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치킨의 단점.jpg

논리박사2019.03.04 18:52
뭘 자꾸 중간에서 처먹냐 순실치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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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9.03.04 19:55
그 의식을 인간세상에선 나쁜짓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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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링2019.03.04 19:01
사장 탓인지는 위에 게시글만 봐서는 알 수 없고... 1차적으로 저 머저리가 잘못한 거죠. 말이 치킨 한 두조각이지 범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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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훟19.03.04 18:48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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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19.03.04 18:4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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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장아 .. 알바생 밥좀 먹이면서 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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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3.04 18:52
글쎄요. 치킨이 밥먹었다고 생각안나는 고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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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9.03.04 18:52
밥은 먹었는데 치킨이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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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링19.03.04 19:01
사장 탓인지는 위에 게시글만 봐서는 알 수 없고... 1차적으로 저 머저리가 잘못한 거죠. 말이 치킨 한 두조각이지 범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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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양평해장국19.03.04 19:2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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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배고파서나 뭐 나쁜짓을 하려고 저러는게 아니라 저 사람은 하나의 의식 같은거일 수도 있어요<br />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ㅂㅅ같은 행동 하는 사람 많아요 이유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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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3.04 19:55
그 의식을 인간세상에선 나쁜짓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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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9.03.04 20:47
그냥 나쁜짓하지말라고 법있고 규율이 있는거죠.. 되고말고 ㅈ대로 살면서 그냥 그럴수있다고 말하면 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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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9.03.04 21:11
공짜나 도둑질에 대한 '쾌감' 정도로 추정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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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19.03.08 17:55
그게 바로 나쁜짓인데 ㅋㅋㅋㅋㅋㅋ 와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네 ... 남의 음식 훔쳐먹고 그냥그랬어~~~할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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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짧은놈19.03.05 00:14
배달대행느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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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개19.03.04 18:49
좀 안쓰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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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일반인19.03.04 18:49
ㅅㅅ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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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없다순록은있다19.03.04 23:57
그와중에 이런드립?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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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3.04 18:49
알바도 유혹하는 환상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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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없다순록은있다19.03.04 23:58
바이럴마케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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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3.04 18:50
그나마..뭘 뱉은거 아닌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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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9.03.04 18: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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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박사19.03.04 18:52
뭘 자꾸 중간에서 처먹냐 순실치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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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추니추니추니19.03.04 18:52
어디부위인지도 모를 순살치킨 안먹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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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9.03.04 20:52
북마크 뒤져보면..

있을거임...

멕시카나 브라질 다리살
비비큐 국내 안심

등등... 뭐 이런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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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19.03.04 21:20
우리나라 그러면 먹을 음식 찾기 힘듬..

재료 중국산에 ㅋㅋ 수두룩해요 그려려니하고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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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추니추니추니19.03.06 21:54
맞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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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9.03.04 18:57
치킨이라고 치킨!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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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boyant19.03.04 19:07
순삭치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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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매가답19.03.04 19:17
제가 알기론 저런일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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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돼19.03.04 19:21
비슷한걸로 탕수육도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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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19.03.04 19:28
처갓집 슈프림 순살은 괜찮아요!!! 소스가 이쁘게 발라져있어서 집어먹음 티나거든요!! 오늘 하나 시켜 먹어야겠네요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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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19.03.04 19:32
저건 맛있게 튀긴 치킨집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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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9.03.04 19:58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순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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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3.04 21:16
배달하던 녀석이 경험담 이야기 하며 말해준거 생각난다...
피자 배달하다보면 피자토핑이 좌회전 우회전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여기저기 쏠리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다 주면 욕먹으니까 펴서 줘야 하는데 필수있는 방법이 침발라서쓱쓱 펴면 잘펴진다고 피자시켜먹지말라고 그것말고도 믾았는데 그 말이 충격적이라 10년이 지났는데 선명히 기억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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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하지말아줄래[수정] 03-05 00:49 19.03.05 00:46
뻥쟁이 친구를 두셨네요.아빠가 피자집 10년넘게 하셨음.피자 글케 쉽게 안쏠려요. 게다가 침을 왜 발라요. 너무 안그럴듯해서 걍 지나가려다 잠안와서 댓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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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3.05 08:49
뻥이에요? 그럴싸해서 믿고 있었는데
아버님이 하시는 피자 라면 그럴일이 없겠네요
뻥이라고 생각 못해봤네요 그냥 웃기려고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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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준수19.03.04 22:52
저 대학때 학비 버느라 방학때는 12시간씩 배달했었는데 망할 점주가 12시간동안 딱 한번 식사시간을 줘서 배달하다가 몇개 훔쳐먹은 기억이 납니다. 사진에 저 청년 보니 딱하고 옛날생각 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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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아이19.03.05 00:47
그게 자랑인가요..
밥시간이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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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19.03.04 23:00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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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3.05 01:51
난 이런거 보면 얼마나 배고팟으면 그랬을까 생각들음..

예전에 1년 해외로 무전여행할때 식당에 사람들이

남긴음식 봉지도 없이 주머니에 넣고

사람들 볼까 구석에서 먹었던때가 생각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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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3.05 05:18
배고프면 남의것을 훔쳐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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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3.05 15:50
그러라는게 아니라 배고품이 있는 친구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지
그게 맞단 소린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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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19.03.05 07:59
여행까지가서 왜 굶고다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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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3.05 15:49
무전여행 이라고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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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19.04.02 13:57
고생체험은 혼자 피해주지말고 하세요..
(남은음식이라도 몰래먹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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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짱짱맨v19.03.05 09:28
혹시뿌링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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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9.03.05 12:23
화가나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배가고프고 먹고싶어서저랬을까라는 생각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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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쌉요19.03.06 01:05
요식업을하고있는 일인입니다.
직원들은 자기가 일하는곳에 음식은 맘껏 먹을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일하는 곳의 메뉴맛도 모르면서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그 음식을 팔수가 있나요..
어릴때 알바를하면서 내가만든음식인데 맛도모르고 만들면서 침꼴깍 삼키던걸 생각하니 직원들은 우리 음식맛은 재료하나만 빠져도 알수있게 맘껏 먹을수있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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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열우19.03.06 14:03
오래전 전주시 삼천동 처음 굽네치킨 시켰는데 다리 두개가 안옴. 사장한테 전화걸었더니 아줌마사장이 맹하게 몰랐다고만함. 배달원이 중간에 쳐먹은거였음. 어리버리한 줌마사장이 종업원 단속도안하는거같고 양아ㅊ들이 그것을 이용,뒤통수치며 배달. 그후로 다시는 굽네치킨은 쳐다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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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열우19.03.06 14:04
전주처럼 좀도둑이 만연한곳은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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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9.03.07 16:16
저러니 오토바이 배달이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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