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까지 앞으로 200만년.jpg

먼개똥같은소리야2018.07.05 08:28
창조론자들의 예측 반박
1. 그럼 저원숭이가 200만년후에 인간이 된다는 것이냐!!!??
답: 아닙니다 저원숭이는 200만년후에 환경에 적응한 동물이 되거나 아니면 멸종할것입니다.

2. 우리조상이 원숭이라니 부들부들.
답:우리조상은 원숭이가아닙니다 단지 비교적 최근에 분화된 공통조상을 갖고있을 뿐입니다.

3.진화론은 증명된게아니다 단지 가설일뿐이다
:인정 그러나 진화론보다 설득력있고 합리적인 가설은 지금까진 없음 진화론을 부정하려면 진화론의 근거가 잘못된 이유를 대거나 더합리적인 이론을 들고와야 반박할수 있음

진화의 근거가 궁금하신분은 네이버에 진화의증거 라고검색하시거나 리처드 도킨스, 제레미 다이아몬드, 칼세이건 등
고등학생정도의 생물학 지식만있다면 이해할수 있게 잘설명된 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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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2018.07.05 11:24
과학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진화창조론 같은것에 흔들리면 논문은 쓰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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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폭격기2018.07.05 10:59
미싱링크에 해당하는 화석은 틱타알릭, 호모에르가스터 그리고 모두 잘 알고 있는 시조새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이니 아직 확실하지 않아 이론이다 라는 생각은 오류입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이론과는 궤를 조금 달리합니다. 사실, 가설, 법칙, 추론등이 모두 모여 잘 검증된 설명체계를 이론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과학에서의 이론은 상기 말한 4가지 팩터를 모두 포함하고, 가장 높은 최고위의 단계를 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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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믿거트18.07.05 07:26
200만년이면 현 인류는 존재하지 않을수도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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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8.07.05 07:36
쥬라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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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방918.07.05 07:27
오아ㅜ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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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7.05 07:34
혹성탈출. 1969년작 안보신분 꼭 보세요.
연출력이나 특수효과는 지금과 너무 뒤떨어지지만. 그당시의 기술로 만든게 맞나 싶을 영화이며 역작입니다. 후속작들의 감동과는 비교가 안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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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18.07.05 07:40
왜 내 얼굴은 아직도 석기시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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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5 10:01
얼굴이 말린 야자열매같은 사람도 있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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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사이18.07.05 07:43
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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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알콜을주유[수정] 07-05 08:55 18.07.05 07:59
어느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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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영혼의빡침18.07.05 09:33
야자위치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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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영혼의빡침18.07.05 09:35
열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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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8.07.05 07:51
음........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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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명품18.07.05 09:57
ㅋㅋㅋ혹성탈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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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18.07.05 08:01
조금있으면 진화론이 틀렸다라고 거품물고 댓글 다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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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8.07.05 08:13
이젠 과학자들도 개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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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허언꾼18.07.05 08:23
꼬리감는 원숭이가 왜 꼬리감는 인지 꼬리를 보여주거나 똥꼬를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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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5 08:31 18.07.05 08:28
창조론자들의 예측 반박
1. 그럼 저원숭이가 200만년후에 인간이 된다는 것이냐!!!??
답: 아닙니다 저원숭이는 200만년후에 환경에 적응한 동물이 되거나 아니면 멸종할것입니다.

2. 우리조상이 원숭이라니 부들부들.
답:우리조상은 원숭이가아닙니다 단지 비교적 최근에 분화된 공통조상을 갖고있을 뿐입니다.

