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공격하기 전 행동.jpg

퐝문질환2018.08.08 18:28
평소에도 아이나 작은동물에게 달려들었다는데 입마개를 안해?
그와중에 자막에 설마는 무슨 설마야 ㅅㅂ 확신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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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2018.08.08 19:08
걸어다니는 살인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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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2018.08.08 18:23
그래서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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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수정] 08-08 18:24 18.08.08 18:23
그래서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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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수정] 08-13 00:48 18.08.13 00:48
강형욱씨가 오웬 상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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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8.08.15 17:21
지렸네 템 떨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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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떵땡18.08.08 18:24
똥싸다 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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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8.09 07:54
오왠 : 째려본게 아니라 그냥본거라구(성형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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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느낀점18.08.08 18:24
이제 됐습니다
목줄 누가 잡았는지 보세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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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아악18.08.08 18:24
설마 또인데 마개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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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암사람18.08.08 18:25
근데 강아지 눈이 무섭게 생겼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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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욤요18.08.08 18:25
뒤에 내용없나요? 굼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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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18.08.08 18:25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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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쥐어짜기18.08.08 18:26
뭐지?? 응가가 반쯤 나오다 짤려서 X꼬에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 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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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8.08.08 18:26
강아지 이름이 오웬이라서 오른쪽 왼쪽을 잘 보는듯 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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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8.08 18:26
평소에 중형견이상급이 달려들면 왼손을 내주고 오른손엄지로 눈을 쑤시는 쉐도우파이팅을 한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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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8.08 18:28
평소에도 아이나 작은동물에게 달려들었다는데 입마개를 안해?
그와중에 자막에 설마는 무슨 설마야 ㅅㅂ 확신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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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8.08 19:08
걸어다니는 살인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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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8.08 19:21
저기 눈빛 보면 사방이 흰자가 보이고 눈알이 축소된 눈빛을

일명 시체눈 또는 사백안이라고 하는데 사람이고 동물이고 저런 눈빛을 하는 생물들은 매우 위험하고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가까이 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는 게 신상에 이롭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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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다판다18.08.08 20:18
사백안은 그런거긴한데 저 개는 검은자의 홍채가 밝은 노란색인거같아용 강아지들은 눈동자가 크고 흰자가 잘 안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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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8.08 20:19
아 그래요? 눈이 침침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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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수정] 08-09 02:27 18.08.09 02:27
고등학교 때 나보고 살인저지를 눈이라고했던 선생이 있었는데 똑같은말을하시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고는 하는데 사람 눈빛가지고(생김새) 판단하는게 옳다고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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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8.09 07:55
머 그런 미친 선생이 다있대요 확 죽여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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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재학중삼청교육대18.08.08 18:29
사고 경력도 있다면서 입마개 안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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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8.08.08 18:34
https://youtu.be/UKQPtUjW-R0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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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8.08 19:05
링크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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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냉18.08.08 18:34
그 분이 계신데 뭘 걱정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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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18: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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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가 달려들때 저처럼 하면 아무도 안다침. 우선 개가 뛰어오는 방향을 계속 주시하다가 보통 개들이 목을 물려고 뛰어오르는데 그때 허리를 숙이면서 개의 턱에 오른손 훅을 꽃습니다. 보통 개들은 이정도에 턱이 흔들리면서 기절을 하는데 어린이나 여성 노약자 분들은 충분한 중량이 없기 때문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할 경우 흥분한 개들이 일단 물어뜯고 보기 위해 자신의 입과 가장 가까운 다리를 물려고 합니다. 이때 개의 머리를 계속 주시하면서 다리쪽으로 물려 들어오는 순간 뎀프시롤로 살짝 피하면서 무릎으로 다시한번 턱에 꽃아줍니다. 이때 개들은 십중팔구 자빠지게 되는데 그 기회를 놓치지말고 개 위에 올라타는 파운딩 자세를 잡고 오른손 왼손 스트레이트를 뻗어줍니다. 보통의 경우 이정도에서 개들이 탭을 치는데 도사견이나 불독을 비롯한 약간 싸움 좀 한다는 개들의 경우 끝까지 저항하는데 눈치를 보면서 버둥거리는 앞발을 잡고 암바를 걸어버립니다. 전 이 방법으로 대부분의 개들을 물리쳤고 통상전적 25전 24승 1무(1무는 갑자기 나타난 개주인에 의해 무승부로 기록됐습니다.)를 기록했네요. 오늘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담에 기타 맹수들 이야기 나오면 그때도 제압법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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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08 19:46
싫어요를 이렇게나 받으려고 저렇게 길게 쓴건 아닐텐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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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19:51
하지만 누군가 저의 글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면 그걸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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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18.08.08 20:37
다메 다메 다메 다메 だめだめだめだ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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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수정] 08-08 21:13 18.08.08 21:13
전혀 좋은글이 아니고 위험하기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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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18.08.08 19:47
이게 웃길거라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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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19:51
웃기려는게 아니라 진실되게 말씀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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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다판다18.08.08 20:21
진실이라는건...
