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성 좋은 어린이들.jpg

병신만보면광광우는새2018.11.11 19:47
아이들이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간혹 나타나는 악마같은 아이들처럼 크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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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며살자2018.11.11 21:00
모두가 순수하면 상처안받을텐데 그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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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2018.11.11 19:50
아웅 귀요미들ㅎㅎ

저 마음 그대로 순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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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8.11.11 19:45
마지막은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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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있는파인애플18.11.11 19:46
접착체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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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만보면광광우는새18.11.11 19:47
아이들이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간혹 나타나는 악마같은 아이들처럼 크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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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거긴안돼18.11.11 19:51
순수하면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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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며살자18.11.11 21:00
모두가 순수하면 상처안받을텐데 그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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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리18.11.12 02:27
상처받을거에 걱정하지마시고 상처받앗을때 잘 아물게 해주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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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18.11.12 04:38
애들은 원래 악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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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11.11 19:50
아웅 귀요미들ㅎㅎ

저 마음 그대로 순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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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11.11 19:56
마지막은 좀 위험한데? 교육을 잘 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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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년반후라이드반18.11.11 19:57
난 아빠 ㄱㅊ 엄청 크다고 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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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1.11 20:28
저 포경수술하는데 엄마가 돈까스 사준대서 조금은 안심이되요 (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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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18.11.11 22:12
우리동네 중학생들은 패드립하고 난리던데
제발 저대로 이쁘게 컸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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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해개소리말고18.11.11 23:03
고등학생때 같은아파트에 자기집에서물마시고 가라는 애기 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따라가봤더니 엄마가 익숙한지 물 따라주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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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을보면참을수없어18.11.12 02:32
왜인지 모르게 갑자기 참을수 없이 졸음이 몰려오는데.. 감기는 눈 사이로 아주머니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포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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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ki18.11.12 10:39
엄마: cctv 안찍하게 계단으로 데려 왔지?
애기:2층인데도 자꾸 엘베타자 그래서 약간 힘드러쑹 요즘 고등학생들 운동 넘 싫어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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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18.11.12 00:58
우리큰놈은 자꾸 지엄마 번호를 뿌리고 다닙니다.
야, 니 엄마 내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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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8.11.12 01:55
우리집 애들은 집안 일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알려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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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누나[수정] 11-12 12:17 18.11.12 12:17
현직 초중등 학원 강사입니다. 예전에 가르치던 아이중에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할머니랑 할아버지 싸운이야기, 할머니가 엄마 흉본이야기, 엄마가 해준 밥이 맛이없었다...등등.
집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아무도 물어보지않아도 매일 보고했었어요.
애들앞에선 물한잔도 맘대로 못먹는다는 속담이 이래서 나왔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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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한번해보고싶다18.11.12 12:33
우리집 애는
보는사람마다

우리아빠는 샤워하기전에 똥싸요

라고 해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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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8.11.12 14:35
우리아들도 지나가는 모든 지보다 큰 사람을 붙잡고 말합니다

안녕하세요(배꼽)
삼쵼 혹은 이모 어디가?
우리는 백칠동이고 이백삼이고
누르는거 숫자야 블라블라

횐징하겠슘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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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으니까시스타복귀해18.11.12 15:22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이라 따라갈일 일어서 따라갓는데 완전 모든학생들이 tmi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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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8.11.13 04:20
애들은다똑같구나 내조카두 나오면 쪼르륵달려와서 내다리안고 삼촌 오늘 축구했는데 친구들 다이겼어요 하면서 올려다보면 어찌나예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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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8.11.13 11:31
믿거트 아니 요즘 세상에 저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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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18.11.15 04:55
이분 최소 주변에 어린아이 없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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