3.진화론은 증명된게아니다 단지 가설일뿐이다
:인정 그러나 진화론보다 설득력있고 합리적인 가설은 지금까진 없음 진화론을 부정하려면 진화론의 근거가 잘못된 이유를 대거나 더합리적인 이론을 들고와야 반박할수 있음

진화의 근거가 궁금하신분은 네이버에 진화의증거 라고검색하시거나 리처드 도킨스, 제레미 다이아몬드, 칼세이건 등
고등학생정도의 생물학 지식만있다면 이해할수 있게 잘설명된 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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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7.05 09:54
확실히 창조론보단 진화론이 더 설득력있죠..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창조는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눠져있어요
성경내용처럼 인간이 뚝딱 만들어졌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화론엔 동의하지만 이 우주는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게 맞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창조론은 전자나 후자 전부 귀납적 또는 연역적으로 추론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가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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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코뿔소18.07.05 10: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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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고생물학과 지질학을 계속 공부하다보니 확실히 과학도의 입장에선 진화론을 지지하고 싶지만 도저히 진화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런 사례들 덕분에 요즘은 진화창조론이라는 이론도 계속 각광받고 있죠. 진화론과 창조론을 적절히 섞어서.... 과학이 아무리 더 발전하더라도 진화론만으로 지구에서의 생명체의 진화를 100% 설명하긴 어려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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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궁디팡팡좀요18.07.05 11:24
과학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진화창조론 같은것에 흔들리면 논문은 쓰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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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5 11:27
진화창조론이뭔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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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8.07.05 12:57
창조론은 보통 뚝딱 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진화창조론같은 경우엔 절대자에의해 의도된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라 주장한다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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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5 15:35 18.07.05 14:21
절대자가 그렇게 했다는 근거는 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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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18.07.05 14:28
절대론자x 절대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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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5 15:35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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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 07-05 16:21 18.07.05 16:20
창조주가 우주 안에 있다는 주장은 창조주가 창조주가 아니란소리니 이경우는 모순이 되겠죠 결국 우주안에서 자연법칙을 따르는 존재라는 소리니까요.

신이 존재한다면 어찌되껀 우주안에 소속돼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우주 그 자체, 혹은 그 밖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철학적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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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8.07.10 08:42
오 철학적이면서 과학적이다 무신론자인 제가 보기에도 맞는 말이네요 이부분은 확실히 우주의 소속되있고 법칙에 따르고 있다면 신이란 존재(절대자)가 될 수 없는 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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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7.05 12:11
그렇죠 진화론 창조론 그 무엇도 아직 진리를 설명할 수 없어요
그냥 각자 신뢰가는쪽을 믿는거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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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5 18:49
무엇을 믿든 개인의 자유는 맞습니다만 이건 명확히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에가까운쪽은 진화론이고 빈칸이 몇군데있지만 근거를 가진건 진화론입니다. 근거가 전혀없는 이론은 절대 사실이 되려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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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7.05 19:06
그렇죠 그래서 저는 진화론을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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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코뿔소18.07.08 16:02
이게 왜이렇게 싫어요를 많이 받았는지...... 진화창조론은 진화론에서 찾을 수 없는 근거를 창조론에서 보완하고 창조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근거를 진화론으로 보완한 모델 중 하나에요. 아쉽게도 고생물학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질학들은 10만년정도의 오차를 보고도 매우 정확하다고 보기에 더더욱 세밀한 진화과정을 알기 어렵기도 해요. 특히 화석의 경우 대부분이 박물관 등에서 복원되있는 형태를 보고 여기를 파면 멀쩡한 화석이 나오겠지? 하는데 실제론 다리뼈 일부분 척골의 일부 거북이 등껍질 육각형 무늬 하나.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랍니다. 그때문에 자료의 부족으로 더더욱 진화론의 발전이 더딘것도 있구요.
그리고 전 한국화석회 소속 고생물학자로 진화론과 화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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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8 23:30
그리신가요 그럼 궁금한게 창조론의 근거는 어떤것들이있는지와
지구의 나이는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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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8.07.10 08:45
대단히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영영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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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동물18.07.05 10: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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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진화론도 결국 ‘론’ 임<br />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다고 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일 뿐<br /> 결국 missing link 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이론에서 끝나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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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폭격기18.07.05 10:59
미싱링크에 해당하는 화석은 틱타알릭, 호모에르가스터 그리고 모두 잘 알고 있는 시조새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이니 아직 확실하지 않아 이론이다 라는 생각은 오류입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이론과는 궤를 조금 달리합니다. 사실, 가설, 법칙, 추론등이 모두 모여 잘 검증된 설명체계를 이론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과학에서의 이론은 상기 말한 4가지 팩터를 모두 포함하고, 가장 높은 최고위의 단계를 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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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7.06 03:02
2000년대에 중국에서 털달린 랩터류가 발견됏습니다 시조새는 이제 말하자면 잘못된거고요 공룡은 멸종하지않았고 일부가 조류로 진화되었다가 더 맞는표현이고 이론은 이론일뿐입니다 종종 새로운발견으로 이론이 뒤집어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론이후에 증명으로 이어지지요 이론을 맞다고 생각하시면 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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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5 11:28
론은 이론이에요 증명여부와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일반상대성이론도 증명안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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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4:45 18.07.06 03:04
먼개똥같은소리야 이론은 이론일뿐이고요 상대성이론은 그 후애 다른과학자에 의해 증명되엇습니다 이론에 대해서 설명할땐 꼭 그후에 증명사례가 뒤따라오거나 아니면 아직 이론일뿐이다의 주석이 따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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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8.07.05 14:24
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이란

