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 판별기.jpg

뭐라고?2019.01.09 18:57
군대에선 누구나 다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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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맛있게먹자2019.01.09 19:53
락다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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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만들어주세요ㅠ2019.01.09 18:57
아뇨ㅡㅡ(8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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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수정] 01-09 19:00 19.01.09 18:57
남 일인양 졌대~하는데 그런거는 꼭 지 일이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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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01.09 18:57
군대에선 누구나 다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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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19.01.09 19:05
도로의 차도 다멈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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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9.01.09 19:35
퇴근할때 울리면ㅋㅋ찔끔찔금 눈치보면서 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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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졸업못함19.01.09 22: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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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9.01.10 03:06
근처에 건물보이면 바로 들어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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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9.01.10 07:26
저때 퇴근하셨면 지금 연세가.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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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리19.01.09 19:34
하기식 ㅎㅎ; 담배태우다말고 시계보고 건물안으로 도망치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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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각19.01.09 19:38
국기에 대해 경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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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맛있게먹자19.01.09 19:53
락다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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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xx덤프탔던남자19.01.10 13:50
ㅋㅋㅋ 맞어 군대에서 락다운걸린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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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를로니19.01.09 20:41
저도 3개월전에만 해도 하다 왓는데 옛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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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19.01.09 23:25
족구 할때 절묘한 타이밍에 하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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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칼국수19.01.10 08:01
애국가 울리기시작하면 건물안으로 뛰어들어갔음 밖이면 태극기보고 닥치고 멈춰야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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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9.01.10 10:18
그래서 종치기전에 얼른 막사로 뛰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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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오명규19.01.09 18:57
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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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만들어주세요ㅠ19.01.09 18:57
아뇨ㅡㅡ(8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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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모하지~~??ㅋㅋ19.01.10 00:34
저도 80년생인데 저런 기억 전혀 없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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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한마디19.01.09 18:57
6시는 만화영화 할 시간이라 집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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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19.01.09 23:25
벡터맨 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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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하르방19.01.09 18:58
애국가 립싱크는 한적 있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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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질알차기19.01.09 18:58
ㅅㅂ 기억나ㅠㅜㅜㅜㅠㅠ 8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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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01.09 18:58
야 씨 10초만 더 있었어도 건물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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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1.09 18:59
국민학교2학년때까지 걷다가 갑자기멈춰서 경례하고 그랬음

기억이 나네요 (80년생 남)아재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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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1.09 22:44
아재는 아니니 아지매구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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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캣19.01.09 19:00
거짓말하지마ㅠ 난 국민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애국가 나오면 멈춰서 저거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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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오명규19.01.09 19:01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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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건19.01.09 19:30
맞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뀌기 전까지 시키든데.. 밖에있으면 해야된대서 노래나올려하면 얼른 안에 들어갔음 ㅋㅋ 초등학교 바뀔때쯤 없어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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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19.01.09 19:08
어른들 다 서있는데 나는몰래 찔끔찔끔 움직이고 힐긋거리면서 묘한 승리감에 킥킥 거렸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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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19.01.09 19:14
어릴때 해본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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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무엄하구나19.01.09 19:18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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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좋아19.01.09 19:23
나 땐 현충일 10시에 사이렌 울려서 밥먹다가 경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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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수정] 01-09 19:26 19.01.09 19:25
스테파니 맨날떠서 신경 쓰였는데 이제 요가 복장인가.. 참... 개드립님 광고 받는 것도 저희를 생각해 주시는 건가요 수위조절이 아주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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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9.01.09 19:30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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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켓19.01.09 19:46
지금은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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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19.01.09 19:33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옛날엔 이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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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자19.01.09 19:41
진짜 저짓 왜했는지 모르겠어~
지금생각하면 바보짓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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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개발바닥19.01.09 20:37
난 500원권 지폐도 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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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1.09 20:41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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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1.09 20:40
주번이 국기 내리고 했었는데...
팔 각도잡으면서 ....
애국가 나오면 건물안으로 게걸음해서 건물안으로 도망가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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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수정] 01-09 21:13 19.01.09 21:12
84년생인데 안나요.... 5살때기억 거의다나는데 그시간때에 집에있었나... 그냥 학교등교할때 교문앞에서 국기에대한 경례를 꼭해야들어갈수있었던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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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1.09 22:08
어.. 난 저런적은 없는데.
그렇다면...

난 아직 어린건가(두근)

-8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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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9.01.09 22:13
머지 저 93인디 어릴때 기억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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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생각해보면19.01.09 23:30
하늘에 비행기도 잠시 멈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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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yle19.01.09 23:57
응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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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하네19.01.10 08:01
학교운동장에서 축구 하다가

갑자기

스피커에서 치직 치이직~~
하면

일제히 태극기보고 섰다가

노래 빠방 나오면 가슴에 손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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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19.01.10 10:04
82년생인데 그런기억 없네요... 6시쯤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만화보러 아님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불러서 한두명씩 집으로 들어가서 밖에 애들 없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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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9.01.10 11:01
94년생인데.. 초등학생때 6시만되면 학교나 동사무소에서 애국가 반주 틀어줬던게 기억남... 물론 경례는 안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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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1.11 15:13
85년생 초1 때 학교에서 배웠는데 안울리더라.
그 어린 마음에 울리면 할려고 기다렸는데, 폐지된건 안알려주셨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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