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의 자퇴 이유.jpg

배타령2018.06.22 10:52
맞아요 문화차이는 존중해야죠

저학생은 한국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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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2018.06.22 10:27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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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저격수2018.06.22 10:38
자퇴 해야지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한국 학교가
교칙 어겨가며 받아줄 이유가 없는데
이게 뉴스에 나올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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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6.22 10:27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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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18.06.22 12:13
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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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6.22 12:48
금장 처음 해보네요 감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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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6.22 14:01
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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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6.30 18:56
일단싸시면 사볼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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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6.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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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6.22 10:52
맞아요 문화차이는 존중해야죠

저학생은 한국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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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6.22 11:21
오매 간지러운데 팍팍 긁어부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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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6.22 12:12
팩트에 지려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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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면안되18.06.22 13: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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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존중해서 자퇴한다는거 아닌가요?? 한국문화를 무시했다면 계속 저거 입고 생활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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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18.06.22 13:47
인터뷰 이름으로 맥락을 유추해보면 자기가 존중받지 못했다는걸 말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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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저격수18.06.22 14:56
와씨..오늘은 반박불가 댓글에 좋아요 주고간다만
또 헛소리 하면 싫어요 눌러버릴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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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8.06.22 19:15
ㅋㅋㅋㅋㅋ 겁나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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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man18.06.23 11:43
오~~~반가운 닉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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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8.06.24 03:13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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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06.22 22:40
부르카? 안 입으면
다른 한국 여학생들이 오징어가 될텐데
나음 배려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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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해개소리말고18.06.24 16:08
한국어 잘하시네요 자퇴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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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예민함[수정] 06-22 16:15 18.06.22 10: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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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 저건 우리 문화대로 하는게 맞는건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줘야하는건가.. . 개인적으로 학업 분위기에 문제를 일으키지않으면 이해하고 넘어가도 괜찮을거 같은데.. 체육시간은 좀 힘들려나 ? ------------------------------------------------------- "아 저건"의 저건은 히잡을 뜻하고 히잡 정도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한거예요 복장 정도이니 애들에게도 피해안가는거 같아서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 종교의 문화 차이의 "정도"를 보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은 이해해주는것도 서로 좋지 않을까 해서 적은겁니다 병역기피나 칼은 이해할수 없는 수준이니 당연히 안되죠.. 저는 게시물내용만을 보고 적은겁니다 다른 문제를 가지고와서 저를 매도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종교의 자유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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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18.06.22 10:41
어디에나 원칙이라는게 있고, 서로의 소신이 있으니 자퇴하는게 맞다고 봐요. 교복을 입지 않는 다른 학교를 찾아보면 되잖아요~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양심적 병역거부도 비슷한데요 그 집단이나 문화의 틀을 벗어나는 소신을 지키는 데에는 어느정도 대가가 필요하고, 그건 개인의 선택이니 스스로 불이익은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원칙이 비상식적고 불합리하다는 판단이 들때면 그원칙을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겠지만, 굉장히 신중하게 다뤄야할 사안이고 절대적인 공감대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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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예민함[수정] 06-22 16:14 18.06.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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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8.06.23 05:38
이거 인정

어느정도 불이익도 감수 못하면서 소신을 지키려는건 그냥 이기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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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아닌것같습니다만18.06.22 13:30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기에 고려해야할 부분들이너무도 많은것같습니다..
예로 인도에 시크교가 있는데요 교도들은 항상몸에지니고다녀야 할 물건중에 칼도 포함되어있습니다..시크교도들을 위해서 등교할때 칼을소지해도 된다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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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예민함18.06.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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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6.22 18:12
재들은 나중에 인원수 많아지면 그나라 법보다 지들 종교교리에따른 율법이 우선이라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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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6.22 21:19
물론 종교의 자유는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추어 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 된 것이죠.
- 자율복장 요구.
- 남성 선생님 안 됨.
- 남성과 같이 조 작업은 물론 말도 섞어서는 안 됨.
- 얼굴을 드러낼수 없다.(학교에서 모자 쓰고 있는 것은 학생다운 복장이 아니라고 봄) 두발 단속도 안 됨.
등등... 을 맞추어 주면 다른 학생들이 역으로 차별 받는 것이 됩니다.