내방 침대 이불위에 동생놈 신발자국이 있다
이경우 사람이 신발을 신고 올라왔었다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내가 내눈으로 본건 아니므로 이론일 뿐이죠

현실적으로 본다면 동생놈 등짝 스메싱 이지만 과학적으로는 이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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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111518.07.06 13:00
어... 제가 알기론 가설부터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엔 동생이 신발을 신고 침대로 올라갔다라는 가설이 세워지는게 먼저죠. 혹시 키우는 애완견이 있으시다면 애완견이 신발을 물어다가 신발자국을 찍었다가 다시 물고 나갔을 거라는 가설을 세울수도 있고... 여러 가설 중 가장 근거가 명확하고 더이상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확립이 되는 가설이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거죠. 물론 이론도 나중에 다른 사실을 발견하고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설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우리가 사실이라고 생각해도 아직 이론으로 받아들이기엔 근거가 불명확해서 가설일 뿐인 것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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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수정] 07-05 11:02 18.07.05 10:55
저도 이과생이었지만 진화론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발굴되는 화석들이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 순으로 진화 되었다고 하는데 알을 낳는 종이 자식를 낳는 종으로 변하는 과정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고, 진화 과정에서 그 중간 단계가 모호하다는 점은 진화론을 믿기가 어렵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중간 단계의 생물은 퇴화로 인해 멸종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면 퇴화로 인한 멸종보다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진화론에선 퇴화도 진화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결국 중간 단계의 증거가 모호하고, 때론 그 중간단계를 진화론자들이 억지로 끼워맞췄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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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5 11:33 18.07.05 11:32
맞습니다 중간중간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고리들도 있죠 하지만 님이 말씀하시는건 아주작은부분 즉 진화의 빈칸일뿐이지 빈칸이 있으므로 진화론은 틀렸다 라고 할순 없을것 같네요 마치 역사책에 일부분이 찢겨나갔다고 역사자체를 부인할수 없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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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7.05 20:46
혹시 제가 밑에 댓글을 달아놨는데 거기다 덧글 좀 써주실 수 있나요?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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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7.06 03:05
맞는 애기지만 창조론보단 훠 얼씬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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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6:10 18.07.06 03:07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지만 난생류입니다 진화의 증거라 할수 있습니다 알속의 태어와 배속의 태아는 유사점이 많습니다 알이 배속으로 들어가 겉껍질이 사라졌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20년전애기를 하시면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미싱링크도 꾸준히 채워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로 채워질겁니다
그리고 치타같은경우엔 스피드를중요시한나멎 다른기타조건들이 열악해 멸종시나리오로 흘러가고있다합니다 지금도 진화에의해 멸종되거나 새로생겨난 동물들이 있습니다 예로 밀렵꾼들에 의해 코끼리상아가 작아지고있다하지요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야기하는 과학애기는 안믿는게 좋습니다 좋은애기나 유리한애기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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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18.07.05 21:04
난 기독교자이고 창조론 진화론중 어떤걸 믿냐고 하면 둘다믿음 진화론은 창조설에는 너무 설득력이 없고 무엇보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기때문. 진화론은 모든 가설은 다 믿진않지만 전체적맥락은 인정함 실제로 인간도 각 지형에 맞게 변형되어 왔고 다양한 인종이 있음 이는 환경에 맞게 진화했다고 보는게 맞다고봄. 고로 신에 의해 생명이 창조되었고 생물이 산지 수억년은 된 지구이서 지구 전체적인 또는 지리적인 환경에 맞게 진화됐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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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4:33 18.07.06 02:13
