고 깨닳은건데 노인분들 투표율 높아 보이지만 대부분 무효표임 ㅋㅋㅋ 어르신들 많이 사는 동네일수록 무효표가 어마어마해짐 ㅋㅋ 투표 도장하나 제데로 못찍으시는분들 많음..제일 많은건 한사람만 찍어야 한다는걸 모르는 노인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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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8.07.13 18:10
저는 직접 지하철공사 근무 해봤는데
정말 별의 별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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