외국나가서 한국에서는 되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됨? 하고 요구하는 사람보고 진상이다. 부끄럽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건 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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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짱이에요18.06.22 22:11
이런 논리면 여호와증인 종교인들도 군면제 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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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8.06.22 10:31
그럼 왜 한국에서 사니?그냥 돌아가라...그나저나 무슬림들 때거지로 제주도에 난민신청 했다는데 정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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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8.06.22 11:03
제주도 예멘난민 검색해 보세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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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맙소사18.06.22 10:31
우리나라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종교의 자유만 인정하지는 않지. 우리나라에서 살 생각이면 이 한 글자의 차이를 아주 잘 알고있어야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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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18.06.22 10:31
계속 쓰고있을꺼면 뭣하러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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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18.06.22 10:31
어딜가나 그 지역마다, 인종, 문화가 다르고 이방인이 와서 나와는 안맞으니까 당장 예외로 해줘~를 들어주다보면 끝이 없음. 물론 장기적인 대안은 있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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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6.22 10:32
남의 나라에 와서 생활하려면 니가 적응해야지 멍청한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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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뚝딱18.06.22 10:32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그 종교의 교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에선 자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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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18.06.22 10:34
뭐.. 자퇴하는게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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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8.06.22 10:35
학교의 입장도 있는거라 옳다그르다하기 뭐하네요 학교에서 양보할 수 있었다고바지 규율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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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18.06.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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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oh18.06.22 10:37
남자가... 비키니 입고 가는건 난 반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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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06.22 10:35
국제학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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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수정] 06-22 10:38 18.06.22 10:36
무슬림 국가는 문화존중 강한나라니까

우리나라 하복 입고 저나라 학교 가도 됨 ?

러시아 푸틴이 한말이 있는데

종교는 한나라의 법과 교육 밑에 있다고 했음.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따지지말고 떠나면 된다고....

