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 소름 돋는 순간 .jpg

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아2018.11.11 20:55
11번 겁나공감.이중인겹 쩔음.
외출하고와서 반기길래 우쭈쭈쭈오야오야내새키
하고 만져주는데 으르릉으르릉 거림ㅡㅡ개스끼
바로가기
22
0
짝짜꿍짝짜꿍짝짜꿍2018.11.11 19:56
왠지.. 17개월인 우리 아들한테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네용ㅋㅋㅋ
바로가기
12
0
유리의성2018.11.11 19:49
1번은 유해진씨ㅋㅋ

겨울이 안돼!

안보이지만 무조건 안돼!

ㅋㅋㅋㅋㅋ
바로가기
2
0

알란가몰라18.11.11 19:49
첫짤 똥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손잡이네 ㅋㅋㅋ
댓글달기
0
0
병신만보면광광우는새18.11.11 19:49
12. 같이 자는데 무호흡증처럼 코골다가 조용해질때..
내자식들.. 오래 같이 살자 ㅠ.ㅠ..
댓글달기
0
0
유리의성18.11.11 19:49
1번은 유해진씨ㅋㅋ

겨울이 안돼!

안보이지만 무조건 안돼!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2
0
조잼이올시다18.11.11 19: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
스위트칠리소스18.11.11 19:56
맞아 정말 그런놈들은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야
댓글달기
0
0
누나나몰라18.11.11 20:18
막 대하다.
띄어 쓰는 게 맞다고 합니다.
댓글달기
0
0
크림있는파인애플18.11.11 19:52
어느세 개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 되어버리네
댓글달기
0
0
뽕브라단속팀장18.11.11 19:54
다 괜찮음 초코렛 알맹이 없어지면

초긴장 상태에서 바로 병원 데려가야됨
댓글달기
2
2
미국남자18.11.12 01:11
요즘엔 그런 사고 방지하려고 만들때 다 빼서 만들어요. 반려견 한테 초코렛 주셔도 아무 문재 없답니다 ㅎㅎ
댓글달기
0
6
지나가던개구리18.11.12 05:46
ㅋㅋㅋㅋ큰일날소리하시네
댓글달기
0
0
붉은달의천사18.11.12 09:34
무슨 말씀? 강아지들한테 초콜릿은 청산가리와 같음 양파 포도등 절대 먹임 안돼는 음식중 하나
댓글달기
0
1
kikimki[수정] 11-12 10:30 18.11.12 10:30
치사량이 강아지무게 1킬로당 142그램..보통 강아지 무게 7~12킬로..쵸콜릿먹고 죽을려면 1~2킬로는 먹어야함
댓글달기
0
1
뽕브라단속팀장18.11.12 12:23
소형견은 2kg 남짓하는것도 있지요

