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놀림거리.jpg

이중성쪄는개드리퍼들2019.03.30 08:52
아무도 몰라주면 그걸로 또 시무룩 할꺼면서

아무도 내한테 관심없어 ㅠ.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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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019.03.30 08:59
근데 한달후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유심히 안보면 아예 모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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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산삼2019.03.30 11:45
쇼생크 탈출 : 누가 남의 구두따위에 신경이나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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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쪄는개드리퍼들19.03.30 08:52
아무도 몰라주면 그걸로 또 시무룩 할꺼면서

아무도 내한테 관심없어 ㅠ.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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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언니19.03.30 08:55
전 운동화를 짝딱이 신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발견;;
와.. 나 용감했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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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19.03.30 09:07
썸네일 개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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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9.03.30 09:13
전 하루종일 잘 놀고집에들어와서 옷 벗는데 바지지퍼가 열려있는거보고 진짜 식겁한적있어오.. 대체 언제부터 열려있었을까 추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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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3-31 02:00 19.03.30 10:53
저런 실수는 관심안줘도됨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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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9.03.30 11:23
내아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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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9.03.30 08:52
사람을 막 죽이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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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동통19.03.30 08:52
어디까지 가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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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9.03.30 08:59
근데 한달후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유심히 안보면 아예 모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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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19.03.30 09:02
저정도면 잘모를것 같은데요..전 아예 색깔이 서로 다른 구두를 신고 나간적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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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비[수정] 03-30 09:46 19.03.30 09:45
오늘따라 걷는게 왜이렇게 바보같지.. 하고 봤더니 굽이 다른 구두 짝짝이로 신고 나왔더라구여.. ㅠㅋ 이미 버스는탔고.. 혼자 마릴린 먼로 빙의.. 흐.. 고통스러운 추억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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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야19.03.30 10:11
아마 저같은 사람이 말해줄꺼에요 ㅋㅋㅋㅋ 동료한테 제가 항상 한쪽 양말 뒤집어 신은거 알려주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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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뭐19.03.30 11:44
예전에 계곡에서 신는 젤리슈즈한짝이랑 운동화 한짝을 신고 시내활보한적있는데.. 운전하는데 불편해서 한쪽 벗고 있다가 그대로 나갔어요 진짜 믿기지않지만 나중에 식당에서 나갈때 신발찾다가 알아차렸어요
걸으면서 한쪽발이 이상해서 봤는데 운동화 신은 발만 계속 보면서 멀쩡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쓰면서도 거짓말같네ㅋㅋㅋㅋ
아침8시부터 식당문여는 10시경까지 엄청 돌아다녔는데.. 교보문고도 가고.. 애인이랑 다닌건데 걔가 몰랐던것도 신기하고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여
아는 순간 못다닐거같아서 애인보고 차에 좀 갔다오라했는데.. 저정돈 애교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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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산삼19.03.30 11:45
쇼생크 탈출 : 누가 남의 구두따위에 신경이나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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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한글나라19.03.30 11:46
패셔니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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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19.03.30 12:01
순간 사슴벌레 2마리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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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어려워용19.03.30 12:30
ㅋㅋㅋ나도 예전에 가끔 저렇게 출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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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산고릴라19.03.30 13:23
나 신입이라 한참 정신머리 없을때 두번 이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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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9.03.30 13:25
졸라 전투화 처럼 생겼는데 ㅋㅋ 위쪽 구형 아래쪽 신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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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자제하세요19.03.30 14:20
장례식댓 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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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9.03.30 15:34
저는 첫 회식에서 소장님 신발 신고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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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9.03.30 18:04
내가 인싸인지 아싸인지 시험해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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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19.03.31 00:13
저승사자: 니 신발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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