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천재푸들.jpg

재미없당2018.07.30 19:11
11살 먹은 겨울아.. 저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가족들 없을때
똥싸고 침대에 똥꼬만 밀고 댕기지 말아줘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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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2018.07.30 19:19
저도 저렇게 큰 건 안 바래요ㅋ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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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2018.07.30 18:51
배수구멍 막는거, 온도 조절ㄷㄷㄷ
와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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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긁었더니스타벅스18.07.30 18:49
니가 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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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7.30 18:50
왜 다칠까봐 불안하죠?-? 불편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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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18.07.30 20:56
프로 불안러이시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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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8.07.30 18: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곧 개만도 못하다는 댓글로 가득할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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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8.07.30 19:15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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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시간은3분이내가가장적당합니다18.07.30 18:50
한동안 란제리 나오더니 왜 갑자기 팬티바람 남자가 나오죠?

이것도 나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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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7.30 18:50
내년엔 씻겨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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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18.07.30 18:51
배수구멍 막는거, 온도 조절ㄷㄷㄷ
와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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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수정] 07-30 18:52 18.07.30 18:51
높다.

섰다!!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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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앙18.07.30 18:51
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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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30 18:52
쪼꼬야 혹시 너네 엄마도 너 씻을 때면 설거지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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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8.07.30 18:56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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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바다가만난지천일염18.07.30 19:01
저거 개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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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수정] 07-30 19:09 18.07.30 19:08
저 간식 미로는
우리 꼬맹이 5개월때인가
놀아주다가 저렇게 막혀 있는 상황에서도 찾아 먹을까? 궁금해서 해줬었는데 잘 찾아 먹드라구요!

아마 식탐이 왕성한 시기라서 두뇌회전이 빨랐던것 같은데 집에가면 또 해봐야징 ㅎ ㅎ
상위 5%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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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침대한18.07.30 19:09
무서울정도로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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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7.30 19:11
와 이건 진짜네 얘는 확실히 잘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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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당18.07.30 19:11
11살 먹은 겨울아.. 저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가족들 없을때
똥싸고 침대에 똥꼬만 밀고 댕기지 말아줘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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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18.07.30 19:19
저도 저렇게 큰 건 안 바래요ㅋ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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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30 19:41
과연 겨울이가 그걸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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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숭숭이18.07.30 19:43
항문낭을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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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오18.07.30 20:33
이게 뭐라고 개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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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헿헤18.07.31 07:27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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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7.30 20:41
똥싸고 다니는건 불만의 표시 즉 반항일 수 있습니다~

외롭게 방치한 것에 대한

제 개는 화장지랑 신발을 물어 뜯었죠~

똥꼬 닦는건 답이 없음...

도움 드리자면 똥꼬에 똥샘?이 있음 그걸 짜주면

닦기는 하지만 더럽지는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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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결정체18.07.30 20:56
항문낭이차서 근지러운거아닐까요?? 동영상 찾아보면 짜쥬는거 어려운것도 아니니 목욕할때마다 한번씩짜주세요 아니면 항문낭 터져요 ㅠㅠ 수술해야함
+추가 산책도시켜주면 항문낭쏘고다녀요 ~산책도 많이 시켜주는게 좋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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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18.07.30 21:41
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기분 엄청 울적했는데 개드립하면서 처음으로 소리내서 웃어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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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뿌아앙18.08.02 12:39
우리집 코코야....너도 제발 우리 잘때 응가하고 침대위에서 밀고 댕기지 말아줘...
이불빨래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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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폭격18.07.30 19:17
개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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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18.07.30 19:38
좋겠다 난 멍청해서 고생 많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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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톡18.07.30 19:46
내가 저 푸들이라면 알아도 모르는척 먹고 자기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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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다판다18.07.30 21:18
같은 푸들인데 왜 우리애기들은... 화장실이라도 잘 가려주면 좋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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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감박사18.07.30 21:53
지나가던 견주입니다. 이렇게보면 멋지고 신기하지만, 지가 혼자있을때도 저러고 놀아서 사람 미치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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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끗18.07.30 22:07
사람으로치면 아인슈타인급이라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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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수정] 07-30 22:53 18.07.30 22:52
역시 푸들~ 너란 종도 포동포동해주기만 하면 얼마나 더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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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뚜18.07.30 22:52
사람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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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7.30 23:06
흰둥이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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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liil18.07.31 01:39
저거 다 대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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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천년의발정이식는다18.07.31 06:20
저도 여러 견종을 키워봤지만 슈나우져가 원톱이었죠 얼마나 똑똑한지 발소리만 듣고도 베란다 문까지가서 뜀박질해서 몸통박치기로 항상 반기더라구요 고등학생때라 여건이 안되서 입양보냈네요 아껴주세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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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튀김18.07.31 09:47
강아지한테 초코란 이름은
사람이름으로 청산가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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