개를 기르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령 치사량에 못미치게 먹었다고 해도

심리적으로 병원 달려갑니다
댓글달기
1
0
미국남자18.11.16 02:13
강아지들도 좋아해요 초코렛 ㅎㅎ 가나 초코렛 줘 보세요 ㅎㅎ
댓글달기
0
0
Mauris18.11.11 19:56
서른마흔다섯개?
댓글달기
0
0
짝짜꿍짝짜꿍짝짜꿍18.11.11 19:56
왠지.. 17개월인 우리 아들한테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네용ㅋㅋㅋ
댓글달기
12
0
부질없구나18.11.12 23:36
저도 이 생각하며 읽었네요ㅋㅋ
댓글달기
0
0
ex반갑습니다18.11.11 20:16
그런데 개 산책 많이 시켜주면 집에서 사고 안치지 않나요?
댓글달기
0
0
나는요오빠가좋은걸어떡해18.11.11 20:23
인간적으로 혼자살거나 아파트 원룸에 살믄 개 키우지 맙시다. 그냥 햄스터나 키우시는게...
댓글달기
3
2
곱창먹고싶다[수정] 11-12 15:23 18.11.12 15:22
왜죠?
원룸 살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하루도 안빼놓고 산책시키고 자기 공간도 따로 있는데 뭐가 인간적으로 문제 인거죠?그리고 햄스터는 혼자 냅둬도 되나요 뭔가 이중적이라고 생각들지 않나요
댓글달기
1
0
Gravity18.11.12 15:41
곱창님은 매일 매시간 개랑 같이 있는게 가능하신 모양이라 뭐 괜찬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개는 혼자 있을 때 극심한 분리불안감에 괴로워 한답니다. 개는 햄스터나 고양이와 다르게,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무리생활을 하던 늑대의 후손으로, 자연의 세계에서 우두머리로부터 버려졌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인(우두머리)에 대한 매우 강렬한 의존성을 가집니다. 그래서 당장 주인이 안보이면, 개는 공포와 불안에 휩사이죠. 개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한 영상이 많으니, 궁금하면 구글링해보세요!
댓글달기
0
0
낑수니18.11.12 20:45
대부분의 원룸은 소음관리가 안되지요
너님은 안 시끄러울지도 모르고 신경도 안쓸지 모르겟지만 생활스케쥴이 다른사람이 옆집 뒷집 아랫집 윗집에 살면 너님의 개나 고양이 등등의 애완동물이 발생시키는 소음은 어떻게 관리할건데
쓴다고 다 글이 아니고 지껄인다고 다 말이 아니라오 생각이란걸 좀 하고 다름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좀 해보오
댓글달기
0
1
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11.13 19:27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많이 짖는 개라면 조심해야겠죠~
말만 좀 이쁘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댓글달기
0
0
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1.11 20:28
첫짤 가마솥보고 깜놀
댓글달기
0
0
오노레나마에라18.11.11 20:47
우리 댕댕이 애기네....
내가 요리할때 잠깐 뒤 돌아보면
쩍쩍 거리고....(마늘햄에 후추까지 뿌린거...)
심지어 오늘은 동생이 남친에게 줄 빼빼로 만든때 생크림도 먹고......
댓글달기
0
0
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아[수정] 11-11 20:55 18.11.11 20:55
11번 겁나공감.이중인겹 쩔음.
외출하고와서 반기길래 우쭈쭈쭈오야오야내새키
하고 만져주는데 으르릉으르릉 거림ㅡㅡ개스끼
댓글달기
22
0
대학원뿌수기18.11.11 23:31
음 강아지가 놀이가 끝나는게 싫어서 주지 않는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억이..?
댓글달기
0
0
먼개똥같은소리야18.11.11 23:31
ㅋㅋ 사실 ㄱㅅㄲ는 사람한테나 욕이지 개한테는... 당연한 사실... ㅋㅋㅋ
댓글달기
0
0
재수니18.11.12 01:23
지인 개가 있는데
공을 물고 와서 내앞에 놔서 던져줌
물어서 나에게 옴
입에 물고 있는 공 던질려고 손으로 잡으면 으르렁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나한테 왜오는거냐 ㅋㅋ
댓글달기
0
0
콯18.11.14 19:31
양치좀 하시지그랬어요..
댓글달기
0
0
넘나좋은것18.11.11 21:19
오래오래같이살자 이눔아
댓글달기
1
0
겨드랑이핥짝18.11.11 22:13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
댓글달기
0
0
더블쿼터파운더치즈18.11.11 22:44
이름불렀는데 갑자기 귀 뒤로 넘기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반기는 포즈 아닌 뭔가 잘못한듯 시선피할때
댓글달기
0
0
볼프강18.11.11 23:01
ㅋㅋㅋ 목 줄 풀린 사진 정말 개 신나 보이네 ㅋㅋㅋㅋㅋ 목 줄 풀렸더니 정신줄도 같이 풀린 듯 ㅋㅋㅋ
댓글달기
0
0
키드밀리18.11.12 06:34
난 6번이 제일 공감간다
도로로 뛰어들까봐 상상도 못 하겟음
댓글달기
1
0
개거친남자18.11.12 13:42
서른마흔다섯개는 몇개징...
댓글달기
0
0
좋아요누르고가아아18.11.12 17:21
첫짤보고 누가 우리개 솥에 넣고 있을 때인줄
댓글달기
0
0
골든리트리버그루트18.11.13 16:05
산책 갔는데 풀밭에서 쫩쫩거려서 가보면
뭐 먹고 있음... 뭐가 똥.... ÷가킬러...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