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달고나(뽑기) 먹었던 방법은?

개드립No.1235352019.06.19 18:10

1. 달고나 판매기 (조금 신식인듯)

2.위에거보다 조금 더 구식인거같음

3. 모양틀까지 있는거

4. 그냥 아저씨가 만들어주는거 사먹음

5. 직접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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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혹진

걸래빨기2019.06.19 18:10
닥 4ㅋㅋㅋㅌ 88년생 ...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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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빵랑명먹공갈랭2019.06.19 18:13
1,2,3은 초면인 개드리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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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19.06.19 18:17
5번이긴한데 저렇게 깨끗한 셋트가 아니였고
물에 담긴 국자 아무거나 잡아서 아줌마한테 30원주면 아줌마가 국자에 설탕줌 ㅋㅋ
50원주면 설탕 많이 줌..
소다는 연탄화덕 앞에 있었고..
애들이랑 둘러 앉아서 만들어먹었던 기억이..
83년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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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은정19.06.19 18:1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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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19.06.19 18:10
닥 4ㅋㅋㅋㅌ 88년생 ...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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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9.06.19 18:15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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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알바생19.06.19 18:22
저 97인데 저도 4입니다ㅋㅋㅋㅋㅋ 아재아니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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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형19.06.19 18: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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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19.06.19 18:58
안녕하신가~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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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9.06.19 19:32
국민학교 1학년때는 위험하다고 주인 아저씨가 만들어주셨는데 3학년쯤 부터는 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직접 해먹었습니다~~ 8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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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11월17결혼19.06.19 23:05
닥4

지나가던 8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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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19.06.20 08:05
나도 88 인데 5번 설탕 스틱 100원에 2개 받아서 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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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너미워19.06.20 12:55
앜ㅋㅋ 88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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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밈밈19.06.20 14:59
퐁퐁 옆에 늘 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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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astard19.06.19 18:10
4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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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9.06.19 18:11
4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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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냐19.06.19 18:11
4번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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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롤로로로록19.06.19 18:11
초딩때 할무니가 만들어주는데 뽑으면 막대에 달린걸로 하나 더줫오요 그거뽑을라고 이름표 뒤에 침뭍혀서 긁어가면서 뽑았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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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자취해19.06.19 18:11
연탄불 없나봐요? 오리떼기는 연탄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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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19.06.19 18:12
바늘로 콕콕찔러서 모양그대로 오려내면 한개더주는데 한번도 성공한적이없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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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빵랑명먹공갈랭19.06.19 18:13
1,2,3은 초면인 개드리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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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식19.06.21 12:04
1번은 딸 학교앞에서 보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ㅋㅋ전 4번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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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9.06.19 18:14
6. 일반국자로 하고 등짝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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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지나가는1인19.06.19 18:14
직접해먹었다가 쇠국자 다 태워먹어서 등짝스매쉬 당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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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9.06.19 18:16
4번으로 먹어보고
직접만들어 먹을려다가 숟가락으로 설탕이랑
소다녹이다보니 손이 뜨거웡
숟가락 태워 먹었다고 궁디팡팡
불장난 했다고 또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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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6.19 18:17
5번이긴한데 저렇게 깨끗한 셋트가 아니였고
물에 담긴 국자 아무거나 잡아서 아줌마한테 30원주면 아줌마가 국자에 설탕줌 ㅋㅋ
50원주면 설탕 많이 줌..
소다는 연탄화덕 앞에 있었고..
애들이랑 둘러 앉아서 만들어먹었던 기억이..
83년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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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19.06.20 02:02
달고나팔고 옆에 방방 필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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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0.10.18 21:19
동갑이고 완전 똑같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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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가들린다19.06.19 18:18
아저씨 몰래 기계를 톡톡차면 설탕이 좀 더 나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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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6.19 18:27
기계?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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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9.06.19 18:20
띠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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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9.06.19 18:20
연탄불 위에 직접 해먹었는데... 빨리 식힐려고 국자 뱅뱅 돌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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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19.06.19 18:23
셀프 연탄불 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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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9.06.19 18:30
저도 4번이긴란데 고딩때 1번 본적있긴 해요
집앞에 초등학교 있었는데 그 앞에 문구점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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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6.19 18:44
국자 태워서 어머니께 국자로 머리 맞아본 사람 손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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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9.06.19 18: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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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9.06.19 20:04
연탄 위에 직접 해 먹는 시스템이었는데 ㅋㅋㅋ 해주는데도 있었구만(83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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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19.06.20 00:44
저도요ㅋㅋㅋ
문방구 앞에 연탄불만 피워놓고
설탕이랑 소다 팔고
거기에 직접해먹어었는데ㅋ
나중에 설탕이랑 색깔있는 다른거 섞어 녹이기도 했던거같은데 그건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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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하지마요네즈19.06.19 20:13
4!!!!!슴살이지만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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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목쉰변조19.06.19 20:31
초등학생때 우유급식 나온거 안먹고 갔다드리면 달고나 한개 만들어주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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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9.06.19 21:01
4~5번!!
집에냄비 국자 여럿 해먹음.
그때 엄마한테 맞은 자국이 아직도 등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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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9.06.19 21:33
2번까지만 초면....21세기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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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9.06.19 21:48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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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19.06.19 21:51
안누르고 빵으로 먹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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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사줘19.06.19 22:05
동네 오리띠기 가게에서 연탄불에 내가 직접 해먹음.
(8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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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솔깃하지못한내가19.06.20 00:19
2번으루 직접 해먹는데도 잇엇는데..주인아저씨있구 약간 구두수선집같이 조그마한 평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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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6.20 00:30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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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19.06.20 01:50
연탄불에 오리띠기 해먹은
친구들은 없는것이야? 진정?
(85년생,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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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x19.06.20 06:26
3번이 별로없네 저 어릴땐 온동네에 3번기계 뿐이였는데 200원 넣으면 노래나오면서 아랫부분에 설탕나옴 주먹으로 쾅쾅치면 설탕좀 더 나오는데 문방구 아줌마가 화내셨어요
베이킹소다는 기호에 맞게 넣고 모양틀에 굳히는것도 요령이 필요함..
저학년들이 고학년형들하는거보고 따라했다가
설탕쏟고 태우고 모양틀에 눌러붙은채로 귀한 200원 날려먹어서 우는애들도 종종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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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9.06.20 07:48
134...
3번먼저보고 4번을학교앞에서 가끔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1번이 떡하니...
그러고보니 쫀드기구워주는 노래들리는 기계도 1번이랑 나란히있었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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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19.06.20 10:22
집에서 국자 태워먹은 사진 올려주시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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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19.06.22 06:03
4번과 5번...하 내가 아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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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19.06.22 22:55
연탄은 없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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