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언니의 술주정.jpg

대게2018.09.28 07:48
언니가 동생을 진짜 좋아하나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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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별별2018.09.28 07:51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언니다 ㅠㅠ 내가 다 고맙고 짠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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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슈퍼아줌마2018.09.28 07:49
니가 찌는살=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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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18.09.28 07:4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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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18.09.28 07:48
언니가 동생을 진짜 좋아하나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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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9.28 08:58
농장주가 돼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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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슈퍼아줌마18.09.28 07:49
니가 찌는살=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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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18.09.28 08:03
님의 개드립= 감동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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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하는냐옹18.09.29 07:32
대리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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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별별18.09.28 07:51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언니다 ㅠㅠ 내가 다 고맙고 짠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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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자18.09.28 11:30
님이 왜 고마워요 제 미래 와이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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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18.09.28 14:21
왜 열심히 사신 분께 그런 형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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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09.28 23:48
열심히 산 죄로 거의 사형. 아니 사형은 순간고통이지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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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28 07:54
나도 잘해주는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첫째라 항상 부담스러움... ㅠ 기대감이 누르는 내 어깨.... 첫째 아들이라서 잘 챙겨주는것도 있지만.... 서로 장담점이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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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들지만힘내마이똘똘아18.09.28 08:35
저도 다른의미로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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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18.09.28 07:5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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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18.09.28 08:08
말투가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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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8.09.28 08:11
헬스트레이너:회원님 그래서 야식을 드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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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9.28 08:2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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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9.28 09:22
아.. 왜 눈물이 나지?

언니가 동생을 진짜 아끼나보네요.
동생 안타깝던 맘이 취중에 드러나는거 보니..

나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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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동색18.09.28 10:51
헨젤과 그래텔 자매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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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랑해얍18.09.28 11:17
우리언니도 저래서 약간 울컥함 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애기로 보고 아직도 과자좋아한다고 믿고 계속 과자랑 케이크 같이 달달구리한거 사다줌
나 이제 청양고추 씹어먹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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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니18.09.28 14:32
언니: 다먹었어? 자 다음은 상하이 디럭스세트야
2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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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8.09.28 21:22
동생을 찌워야 옷사이즈가 달라져서, 언니코트 안 뺏어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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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18.09.30 10:32
맥 도날드를 왜 맥날이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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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18.10.01 17:22
우리 언니도 어릴 때부터 새롭고 좋고 신기한 거는 다 사와서 저 먹여줬는데. 이젠 커서 조카가 생겼는데 조카 간식사줄 때 제 것까지 두 개 사줘요. ㅋㅋㅋ
언니랑 두 살 차이인데도 이럴 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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