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의 형태.jpg

내얼굴꼴뚜기2018.08.11 08:41
전 그것도 무섭던데요 예전에 어렸을때 우리집에 정시만돼면 종소리 비슷하게울리던 벽걸이 시계가 있었슴 집에 혼자있는날이면 저녁에 댕..댕..댕 하고 울면 얼마나 무섭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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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2018.08.11 10:52
저희집은 아직도 있어요. 가정집 살때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두고 갔더니 무섭다고 이웃집에서 연락와서 다시 들고왔어요 ㅋㅋ 근데 드라마볼때 꼭 중요한 순간에 울려서 대사 다 씹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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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도다리2018.08.11 08:46
그래도 옛날에 저런거 있는집은 부잣집이라고 부러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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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수정] 08-11 08:48 18.08.11 08:41
전 그것도 무섭던데요 예전에 어렸을때 우리집에 정시만돼면 종소리 비슷하게울리던 벽걸이 시계가 있었슴 집에 혼자있는날이면 저녁에 댕..댕..댕 하고 울면 얼마나 무섭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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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ㅗ오오오오18.08.11 09:55
괘종시계 말씀하시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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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18.08.11 10:52
저희집은 아직도 있어요. 가정집 살때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두고 갔더니 무섭다고 이웃집에서 연락와서 다시 들고왔어요 ㅋㅋ 근데 드라마볼때 꼭 중요한 순간에 울려서 대사 다 씹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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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뿅18.08.11 13:0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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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8.11 10:52
ㅋㅋㅋㅋ 전 그소리 진짜 좋아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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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재학중삼청교육대18.08.11 12:17
댕댕이 시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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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8.11 13:27
예전엔 부의상징아니었나요?
좀 있어 보이는집.
부자집엔 하나씩 있는걸로 기억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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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18.08.11 15:36
ㅈ저희집 괘종시계는 소리가 늘어져서 밤에 들으면 진짜 무서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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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8.11 22:50
이상한 멜로디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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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8.11 08:42
파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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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0508k18.08.11 23:37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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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도다리18.08.11 08:46
그래도 옛날에 저런거 있는집은 부잣집이라고 부러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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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8.08.11 08:57
미국사람이 보면 깜짝놀라겠네

Fuckuk fuc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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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8.08.11 09:04
밑에 솔방울 겁나 큰거 달려있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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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머꼬찌뿐싸람18.08.13 10:40
옥수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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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정] 08-11 09:25 18.08.11 09:24
뻐꾸기 날린다는 표현이 잘 맞아떨어지는 시계 ㅎㅎㅎ 저 작은 문이 열리고 뻐꾸기가 튀어나오듯 사람 입이 열리고 멘트가 튀어나온다고 뻐꾸기 날린다고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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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11 09:50
없는집이 있었나...

시계방가면 저 시계 엄청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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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궁망쪙멍겅냠18.08.11 09:52
공감공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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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8.11 10:42
휴대폰으로 정시 알림 왜? “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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