바이바이~바이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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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oh18.06.22 10:38
아까전 형이 비키니 입고 간다는건 반대지만 하복은 괜찮아... 근데... 형... 치마입을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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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18.06.23 00:49
야...너 언제 봤냐 아 나 일초도 안되서 지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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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18.06.24 16:5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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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저격수18.06.22 10:38
자퇴 해야지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한국 학교가
교칙 어겨가며 받아줄 이유가 없는데
이게 뉴스에 나올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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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18.06.22 10:41
딱 이생각 똑같이 했네요
종교가지고 규칙 안고쳐준다고 나간다는걸 무슨 의도로 보도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허용하게 되면 종교적 이유로 총안잡는다는것도 존중해줘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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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8.06.22 19:22
그니까 뉴스 제목이 편견에 갇힌 무슬림이잖아요
본인들 스스로 옭아맸다는 뜻.
전 그렇게 해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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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18.06.28 03:32
제목을 못봤았네요 근데 제목으로만 봤을때 사회의 편견에 갇힌건지 본인들 문화의 편견에 갇힌건지 확실하게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노출된 질문 내용이나 답변을 봤을때 전자가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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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벅18.06.22 10:40
대학생 되고 오세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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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8.06.22 10:42
무슬림한명이 싫어요 누르고 다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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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럽럽[수정] 06-22 10:55 18.06.22 10:48
이러는데 뭔 난민을 받아. 쯧. 정말 이슬람 자체는 정서에 안맞아. 중혼도 맘에 안들고. 작년 친척집이 영국 런던이라 런던에 갔는데 옆 골목에서 이슬람 애들이 폭탄 터뜨려서 경찰차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런데 이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지 뉴스에도 안나오더라고. 뉴스는 워낙 굵직한 테러들이 많아서. 지하철 테러같은..
프랑스에서도 워낙 이슬람 난민 문제때문에 경찰들이 완전 무장으로 다니고 아에 그 문제때문에 프랑스 갈 생각도 못했다.
스위스는 아직 이슬람 난민들이 없었고 스페인 경우에도 우리있을때 이슬람애들이 테러 일으켜서 아이들 포함 여러국적 사람들이 죽었지.
영국이랑 스페인이락 도착하니까 하는말이 아이들 간수 잘하고 여자는 혼자 다니지 말란다. 치안이 많이 나빠졌다고 하는데.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암묵적으로 이슬람때문이라는 분위기가 아주 팽배하다. 사실 걔네들이 테러의 90프로 이상을 저지르니까 범죄율도 엄청 높이고.
제주도 난민신청한 애들 여자는 한명만 있고 다들 건장한 남자들이다. 같은 이슬람인 말레이시아도 얘네들 난민 안받아줬는데 우리가 받아줘야하은 이유가 있나? 국제법이 자국민보다 우위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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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18.06.22 10:56
아거 상당히 악의적인 편집인게
원래는 교복과 체육복을 잘 입지만 맨살을 보일순없어서 체육복에 검은스타킹을 신었는데
그것조차 안된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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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6.22 11:25
아 그래요?? 스타킹에 체육복이면 것도 힘들겠는데..
그래도 교칙상 안에 그런거 입으면 안됀다고하면 입으면 안돼는거 아닌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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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8.06.22 12:38
정말요? 그정도면 종교적 신념을 떠나서 차별같네요...저도 처음엔 학생들도 어느정도 자유를 포기하고 학칙을 따르는건데 학생들의 자유보다 종교적 신념이 더 중요하고 존중받아야되는건 아니지 않나...그리 생각했거든요
학교 다닐때 체육복에 검스를 신든 말든 여름에 체육시간 외에도 체육복 입고 그래도 선생님들이 터치 안했는데...
나름 보수적인 사립 인문계였지만 그래도 정해진 규칙만 지키면 됐었고 그 안에서 어느정도 유연성이 있었는데... 체육복에 검스가 왜 안된다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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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6.22 14:05
그럼 살색 스타킹을 신으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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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8.06.23 11:04
이거 일위로 좀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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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22 10:56
아니 쟤만 예외일 수 없잖아..
단체 생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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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22 11:06
자꾸 몰래 뭐 먹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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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06.22 11:22
교복은 몇십년동안 입기 싫다고 한국청소년들이(저포함)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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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닥다리18.06.22 11:59
큰 틀인 법은 따라야겠지만 교칙은 문화차이로 인정해줘도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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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8.06.22 12:00
이거 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젭니다. 이거만 봐도 일례로 아시겠지만 종교 규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집단입니다. 근데 그 규율 자체도 극악 무도하다는게 진짜 맹점 입니다.

갑자기 이 먼 곳 까지 이슬람 문화가 들어 오는 이유가 서방국가에서는 문제의 주범인 이들을 더 이상 포용하려 하지 않아요. 중국은 쟤들 들어가면 전화 하나하나 검사 당하니깐 안 가고 그 다음인 우리로 오는거죠.

외국생활하면서 대한민국에는 무슬림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했는데... 3년만에 돌아와보니 왠걸 무슬림 관련 기사가 연일 보도 되네요..... 안 그래도 국정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무슬림의 덮친 다는게 참... 후대를 위해 너무나 큰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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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셔츠의그녀18.06.22 12:08
최소한 이민을 올거면 그나라의 문화는 좀 조사를 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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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도움이18.06.22 12:21
중동에서 3년가까이 근무했었습니당.
이슬람 결사반대 극 반대 절대반대.