먼개똥같은 소리야 아직도 창조론의 반대가 진화론이라 생각한다니 언제적 애기를하고 있는거냐 멍청한 닝갠들 지동설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된거같냐 프로이트는? 멍청하기는 칼세이건이 신을 믿는건 아냐?
2017년 나사가 선정한 10대 의문중에 하나가 인간이 어떻게 지성을 획득했는가 라는 사실을 알고있냐
진화는 맞지만 인간은 특별하고 왜 다른동물하고 다른지 아직도 모른단뜻이다 멍청아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따지면서 그문제를 신학과연결시키려는게 얼마나 멍청한소린지 모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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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6 09:14
창조론의 반대가 진화론이아니고 진화론에 항상 말도안되는 태클을 거는사람이 창조론자이기때문에 반박에 반박을하는것뿐 말도안되는 창조론을 거들바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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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6:05 18.07.06 03:33
멍청하게도 기독교나 천주교까려고 저렇게 제목달아놓고 대답은 그럴싸한거보니 어디서 베껴서 똑똑한 척하는구만 애당초 논제자체가 멍청한것도 모르고서...칼세이건은 천체물리학자인데 그런 과학자를 아는게 무슨 일반상식수준이냐 석박사이상전문지식이구만 아는척하기위해 애쓴다 어디서베껴온게 확실한건 첫답변의 애네들이 몇백년이지나도 원숭이라는건 왜 인간이 특별한지 모르겟다 진화한다고 인간같은지성체가 되는건 아닌거같다 라는 뜻으로 창조론에 점수를 주는 답변인데 유일신까려고 글쓴애가 할말은 아니다 고로 어서 베껴와서 아는척한다 ㅂㅅ뜻도 모르고 베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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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6 09:10 18.07.06 09:03
비속어가하도많고 말이 두서가 없어서 몬소린지 하나도모르겠네
첫째로 진화론에 반박하는 사람이 들고나온답변은 대체로 창조론임 그러므로 창조론자의 예측반박이라고 한거뿐임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이 공존한다면 지구는 몇살입니까?ㅋㅋㅋㅋ 어떤수치를 말하든 둘중하나는 틀렸을텐데
그리고 저를 꿰뚫어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다틀렸구요ㅋㅋ 위글은 제가쓴게 맞습니다.
저는 생물학관련 석박사정도의 지식은 없습니다 `무신론자이자 이성적인 자유사상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유저이며 네이쳐지 뉴턴지에서 진화생물학관련한 칼럼은 대부분 읽고있고 80퍼센트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외는 주변 석박사에게 설명을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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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평화로워지는올바른생각을가진청년18.07.05 09:03
그럼 쟤네들은 8년동안 뭘먹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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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18.07.05 09:24
이미 8년의 시간을 들여 돌을 다루는 기술을 배운 어른 원숭이들이 까주는 야자열매를 먹습니다. 자식원숭이가 야자깨는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데 8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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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5 10:03
님은 태어나서 취직해서 밥벌어먹고 살때까지 뭐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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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다18.07.05 17:01
갑자기 때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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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영혼의빡침18.07.05 09:33
야자 위치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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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7.05 13:04
창조론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유일신앙쪽의 주장을 문과적으로 반박하기.
1. 대부분의 성전들은 살인하지 말라고 되어있음.
2. 사람은 다른 누군가를 죽이거나 함.
3. 애초부터 다른사람을 죽이는 생각을 절대 못하게 만들면 되는걸 죽이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놓고 죽이지 말라고 그럼??
결론 : 성전이 잘못되었거나 신이 불완전한존재임. 후자라면 신은 존재하지 않음.

