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의 이상한 논리 .jpg

찹쌀도나쓰2018.09.11 07:27
맨날 찜질하다 뇌까지 찜질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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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018.09.11 07:26
물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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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도나쓰2018.09.11 07:25
도른거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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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게좋아18.09.11 07:2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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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도나쓰18.09.11 07:25
도른거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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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도나쓰18.09.11 07:27
맨날 찜질하다 뇌까지 찜질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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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09-11 09:15 18.09.11 09:15
아뇨 사장이 몽둥이 찜질을 당하셔야 할 것 같네요.

땀에 절여서 사장한테 주면 황송하게 입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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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뽀18.09.12 02:27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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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18.09.11 07:26
물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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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9-11 07:28 18.09.11 07:26
묵은 김치 찌기해먹듯 찜질복 삶아 숙성된 나트륨 먹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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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드립을치고싶다18.09.11 07:30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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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꾼18.09.11 07:30
양지했으니
다른데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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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수정] 09-11 07:32 18.09.11 07:31
북어도 잘 두들겨 패야 국물이 우러납니다
마찬가지로 주인장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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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먹은왕자님18.09.11 07:32
누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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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9.11 07:38
비유하는법만 배워오지말고 적절하게 비유하는법도 배워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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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땅파서장사한다18.09.11 07:39
낡아도 그냥 아닥하고 쓰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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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09.11 07:40
양지하긴 뭘 양지해 주인놈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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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9.11 08:00
상식선에서 자기합리화 하자. 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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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악악악악18.09.11 08:20
아 이거 찜복 사진도 올려주셔야 되는데 ㅋㅋㅋ
여기 옷에 구멍이 솔솔 뽕뽕 나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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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9.11 09:10
지금 뇌가 미듐웰던 정도로 익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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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18.09.11 09:35
저 재수없는 문구 때문에 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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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댓글이라고달께18.09.11 12:43
도그사운드를 롱하게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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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12 09:39
...ㄱ..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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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망18.09.12 10:11
새원단은 가공된 약품같은거 때문에 흡수가 잘 안되는건 맞는데... 낡은게 좋을것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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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구로공단18.09.14 04:22
새수건보다 쓰던 수건이 물 더 쫙 빨아먹는다는 그런 논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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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고양이18.11.15 19:16
아이씨..설득당할뻔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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