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소확행이딴거 방송에서 나불대는게 너무 웃겨.
그게 자기들이 좋아서 소로 행복하겠나?되는것도 돈도 없으니 그거라도 때우자 해서 고작 고거로 위안삼는 거지 그것을 유행어랍시고 방송서 나불대는 꼴이 너무 웃김..꼭 니들은 그래 요고만 느껴 다른사람들 다 이거한데 유행이래!하면서
지들은 뒤에서 비싼차 비싼집 비싼거 다 가지면서 권위 권리 다누리면서 그걸로 행복찾으면서 일반인 사람들은 고작 그따위들로 행복찾을수 있다면서 포장하는것 같아서..특히 나영석!힐링어쩌군가?
미니멀어쩌구니 소확행이니 하면서 방송한거ㅋ
박신혜차가 뭐고 소지섭건물이 얼만데ㅋ그들 대리고 그걸로 소확행이고 미니멀라이프 좋아 당신들도 행복 찾아보세요~래ㅋㅋ나영석 기부는하나?그렇게 좋은거면 자기들것부터 나누고 내려놓고 권하지 그래?그건 안만들지!
김태호는 간간히 좋은일한 소식들이 뜨고 그래서 좋음!

아..간만에 삐딱해졌네ㅠㅠㅠ

재미있겠네 뭐 굳이 뭐 진짜 우울하고 진짜 바닥을 구경하는 것은 또 너무 리얼하다고

비극은 잘사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태클은 아닌데
비극은 원래 자신보다 잘사는 사람들 이야기로 다루고
희극은 자신 아래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루는거라고
아리스토텔레스형이 말했어여

너무 불행한 사람이 나오면 예능이 아니라 다큐가 됨

그래서 불가능하다는 건데..

예능이란건 그냥 개그 전문 프로그램 그 이상의 범주잖아요.. 연예인들이 예능은 웃겨야돼 라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서 의미가 퇴색된거같아요
풍자든 다큐든 결국 방송은 이 시대의 상을 따르게 되는 것이고 즉 현대사회의 거울인 셈인데 못나올게 있을까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점차 이혼율은 높아질테고 또 그들만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겠죠
1인가구 500만시대에가 도래하니 혼밥집이란게 생기고 티비는 나혼자산다가 대박나고,
먹고 살만해지는 시대가 오니 여행프로그램들이 대박이 나오듯이 예능도 결국 tv쇼인데 뭐 고대 그리스 원형극장에서 같은 이야기만 나오지 않듯이요

님에겐 불행의 소재처럼 느껴져도 어떤 누군가에겐 카타르시스의 창이 되지 않을까요? 저 프로그램을바지못해서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

김준호
결혼하고 몇년간 자식도 없으면서 기러기남편하고 아내뒷바라지하고 아내 자리잡으니 이혼...

다 예상했는데 그대로 결말나서 신기하기도 한..... 왜 결혼한건지 궁금한 연예인

허얼.....완전 불쌍한데???

과연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가...??

불행의 기준을 조금만 내려도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일 텐데...

지금 행복하세요!!^^

이혼한 전 와이프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무슨 이런걸로 예능을 만들어

미안할필요는 저걸 장난꺼리로 매일 매일 말하고 대국민들 알게 한다는게 문제죠. 저들이 저렇게 계속 이혼이야기로 장난 치고 그러면 상처 받지 않을까요?
당신 전 여친이나 전 남친이 당신 이야기를 계속 하고 다니고 당신과 헤어진것 으로 장난치고 학교나 직장에서 그러고 있다면 기분 어떠할까요?
양심없는 인간들임 저들은 지들 돈벌이 된다면 무슨짓이라도 양심팔고 살 인간들.
유재석씨가 가족이야기나 아이들 방송에서 이야기 안하려 하는게 가족만큼은 끌어들이기 싫어서라고
이야기 꺼리 되는거 싫타고 가족은 가족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자신으로 인해 이용당하는게 싫타고 그게 맞는 것 같음.
요즘 너무 주변 사람 이용해서 방송하는데 지금 이 순간은 좋겠지만 일반인이 연예인처럼 되다가 잊혀지면 평생 미달이 마냥 그냥 사람들 머리에 그 고정관념만 박혀서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짐. 가장 큰 걱정이 매니져 두는 방송인데 매니져 회사에서 2년에 한번 바꾸기도 하고 스케줄 없는 연예인들 3~4명 동시에 케어 시키고 그러는데 지금이야 방송 한다지만 이영자 씨도 매니져만 벌써 20병 넘게 바꿨는데 연예인과 기획사에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매니져들만 안타까움. 슈돌 같은 경우 워낙 부자들이라 아이들이 알려져도 보호 받을수 있지만 매니져 월급 아직도 100~120에 영수증 처리도 못받기 일쑤인데 저기 출연한 매니져들 페이지급은 확실히 되고 있는건지 궁금함.
일베가 자막 만들고 제작하고 세월호 비난도 한 방송인만큼 양심없이 제작하고 있을 듯.
고생은 매니져들이 하고 매니져로 방송하고 돈버는제 정작 돈은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더 많이 벌고 이영자와 yg라인으로 다 채워넣기 바쁘고 좀 비양심 적으로 장사하는 곳

저기서 김준호는 무죄라는거...

서장훈도 잘못한건 없음

이상민도~ 빚에 쫏겨 누드화보집 찍으라 강요했지만

그것도 죄는 아닌거 같음..

그부분은 양쪽 얘기를 들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상민씨가 언젠가 진짜 하고 싶은 말, 어쩌면 해야할 말이 너무 많았지만 그냥 자기가 입을 다무는 게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다는 말을 듣고 본인도 억울한 부분이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누드 화보는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화보인데 특정 부위가 노출되는 것도 없고 당시 예술성이 뛰어났던 걸로 기억해요. 여자가 봐도 구도나 색감 같은 연출이 참 잘 찍어서 되려 여자친구들이 더 찾아 보면서 멋지다고 칭찬했던 기억...

김준호는 빼죠

이혼한게 나쁜것이 아니라 이혼한걸 방송용으로 쓸려고 하는게 안좋은거 같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혼이 나쁜건 아닌데 이혼한걸 팔아서 예능이라는 웃음주는 쇼를 만드는게 뭔가 어색.

팔다 팔다 팔 게 없으니까 이제 불행을 파냐...
출연료 입금되면 기쁠까 슬플까?

돈 잘벌고 빚 다값은 사람들 나와서 뭐하는겨
연예인 걱정은 뭐다?

아무튼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서장훈 쟤 진짜 존나 꼴보기싫어 정말 쟤 좀 텔레비전에 안나왔으면 좋겠어

응??
난 무조건 확실한 행복인데...

솔직히 김준호 와이프는...

부럽다..

꼭 돈이 많아야 행복한건 아니잖아요..꽉 막히셨네

상엽 결별?

요새 애기 키우는 방송 연애하는 방송 먹방
할머니 며느리 사이 가족방송
엄청 많이 하는데
소재가 그렇게 없나ㄷ ㄷ?

도둑맞은 불행

여기 탁재훈 나오는거보고 거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