p.s. 다만 성전에는 자신과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은 죽이라고 되어있기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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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대14학번18.07.05 13:46
저는 기독교인데 다른 종교믿는사람을 죽이라고 배우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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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7.05 20:45
하나님의 이름으로 십자군을 갔던 사람들은 성경을 오역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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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5:16 18.07.06 02:21
십자군에대해서도 ,기독교에대해서도 1도 모르면서 지껄이기는.. 애당초 다른신앙을가진사람을 죽여도 된다는건 성경에 없고 그걸 이교도는 학살해도 된다고 해석한건 로마 교황청이 왕권을 이기려고 시도한거고 그게 발단이 되서 십자군을 비판하는 종교개혁이 일어나 기독교가 생긴거고 또 그게 로마교황청을 세속에서 밀어난 계기가 된거다 그니깐 한마디로말하면 오역한거맞다 멍청아 멍청이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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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6 09:11
기독교는 문제가없는데 기독교인이 문제란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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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8.07.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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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떡볶이18.07.15 15:05
아고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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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꼬추ㄱ제18.09.21 02:48
결국 개독으로 마무리 지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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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수정] 07-05 14:35 18.07.05 14:31
선악과요....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심지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자유까지 주셨는데 그게 선악과에요 그걸 먹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계속 따르냐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등지냐 이 자유요 다만 그걸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먹음으로 인해 죄가 생겨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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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질러봐18.07.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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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8.07.07 16:10
애초에 신이 전지전능했으면 그냥 따르게만 하면 됐는데, 왜 따르는 사람 안 따르는 사람 구분을 시켜서 안 따르는 사람들은 지옥에 보내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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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4:54 18.07.06 04:38
휴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기위해 선택지를 주었습니다 선악을 만들어놓고 선을행하도록 노력해라 노력하면 내가 좋아한다 고 하신겁니다 둘중에 하나를 고른겁니다 완벽하고 아무변화가 없는세상과 불완전해서 변화하고 발전가능한세상 님이 의도한 아무악의가 없는세상은 아무런의미가 없습니다 완전하려면 평등해야하고 평등하려면 비유하자면 모두 똑같은외모 똑같은재능 똑같은 수명 똑같은 노력 을가진 60억의 인구를 지향하게됩니다 아무런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60억년전의 지구는 완벽했습니다 선악이 없었죠 포식자가없고 모두 똑같은 단일세포의 세상 그런걸 원하는겁니까? 아 유일신신앙에서는 신이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세상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논리자체는 그럴싸했습니다 40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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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7.07 04:11
60억년전에 지구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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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 07-09 15:49 18.07.09 15:36
기독교인이 말하는 자유의지는 모순된게 많습니다.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는것도, 하느님을 믿지 않아 지옥에 가는것도 모두 스스로 선택한 자유의지라 했습니다. 즉
하나님을 전제로 지옥에 갈지 안갈지 자유의지로 선택하는거죠 이 논리로 하나의 가정을 세워봅시다.

어느 강도가 총을 겨누며 돈을 줄지 아니면 죽을지 물어봅니다.

피해자는 거부합니다. 강도는 총을 쐈습니다.

