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했는데 증거가 있음에도 수사 제대로 안함
그래서 제보된건데ㅋㅋ

앞집에 ㅂㅅ이 살수는 있어요
그런데 경찰이 개씹샛기들이라
방송나오고 일커지니까 뒤늦게 조치한거죠
저동네 짭새들 다뒤져야함

견찰 일 안하고 썩어빠짐.

비슷한 일로 계속 신고조사했고 그중 8건이나 송치 했는데 그간 계속 풀려났습니다. 방송에도 계속나왔는데 다들 간과하더라구요, 이번일로 판결이 압박을 받은거죠,
그리고 결국 방송까지 나오고 그 힘으로 정의가 승리했다고 생각해도 저 가해자는 누군가의 이웃으로 또 평범하게 살아가는거는 똑같을겁니다.

다른동네에서도 똑같이 맘에 안들면 변 뿌리고 다녔다고 했는데 이 동네로 이사 온 후로는 할머니 괴롭혔고 다른 동네가서는 또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또 그러겠죠.. 이웃도 잘 만나야지 ..무섭다

방송에서 다 잡아주고
증거까지 다 찾아줬는데
경찰은 뭘하는 사람들일까요...?

개인적으로 박복례 할머니 신고건수있는지 확인해보고
신고건수있다면 사건 담당자들까지 처벌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

대낮 경찰서 부근 한적한 구석진 골목에 항상 순찰차들 순찰 안돌고 짱 박혀서 쉬고있던데요. 울 동네 경찰서 뿐 아니라 여럿 목격함.

아.. 그거는 차랑 번호조회하는걸수도 있어요...;;
무보험 차량이나 대포차같은거 잡을려구..

저도 사고나서 번호판 바꿨는데
보험사 통보 안해줬더니
지나가다가 경찰차에 붙잡혀서...ㅠㅠ

사정전후 다 설명하니
보험 보장 못받을수도 있으니
꼭 통보해야된다고 얘기해주고 갔어요,ㅋ

그게 순찰이라는거에요 위험지역에 사시나봐요

씨씨티비보고 출동한다구 상황이 해결됩니까

그리고 그런순찰은 파출소 갓된 순경들이랑 정년퇴임 앞둔 경사분들이 순찰하시는거에요

다 신고접수받고 위험지역, 집중단속구간에 님이 말하는 짱박혀있는거고요

경찰이신가봐요..
적어도 제가 봐온 경찰들은 다 그랬던것 같네요
분명 경찰에서 처리할수있는 문제인데
법원에 문의해보세요, 그거는 이래저래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안되요

그런식으로 어떠한 절차로 진행을 해야되는지
자세한 안내도 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넘길곳없나를
고민하는 그런곳으로 봤었어요

저도 그 전까지는 경찰에 대한 믿음 신뢰가 많았죠
그런데 지금 버××부터 창××사람들 뒤봐주는 경찰들까지
언론에 계속 까발라지고있는 판국에...

위에 내용도 엄연히 얘기하자면 방송국이 잡은건 맞는거자나요
그리고 피해자가 할머니니까 신체적으로 힘도 부족하시고
뭔가 직접적으로 가해자 할아버지한테 할 수있는게
없어서 저렇게까지 하신거지...

반항할 힘가진 사람이었으면 한두번도 아니고
볼때마다 저ㅈㄹ하면 칼부림나도 할말없는 상황아닌가요??

경찰은 그런 사고를 예방하는 업무도 같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할머니니까 큰사고야 나겠어? 한두번 던지다 그만두겠지
돈도 빽도 없는 사람들이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버리는 순간 사고 예방은 물건너가는거고
더 큰 사고를 야기할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모든 경찰이 견찰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올바른 경찰이 그렇게 생각보다 많다고도 생각안해요

일부 쓰××같은 견찰들보고 한 얘기니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소신껏 일하시는
경찰분들은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해요..!

그러니까 '신고건수' 확인해보자고 하시잖아요 예?!

저희 아버지가 경찰직에 몸담고 계신데

불철주야 근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일부 쓰레기분들도 있겠지만

고생하는 경찰분들이 훨씬더 많아요

수당을 많이 받고 적게받고를 떠나

매번 위험에 노출되는건 당연지사, 밤낮안가리고 순찰도 도시고 사건사고현장에도 나가십니다

건수요? 님 일반 파출소만해도 출동건수 어마어마해요

경찰서는 말도 못하고요 허위신고부터 사소한 말다툼 시비는 물론 흉악범 잡는 강력범죄까지 말도 못할정도로 많아요

말 함부로 하지마셔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쓸대없이 신고정신이 투철하고
도난, 소음, 주거침입, 갑질 문제로 신고해보고
평소에도 불법주차나 폭주족들 문제로 민원신고도 많이 해본사람인데
제대로 처리해준 건이 한두건 말고는 없습니다.
제 눈앞에서 거짓말로 넘어간적도 몇 번 있어요.
선량하고 정의롭고 성실한 경찰분들은 저도 응원하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두를 싸잡아서 욕하는건 옳지 못한건 맞습니다.

최소한 인사과에서 그 견찰들 진급심사시에 불이익 당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동네엔 경찰은 없고 견찰이 있으니 다시 찾으세요.

방송국이 잡음

방송에서 범인 다 잡아준거 아닙니까?

그거라고 있는 경찰은 개뿔 경찰은 진짜 어떻게된게 현실에서나 영화에서나 만화에서나 어디서든지 도움이 안되는 방해되는집단;
어릴때 경찰한테 뒷통수맞았어도 모든 경찰이 그러지않을꺼야 편견은 좋지 않아!라고 생각을 했지만 세월을 거듭하고 이런거볼수록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음 여경문제, 고위직비리, 염전노예문제 등등등 끝이 읎어 아주 사건사고투성이

똥물에 튀겨죽일놈
죽어서도 벌받아라

잘됐으니 다행이에요

이건 꼭 보시길... 잘못된 선입견이 얼미나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할머님의 지혜도 배울 수 있어여.

60처먹고 참 구질구질하게 사는 저넘은 콩밥쫌먹어야되는데..

똘아이ㅅㄲ..

근데 달걀이 냉장고에서 나오다니
그와중에 신선한걸로 던졌네

???: 어떤 녀석이 나한테 계란을 던졌어 그것도 아주 신선한걸로 말이지

이 사건도 경찰 대응보면 속터지는 사건.. 요즘은 경찰한테 진짜 믿음이 하나도 안감.

이거 동네사람들이 몰랐겠냐..
방송나오니까 지들만이라도 착한척 하는거 아니냐...

쪽팔린줄은 알아서 이사갓네 ㅋㅋㅋ

저 영감탱이 이사가서 또 할거야

이래서 견찰견찰함 이거방송보면서 속터져서 죽을뻔했어요 ㅡㅡ

가해자는 어떤 처벌 받나요?

그러니까 경찰들이 짭새소리 듣는거임

견찰이 견찰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