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뱁새 ㅎㅎ 좋아

끄아아아 건물 뽑아버렸ㅅ

ㅡ다봤다 꿀잼

빨리 다음편좀

결국 왜가리 독수리 나오고 끝납니다~

여동생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구성 잘 짰다 ㅋㅋㅋ

정말 뜬금없지민

첫짤 잘생긴 새 날개가 아니리 엉덩이 꼬리래요

마지막 새 보니까 그거 게임 캐릭생각나네 졸 쎄보이는 몹보다 참새가 몇십배 쎈거

애니한편다봤넹

팽귄에서 다 터진줄 알았는데 흑막에서 침까지 흘리며 웃었다.

졸개: 산군... 산군이 나타났습니다!

사천왕의 수치 무엇ㅋㅋㅋㅋㅋ
뱁새는 진정한 흑막이네(심쿵♥)

왜가리는?

독수리=초반에 적이였다 나중에 동료가되어 굴렁쇠가 될 운명
솔개=스승님 나중에 간지나게 주금
백조=적이지만 후반에 주인공에게 반함

진정한 최강잔 말이 없는법

겁나 웃겨 ㅋㅋㅋ 사천왕의 수치 ㅋㅋㅋ 팽귄 ㅋㅋㅋ

만화 클리셰 다 모아놨네 ㅋㅋ

뭐야 만화책 한권 다 본것 같아 주인공 누구야 미운오리 일까? 닭일까? 미운오리면 나루토로 생각하고 볼꺼고 닭이면 루피로 생각하면 볼꺼야
세계는 악의 조류들로 뒤덮혀 있었다.
수많은 착한 조류들이 악에 대응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할때 한 닭마을에서 돌연변이가 태어나게 된다.
괴롭힘을 수없이 당하던 돌연변이는 닭중의 최고의 자리 후라이드에 강림하려 매일 같이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만월이뜬 밤.
구름이 달빛에 가려진 사이 양아닭들이 모여 돌연변이를 괴롭히는데 구름이 사라지자 돌연변이는 달빛에 반사하며 흰색 빛을 발하며 오리로 탄생하게 된다.
오리가 된 돌연변이는 폭주하며 이성을 잃어 자신을 괴롭힌 닭들을 용가리치킨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오리가 눈 뜬 곳은 대머리 독수리의 집이였다.
은둔 고수였던 대머리독수리는 오리의 혈자리를 뚫어 힘을 개방해주고 지금까지 닭 세상에 있었던 죄악과 그곳에 어떻게 오리가 들어가게 되었는지 오리에게 알려준다.
오리는 출생의 비밀부터 해서 악인들의 만행을 듣고 다시는 자신과 같은 처지를 겪게 하면 안되겠다 결심하고 대머리독수리에게 수련을 열심히 받는다.
그렇게 악의 무리를 뽑기 위해 오리가 준비 하고 있었을때
악의무리의 공작선생의 점으로 선약의 용사가 빛을 반사하며 악의무리를 뿌리 뽑는다 는 점꽤를 내 놓자 사방 팔방으로 그 선약의용사를 처치하기 위해 안달나있었다.
평상시와 다르게 소고기가 먹고 싶다는 대머리독수리 스승의 말에 가장 맛좋아 보이는 소를 골라 잡으려 하는데 무리 생활하는 소들을 뚫고 소의 대장의 목을 치는건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평상시와 다른 스승의 부탁에 목숨을 다해 소를 구해온 오리.
하지만 이미 대머리독수리 스승은 푸른새에게 당해 머리채 아니 머리털이 없어 뒷목을 잡혀 죽어가는 상태였다.
악의무리는 반사하는 빛이라 하여 은둔고수였던 대머리독수리가 그 반사의 용사라 생각 했던 것이다.
오리는 그 모습에 분노하며 용가리치킨을 만들었던 그때 처럼 몸에 빛을 발하며 이성을 잃어간다
푸른새가 그 모습을 보고 네놈이 그 선약의용사구나 하여 달라들어 죽이려 하는데 오리의 한번의 날개짓으로 푸른새는 갈기 갈기 찢겨 소멸해버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4천왕중 한명인 검독수리는 4천왕엔 검독수리, 관머리수리, 필리핀독수리, 왕관독수리가 있다.
폭주하는 오리에게 다가가는 검독수리
그의 폭주파장에도 아랑 곳하지 않고 다가간다
함께 온 비둘기때들은 이미 기절해서 폭주파장에 괴로워하자 검독수리가 오리의 오른쪽 날개를 잡는다
왼쪽 큰날개짓으로 검독소리를 공격하는 오리. 하지만 검독수리의 오른 날개는 일직선으로 오리의 목에 직격한다.
그때! 검독수리의 오른날개짓에 심장을관통 당하는 대머리독수리. 그 모습에 오리의 광기가 사그라들어 오리는 멘탈이 나가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일격을 날리는 검독수리.
그때 검은그림자가 빠르게 오리를 낚아채 도망간다.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보는 검독수리
그재서야 겨우 일어난 비둘기때가 쫏으가려 하는걸 검독수리는 쫏지 못하게 하고 다친 비둘기를 보살피라고 한다.
그리고 파란새의 시체를 챙기고 대머리독수리의 시체를 한쪽에 고이 모셔두고 무인으로써 인사를 올리는 검독수리.
악인에게 알려준 오리의 운명! 오리를 데려간 검은 그림자는 같은 편인가 적인가? 미운오리자식 2편 12월 발매!

역시 적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법이지

적절ㅋㅋㅋ

어휴. 긴장감에 땀을 흘리면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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