도사견이나 불독을 포함한 개가 달려들어서 제압해야 할 상황에 처했던 경험이 25번이나 있으시다는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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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20:24
네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동네 악당개들과 힘껏 싸우고 있습니다!!!!

...컨셉이 좀 과하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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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신공18.08.13 01:06
낚시 실패. 연락 주시면 사람 낚는 법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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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면똥나옴18.08.08 20:29
훈련된 미국경찰들도 맹견 앞에선 실탄사용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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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20:30
저는 맨주먹으로 호랑이와도 대결합니다.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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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0508k18.08.08 23:57
허언증이 허경영급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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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8.09 15:09
대결을 할수는 있는데 이긴다는 이야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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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TOY18.08.08 20:59
진짜 뭐라 써야할지...내가 큰개에 물릴땐 솔직히 암것도 못하구요. 다른사람이 물렸을땐 긴 막대같은것으로 갈비뼈 부분 후려치거나 발로 걷어차는게 그나마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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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21:00
저처럼 피하신 후 당권으로 급소를 가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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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8.08 21:14
오우 그럼 맹수들한테 찢겨나가도 알아서
살아남을테니 신고하지 말고 걍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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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8.08 21:15
아니오 신고하셔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닌 저로 인해 찢겨나갈 맹수들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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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8.08 22:48
걍 드립이구만 진지병 환자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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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도움이18.08.08 23:26
ㅋ이거 웃기시려고 쓴거 같은데 입벌리고 덤비는 개의 턱주가리 펀치는 효과가 있었어요.
진짜 깜짝놀라서 퍽 하고 친 적이 있는데, 미친개처럼 달려들다가 깨갱하고 뒤로 빠지더라구요.

개 주인 잘못이라고 보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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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8.08.08 18:37
예전에 퇴근하면서 개가 빠르게 달려오길래
나도 모르게 발로 확 차버렷는데
그때 개주인이 개걱정부터 하면서 '우리 개 안물어요~'이러는데
그 이후부터는 조그만한 강아지 말고 중형이상 개에 입마개 안하고 산책시키는사람 보면
그냥 개에 미친 정신이상자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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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면똥나옴18.08.08 18:38
지가 감당 못하는 개 키우는 사람들 많음ㅋㅋ 특히 여자들ㅋㅋㅋ 질질 끌려다니고 위험한 상황에서 제압도 못함ㅋㅋㅋㅋ 애견박람회 갔을때 진짜 대형견이 소형견이나 애들한테 달려드는 거 못잡고 오또케~~ 이러면서 질질 끌려가는거 수십번은 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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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8.08 18:40
눈빛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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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18.08.08 18:47
감당 안되는 큰 개는 키우지마시고 작은개도
목줄은 하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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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8.08 18:49
눈부터가 겁나 살벌함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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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8.08 20:35
눈빛소름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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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8.08.08 21:00
진짜 그 동물에 대해서 공부 안하고 키우는거 반대...