피해자는 죽었습니다 강도는 분명히 피해자에게 선택의 자유의지를 줬습니다. 돈만 준다면 살수 있었지만

피해자는 돈을 주지 않겠다는 선택을 하여 결국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는 본인의 자유의지로 죽은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살이 됩니다.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강도=하느님
돈=믿음
죽음=지옥

하지만 실상은 이렇죠

강도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옆사람이 지금 강도가 너에게 총을 겨누고있다며 돈을 주지않을시에 죽게될거라고 요구하는게 기독교의 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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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8.07.05 15:49
결국 다 자기 신념이 더 신빙성 있다는 얘기를
다들 자기말이 맞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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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폭격기18.07.05 16:44
창조론에 신념은 있을지언정 신빙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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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5 22:04
신빙성의 기준은 근거와 화석입니다 신빙성의 기준이 성경이될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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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7.05 20:42
진화론 창조론으로 말이 많네요~~

요즘은 다시 창조론 쪽으로 학계가 기우는 모양이던데.. 물론 아직까진 진화론이 득세이긴 하지만요.
미씽링크로 드는 화석들도 그 사이 기간이 너무 넓어서 딱히 증거로 채택하기 어렵다는 말이 많더군영 ㅎ 게다가 일정주기로 새로운 생명체들이 한꺼번에 같이 등장한다는 설도 도는 추세라서 말이죠.
그리고 진화론의 가장 치명적 약점인 '태초의 알파'는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 한 영영 미스터리로 남지 않을까 하는...ㅎ

뭐 사실 과학적 진리라는게 불변의 법칙은 아닌지라 지금 우리 세상을 구성하는 명제들은 새로운 법칙 앞에 종잇쪼가리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로 볼때 만약에 말이죠, 아주 만약에 전 우주를 관통하는 범우주적 물리법칙이란게 있다면 그건 '신의 섭리'로 보는게 좀 더 이성적인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이런 구차한 변명을 해야하는진 모르겠지만 요즘 개브립에 공격적 어휘 구현자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남깁니다. 저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이구요, 윗글에 쓴 '신'이라는 존재는 기독교나 이슬람교 등 종교적 개념의 '신'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로서의 신?'쯤으로 해석되는 개념으로 쓴겁니당!

달콤한 비판은 달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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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5 22:03 18.07.05 22:02
잘읽었습니다
1. 잃어버린고리의 간극은 좁아지고 좁아져왔어요 특히 인간에있어서는 그간격이 너무좁아져서 더이상 진화중 종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졌어요 무슨말이냐면 인류최초의 종 투마이 부터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까지 약 500만년의 간극이 있죠 과거에는 이사이를 메꿀 화석이 적어서 (예를들어 10개라고하면 평균 50만년의 시간차가 있겠네요) 화석마다 차이가 크기때문에 종을 구분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많아져서 변화가 선형적이기 때문에 종을 구분하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잃어버린고리는 더이상 없습니다
단 한가지 설명하기 어려운부분이 종의 대폭발시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기간동안 계통수가 갑자기 엄청나게 증가한 연대가 있어요 이부분에서는 명확한 근거는 없고 가설만 몇가지 있을뿐입니다.

2. 태초의 알파? 이부분은 진화론이랑은 무관합니다 진화론은 생물체가 자연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이론이지 무기체에서 유기체가 만들어지는것을 설명하지 않아요 이브분은 분자생물학을 보셔야 할것입니다.

ps 어느학계인지 모르겠지만 생물학을 공부하는 학계는 아닌거같군요 전혀 창조론으로기울지 않았고요 거들떠도바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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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7.05 23:04
아 좋은 설명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또하나의 궁금증이 펼쳐지는데, 그렇다면 그 진화란 것은 어떤식으로 펼쳐지는 걸까요~?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아니면 단기간에 걸쳐 폭발적으로?

