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나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래? 난오랫동안 외로웠어

쥐: 너와나는 친구가 될수없어 난 너의 먹이야

뱀: 그엏지 않아 나는 너를 먹지않을거야 친구

쥐: 너를 믿어도 되는거야야?

뱀: 그럼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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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

뱀:(꼬르륵)

쥐: 너가 나를 먹지 않으면 너의 배고픔은 계속될거야

뱀: 아니야 친구 괜찮아 나는 오랫동안 먹지않아도 버틸수있어
작은친구 자네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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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뒤

쥐:(꼬르륵)

뱀:작은친구 너는 배고픔을 참을수 없어 나를 먹고 살아남아

쥐: 그럴수없어 친구

뱀: 드디어 친구라고 불러주는군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이안에 갇혀지내는게 힘이든다네... 나를먹고 살아남아줘 작은친구^^

쥐: ㅠㅠ 미안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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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아니ㅋ 뭐가 이게 맞는건데!!!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