감당할 자신없으면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털 때문에 포기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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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18.08.08 21:03
언제적 방송을 이제 올리시는지.
http://naver.me/xBGEwb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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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18.08.08 21:43
이소룡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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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18.08.09 00:10
중복자료
이편 풀버전보면 저여자 엄마랑 둘이 정말좁은집에 사는데 저강아지말고 달마시안까지 키우고 그전에 치와와인가 소형견3마리 가둬놓고 키움
엄마는 시각장애인이시고 큰개 두마리는 온데 똥싸고 엄마한테달려듬 엄마는 무섭고 똥밟고 하니 의자같은데 올라가서 딸올때까지 갇혀있는수준ㅡㅡ
여자가 강형욱훈련사에게 지금 사진에 보이는개 한국에 몇마리없다는식으로 자랑하다가 대차게 까임
진짜 세나개 전편을 통틀어서 역대급 개노답ㅆㄴ이었음
무슨 자기왕따당해서 개키운다그랬나?그런식으로 이야기했는데 그전에 이미 소형견키우다가 집에 가둬두고 성대수술까지 시킨걸로 기억함
개 두마리 통제안된다고 전기오는 목줄달고 댕기니까 훈련사님이 학대라고 했나? 암튼 그러니까 전기안세다고 강훈련사가 스탭한테 진짜안센지 한번 몸에대보라니까 ㅁㅊㄴ이 좋다고 낄낄거리면서 빨리해보라는데 진심 소름ㅡㅡ끼치는여자였음 후기궁금한편중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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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18.08.09 00:41
아 그리고 그뒤에내용이 게시물 사진에나온 행동을 포인터라하는데 간식같은걸로 주인이 주의를 돌려주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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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8.09 02:12
지나가다 나 물어라 기회되면 때려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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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8.09 07:37
오 앞으로 저런 눈빛으로 입마개 안하고 있으면 턱주가리를 냅다 걷어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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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0508k18.08.09 07:51
포커싱.. 저거 제가 애견인이라 예전부터 알던 개에관한 상식인데 한 2년전인가? 주말에 풋살모임갔다가 집에왔는데 우리집 개가 너무 처량하게 쳐다보길래 이왕 땀흘린거 산책이나 좀시키고와서 샤워해야겟다 하고 공원으로 데리고 나감 그떄당시 우리집 강아지 3키로 정도 나갈때? 근데 배드민턴 장에 어떤 여자아이가 도베르만 이었던걸로기억 그큰 개를 풀어놓고 정자에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전화통화를 웃으면서 오지게 하는거임.. 우리강아지도 줄풀어놓고 내 반경안에서 뛰어다니고 냄새맡게 하고있었는데 역시 그 도베르만우리집 강아지 보자마자 돌진 저 반사적으로 축구화신은채로 그 개 발로걷어참 그리고 흥분해서 축구화로 계속참 발물리고 난리도아니었는데 그 도베르만 여주 아니 남의집 개를 이리 때리면 어쩌냐 아니 이큰개를 풀어놓으면 어쩌자는거냐 말싸움 오지게 하고 결국 경찰까지 왓던걸로 기억. 일단 조대병원 응급실 가서 치료받고 다음날 만남 부모님까지 데리고옴 치료비 됐고 개념좀 챙기라고 한마디 쏴주고옴 후회없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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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같은색조없다18.08.16 23:48
작은 개도 목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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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8.09 08:20
강형욱훈련사 앞에서는 어떤 개든 평등해
내친구도 술먹으면 갠데 데려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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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짜꾸18.08.10 05:15
댓글 진짜 수준 ㅋㅋㅋㅋㅋ 세나개 보면 문제 있어서 나온 개들은 거의 다 주인 문제던데 뭐 개를 패겠다느니 뭐니 참ㅋㅋ 개가 주인 잘못만난 죄밖에 더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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