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없던 학우에게 온 카톡.jpg

퐝문질환2018.11.09 07:23
그냥 원망할 상대가 필요했었을 뿐인 패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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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2018.11.09 07:31
어떤 의미로 부럽다. 얼마나 자기애가 강하면 저렇게 쪽팔린 줄도 모르고 말걸어서 너는 붙고 나는 떨어졌다고 알리지... 보통은 그냥 가만히 있을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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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18.11.09 08:17
뭐 부탁 하려고 연락한 줄 알았더니...
제 생각보다 싸이코 같은 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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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11.09 07:23
그냥 원망할 상대가 필요했었을 뿐인 패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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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18.11.09 09:32
ㅋㅋㅋㅋㅋ저기 떨어진 분이 이글을 봣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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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8.11.09 13:14
실력에서만 진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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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수정] 11-09 07:23 18.11.09 07:23
지가 예비1순위라도 되는 줄 알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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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랜꿈18.11.09 07:23
그 신박한 쌍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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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11.09 07:31
어떤 의미로 부럽다. 얼마나 자기애가 강하면 저렇게 쪽팔린 줄도 모르고 말걸어서 너는 붙고 나는 떨어졌다고 알리지... 보통은 그냥 가만히 있을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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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11.09 15:03
어쩌면 본인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축하해주는 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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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8.11.09 07:38
아니지 재수는 니가 해야지 이 재수덩어리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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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1.09 07:57
글쓴이: 어우. 그럼내가 너보다 잘난년이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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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야진18.11.09 07:57
피아노과ㅡ..아니야.....음악과 피아노 전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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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18.11.09 08:06
나였으면 우리집에 칼들고 찾아올정도로 놀렸을거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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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1.09 08:10
ㅋ 생각없는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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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8.11.09 08:17
뭐 부탁 하려고 연락한 줄 알았더니...
제 생각보다 싸이코 같은 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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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18.11.09 08:23
저렇게 톡하면 안 쪽팔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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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11.09 08:31
총살에 목 따줘서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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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8.11.09 08:45
재수없는년ㅋ
난 재수하는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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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수정] 11-09 17:37 18.11.09 08:54
저러니까 패배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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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만세18.11.09 09:35
소고기먹고싶나봐..한우로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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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11.09 10:05
니랑 나 사이에 1등차이만 있을것같아?
한마디면 상황종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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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8.11.09 12:53
애기 나중에 언젠가 이불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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