지들 나라에서는 남자 반바지도 안된다고 경찰 쫓아오면서 왜 여기서는 우리 규정을 어기려고 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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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6.22 12:22
학생 교복문화 참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가난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늘 사복 입으면 그 학생에게 타격이 가더라고요..
그거 알고 난뒤로 교복문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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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좀크게해줘용18.06.22 12:31
무슬림도 논란이 되네요 ㅋㅋ 논란의 여지없이 무슬림은 추방해야지 않나요?
지금 유럽이 난민으로 얼마나 난리가 났는데 '도의적' '인도적'..?ㅋㅋㅋ
무슬림 받으면 치안 개판납니다. 뭐, 하난 좋아지겠네요. 페미녀들이 더이상 한남한남 거리던건 쏙 들어가고 무슬림이랑 싸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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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6.22 12:36
오라고 안했는데?
지가오고 땡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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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을날리자18.06.22 13:01
쟤가 뭐 안받아준다고 깽판을쳐놨나 안되니까 깽판안치고 잘 자퇴한거같구만
인터뷰 사진 한장가지고 정말 온갖 욕을 싸잡아하네; 언제 이런곳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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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18.06.22 13:11
지들 문화는 존중해달라면서 왜 다른나라의 문화는 존중하지를 않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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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6.22 14:19
뉴질랜드에 있을때도. 무슬림애들 얼굴가리는것땜시(보안.치안등등의 문제로 논란이 많았는데요. 결국, 나라의 요구대로. 무슬림여자들 얼굴은 안가리는걸로. 애들 히잡다뒤집어쓰고 얼굴내놓고 댕겼구요. 버거킹서 돼지패티 햄버거도 먹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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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18.06.22 15:08
존중 받기만을 원하면 결코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수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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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6.22 15:48
나네 나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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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대만멀쩡18.06.22 19:55
종교적 율법과 교칙이 상충하네요
학교 다닐꺼면 교칙을 따르고, 종교적 율법을 따르고 싶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세요. 이게 왜 논란거리이고 뉴스거리인지 이해가 안감. 종교적 율법은 사회의 가장 최하위 규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에서 율법이 헌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타인에게 강요해서도 예외를 요구해서도 안돼요. 법도 아니고 교칙과 대립하는건데 융통성을 보일수록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교칙은 그 학교 내에서 모두의 구속력있는 약속입니다. 그조차 무시하는 사람들이 다른건 무시하지 않을까요?

60-70년대 이슬람권인 사우디나 이란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남녀 평등 사회였음을 잊으면 안돼요. 대학 강의실에서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이 다리꼬고 담배 피면서 남자들과 토론하던 모습이 왜 사라졌을까요?(물론 담배는 남녀 모두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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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8.06.22 21:47
저거쓰고 대리시험볼수도있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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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18.06.22 22:36
지들 법만 법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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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8.06.23 02:18
????이게 저 학생을 마구잡이로 깍아 내려도 되는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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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or[수정] 06-23 04:09 18.06.23 04:04
이와 똑같은 글이 몇년전을 봤는데 그때와 사람들의 의견이 극하게 바뀌었네. 그때는 종교의 자유나 다문화존중하자라는 댓글로 가득찼었는데 ㅋㅋ. 뭔가 신기함. 그때는 무슨 부르카는 여성에게 좋은 전통이며 여성을 억압하는 문화가 아니다라는 페미니스트들도 많았는데(유튜브 검색하면 나와요) 내 눈엔 여성억압의 상징으로 보였는데 여성인권들에겐 아닌가? 싶어서 내가 잘모르는건가 햇갈렸음. 뭔가 현실을 부정하는건지 내가 현실을 왜곡되게 보는건지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잘못된 정보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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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와18.06.23 07:11
저들은 소수일때는 자신들의 문화를 이해해줄것을 원한다면 소리내지만... 자기들이 다수가 되었을때는 자신들을 인정하라고 총 칼을 든다..

여기는 한국이고 그들은 지독스럽게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고 싶다면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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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구는붓말려18.06.23 08:45
이거는 사실 문화차이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보면 안되고 이슬람 종교파급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이슬람이 새로운 나라에서 자리를 굳히는 방법은,
1. 그 나라에 가서 자기 종교의 문화를 존중해 달라며 호소를 합니다.
2. 존중 받으면 이제 갑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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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6.27 18:56
새삶의 복을 시원하게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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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8.10.10 14:57
편견으로 가득찬 무슬림이 편견당한다고 억울하다고 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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