지금까지 증거로는 폭발적 증가가 신빙성 있지않나요? 만약 어떤 생물이 어금니 없는 생물에서 어금니 있는 생물로 진화했다고 할 때, 어느순간 어금니 없던 애들에서 어금니 있는 애들로 폭발적 증가가 나타난단 말이죠.. 중간치인 애들도 없고 있는 애들과 없는애들의 공존시기도 없이 말이죠. 혹시 이것도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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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4:58 18.07.06 02:59
알파발견됐습니다. 분자생물학?? ㅂㅅ 알파가 뭔지도 모르면서 왜 굳이 반박을하냐 멍청한거 티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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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5:09 18.07.06 05:03
신앙과 과학적발견은 실질적으로 아무 관계없습니다 예컨대 범우주적물리법칙을 신의섭리라 부르는게 유신론자고 그걸 물리법칙이라 부르는게 무신론자라고 비유할수있습니다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어쨋든 앞으로 양자물리학이 해석되는 방향에 따라 지금까지의 물리법칙이 모조리 뒤집힐가능성도 있습니다 신학에 의문을제기한게 과학이라면 그 답을 내줄것도 과학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진화론과 신학은 관계가 없습니다 추가하자면 점점 진화론이 증거를 늘려가고있습니다 진화론이 주론이고 조금씩 보완해가고있는 형국입니다 미싱링크가 거의 채워지고 있습니다 목사님말 믿지마세요 목사님들 잘모릅니다 자기네 유리한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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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5:13 18.07.06 02:26
이 멍청이들아 과학에 관심좀 가져라
최근 도마뱀의 새로운종의분화가 관측이 되서-직접 눈으로 봐서- ,-알파-이슈가 되서 신문에도 나왔다 진화론의 명백한 증거다
게다가 진화론이 성경을 반박하는게 아닌데 지동설을 반박했던 교황청의 오류를 몇백년이나 지났는데 또 하고있네 멍청이들이 ! 지동설이 신앙을 반박한것이 아니었듯 프로이트가 신앙ㅇ을 반박했던게 아니었듯 진화론도 신앙을 반박하는게 아니라고 멍청이 들아
인간들이 다른 인간8종이상이랑 같이 살았던건 알고있냐들?
진화론믿는 과학자들이 다 신앙이 없다고 믿고있냐?어리석은 빠가야로들아
아인슈타인이 유신론자인건 알고있냐 다윈이 유신론자인건알고있냐 ㅂㅅ들아
과학자들이 빅뱅이 일어난게 130억년전이라 특정했는데 그건 반신앙적아니냐?7일만에 만든게 아니어서?
멍청이들이 갑론을박하는 꼴이 진짜 ㅂㅅ같아서 못봐주겠다
창조론의 에상반박이라고 올린것도 ㅂㅅ인증인데 거기에 휘둘리는 꼴이라니
대한민국망할거야 과학좋아하는애둘이 없어서
어디서 줏어들은애기하고 인터넷보고애기하니까 깊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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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3:26 18.07.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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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수정] 07-06 08:57 18.07.06 08:56
신앙을 반박하지 않아요 신앙은 신앙이지 단 진화론이 틀렸다는 주장에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왜그렇게 욕을하시나요 못배운사람처럼
그리고 태초의 알파는 새로운종의분화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태초에 무기체만 있는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이탄생 되었는지를 설명하는겁니다 그건 진화론과 무관하다고 말씀드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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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8.07.08 13:17
심지어 최근도아님 ㅋㅋ 12년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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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7-06 02:47 18.07.06 02:41
지동설이 처음등장했을때도 아냐 신이창조했는데 태양을 중심으로 돌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던 ㅂㅅ들의 후손들이 프로이트가 무의식에대해서 설명했을때도 아냐 신이창조했는데 인간이 그렇게 동물적일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던ㅂㅅ이되어 진화론을 접하자 아냐 신이 창조했는데 진화할리가 없어 혹은 사람은 진화된것이니 신따윈없어 라고 생각하는 ㅂㅅ들을 낳았습니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전혀 발전하지 않고 여전히 멍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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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7.06 03:35
진화론나올때마다 종교에 딴지거는 이런 멍청한 댓글 안보고싶다 멍청한거 인증하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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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8.07.06 09:12
종교에딴지거는이유가 종교는 진화론을 거부하기때문에 딴지거는거지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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