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신 점장 ~.jpg

개드립No.1155572019.0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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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생이닷컴

알데카드2019.02.11 18:44
저도 이해못함.
솔직히 전 좀 과한편 같긴 한데,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한테도 초면엔 존대함.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은 나보다 낮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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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리우스2019.02.11 18:04
손놈들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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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깨끗하고자신있게2019.02.11 21:09
저도 초면이면 나이 불문하고 존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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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2.11 18:02
지는 반말 듣기 싫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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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리우스19.02.11 18:04
손놈들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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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챠19.02.11 19:27
그러게요... 한번에 처리하지않으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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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수정] 02-11 18:04 19.02.11 18: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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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70 80 노인들은 삶 대부분을 그렇게 사셨으니, 그러려니하고 어느정도 맞춰드릴 필요가 있음.<br /> 근데 30대????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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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8:08
저는 7,80대도 이해 못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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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11 18:12
ㅠㅠ닉값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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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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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11 18:31
ㅎ;;;;닉보고 드립친거에오;; 님같은 사람들도 많다는거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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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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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오명규19.02.11 18:31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이 커서 생각하시는 사람들 처럼 되는거에요.
저분들 입장에선 우리가 이해 안되죠.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그때의 개념과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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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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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9.02.11 19:02
닉부터 바꾸셔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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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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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9.02.11 19:4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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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주인공은나야나나야나19.02.11 19:50
성자님 오늘 부장님에게 깨지셨나요..ㅠㅠ 기분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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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21:35
오늘 못 볼꼴을 보여줬네요 오늘 건드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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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19.0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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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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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19.02.11 21:05
진짜 금수네 이거ㅋㅋㅋㅋ

배워야하는 동물?

빡대ㅡ가리 새ㅡ끼한테 의무교육 시켜놨더니 지가 지성인인줄 아네ㅋㅋㅋ

한평생을 그렇게 보고 듣고 사신 분들한테 잘잘못 따져가며 주입시키려는 니 정신머리부터 병ㅡ신새ㅡ끼임.

사람은 나라마다 세대마다 겪은 인생마다 다른거고 뭐가 옳고 그른 것인지 배워야 할 시기에 그걸 보고자란 사람한테 강요하며 그게 옳다고 지껄이고 앉아있네.

니같은새ㅡ끼를 교육받은 인긴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내생각엔 소귀에 경 읽기였다 본다. 원래 멍청한새ㅡ끼는 뭘 해도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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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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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수정] 02-11 18:45 19.02.11 18:44
저도 이해못함.
솔직히 전 좀 과한편 같긴 한데,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한테도 초면엔 존대함.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은 나보다 낮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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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19.02.11 19:06
저도 그런데 일단 어른들이 아이들 존중해줘야 아이들이 배울것같아서ㅋ 그리고 나이어리다고 인격이 낮은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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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9.02.11 19:57
저도 그런 편인데 과하다고 생각 안해요. 전적으로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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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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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깨끗하고자신있게19.02.11 21:09
저도 초면이면 나이 불문하고 존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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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밤고구마19.02.11 23:17
저두..극존대는 아니더라두 "학생~좀 도와줄 수 있나요~"하는정도? 저희엄마두 그러시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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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9.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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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9.02.12 06:20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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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알콜을주유19.02.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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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9.02.11 20:04
잘못된걸 바꾸지않고 맞춰주면 안됨
그렇게 살았으니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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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20:06
제 말이 그말

그러고선 틀딱충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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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11 20:13
저도 동의하지만,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라는 개념을 낯설어하시더라구요... 저희들 세대는 어린아이에게도 존대할 수 있지만, 수십년간 더 윗세대에게 반말을 들으며 늙으신 노인분들께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건 제 경험상으론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ㅠ
저도 서비스직에서 몇년 일했습니다만, 꼰대들은 맞춰주는척 적당히 넘어가고 정중한 어르신들께는 더 잘해드리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단지 그런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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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21:48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에서 일 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인간에게까지 제가 서비스를 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욕설 보셨죠? 이이제이라고 똑같이 욕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쳐져요. 슬프지만 이게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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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곰19.02.11 18:04
거 뭐하는 집인지 사장부터 알바까지 대량구매로 혼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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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부인[수정] 02-11 18:06 19.02.11 18:05
너네들은 반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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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19.02.17 13:2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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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19.02.17 13:2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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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11 18:06
알바가 일할만 했나보다. 일이 힘들면 손놈이고 진상이고 빨리 꺼져주는게 제일임....ㅠ
아 네네 죄송함다 하고 보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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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11 18:07
잘 했네 저렇게 막말하는 것들은 목 따서 걸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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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19.02.11 20:18
나이많다고 반만하시는분들.. 다른 나이많은 사람이 자기한테 반말하면 어디서 봤다고 반말이야? 할듯...
알바와 손님사이 뭐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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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블레이드19.02.11 20:39
아무튼 초면에 반말하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새l끼들 정말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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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9.02.11 23:21
반말을 해도 부드러운 어투면 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

주로 보면 퉁명스러운 명령어투임

배려없는 타인하대가 밴 놈들은 존중해줄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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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부터버리자19.02.11 23:32
초면에 반말쓰는것들은 살면서 무슨 교육을 받고 자란거지 진짜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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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9.02.12 02:21
길에서 꼬맹이가 길 잃고 울고 있길래 집 어딘지 물어볼려는데 호칭이 생각이 안나서 "우리 어린친구는 집이 어디에요?!"라고 물었던 적이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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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2.12 02:31
뭐야 이아저씨 존나 느끼하게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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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수정] 02-12 02:32 19.02.12 02:32
.....혹시 그 어린친구세요?! 반응이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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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19.02.12 12:56
어 음... 좀 위험한 아죠씨처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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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9.02.12 08:27
점장 : 내가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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홇뛞쐕19.02.12 09:30
왜 반말하는 것이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존댓말이던 반말이던 뉘앙스나 말투, 전후상황, 말의 내용이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물론 존댓말을 써야하는 상황에서 반말을 하는 것은 십중팔구 그 사람을 무시하는 일이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반말하는 것은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극단적인 생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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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9.02.13 08:39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참 좋은 생각이다. 생각이 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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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19.02.12 12:52
요즘 흑백논리로 나누는 사람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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