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다가 심장마비.jpg

일주일내내토요일2018.06.16 20:16
냥: 뭘 가만히 보고만있어!!
빨리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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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씨2018.06.16 18:24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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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018.06.16 19:01
토끼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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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빌런218.06.16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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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변싼체발견18.06.16 18:24
냥아치:지..집사야 날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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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씨18.06.16 18:24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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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18.06.16 18:24
너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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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익18.06.16 18:26
냥이가 널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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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8.06.16 18:32
집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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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배우18.06.16 18:40
?? : 어제 목욕시키고 널어놨더니 잘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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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6 18:52
저정도가지고 심장마비가 올것같진 않은데요?.....어? 근데 왜 내가 바닥에 누워있는게 보이지? 어? 저빛은 뭐지?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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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8.06.16 18:53
뭔가 두개골에 낀것 같은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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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18.06.16 19:01
토끼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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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6.16 19:13
건조대는 내껀데 고양인 어디서 나타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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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18.06.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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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8.07.20 21:23
ㅋㅋㅋㅋㅋㅋㅋ본 드립 중에 이게 가장 웃기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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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18.06.16 19:27
땅콩이...
근데 원출처 없이 올려도 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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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와요히읏18.06.16 19:50
좋아요주고시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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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사이다18.06.16 20:16
집사야,물맛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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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토요일18.06.16 20:16
냥: 뭘 가만히 보고만있어!!
빨리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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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18.06.16 23:15
집사입장에사는 굉장히 빡치는 부분
물에젖은 빨래는 고양이 털이 더 잘붙음...
특히 검은옷많으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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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6.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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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6.16 23:43
꾸이웅?(실제 고양이가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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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8.06.17 00:10
털 때문에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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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롱18.06.17 13:54
코에 똥 묻은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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